저는 이번에 대학생 20살이구요
광주에 살고있습니다 !
2년째 솔로 였구요 ... (뭐 고등학생이라 사귈 그럴 여유도 없엇지만 ㅠ)
어쩌다가 최근에 초등학생때 절 엄청조아해주던 애랑 연락이 됬어요
초등학생때는 너무 어렷을때라 막 그애가 제 생일랑 생일선물로 곰인형으로
엄청 큰거 해주고 학원도 가치 다녀서 맨날 갈때도 걔가 집앞에서
기다려줘서 같이 가고 그랬거든요 ..근데 ㅠㅠ 그당시에는
조아하는게 뭔지도 잘 몰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암튼 좋은기억으로
남은 애에요
사실 수능보기전에도 고1? 초반쯤에 이 남자애랑 연락이되서
한번 만난적이있는데 아직도 저한테 관심이 잇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
참고로 이남자애는 남중 남고 나온 남자애에요 ..그래서 정말
쑥맥 이거든요 ㅠㅠ ..순진하고
근데 고1때는 제가 조아하는사람이 잇어서 거절을 햇죠 ....
그리고 걔랑 연락이 안되다가 ..대학교 들어가고 최근에 연락이 됬어요 !
근데 대학을 서울로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나중에 친구보러
서울갈때 한번보자고 햇더니 알앗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사건의 발달은..어제 였어요 !!!
어제 그냥 생각나서 뭐해?ㅎㅎ 이러고 문자를했더니
나 지금엠티와서 술마시고잇어 선배들이랑 ~
이러고 오더라구요 ?..그래서 ㅠㅠ문자좀 하고 연락좀 하고살아라 응?!?
이러니까
괜히미련갖으면안되 ㅋㅋ 좋은사람만나고 나한테 연락하지마 ㅋㅋ
이러더라구요 ...술기운에 이러는건가? 싶어서
왜 우리가 사겻다 꺠진것도 아니고 ㅠㅠ..연락진짜 하지마?
이랫어요 사실..연락하지말라면 안할려고 햇어요 ㅠㅠ .......
근데 이러고 말하더라구요
나한테 연락하면 착각한다 괜히 ㅎㅎ 그니까 하지마
이러더라구요 ....... 근데 솔직히 관심이 없는건아니에요 ㅠ
여태껏 제가 좋아서 사귄 게 대부분이였는데 ...저만 좋아해밧자
오래안가고 다 상처만 받고 깨졌거든요 ㅠ 그래서 이젠
저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만나고 싶었어요
그래서 얘랑도 그냥 좋은관계로 남고 싶었는데
제가 고1때 거절을 해서 그런가...아직도 안좋게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한테 너 좋아하는사람잇잖아 ㅋㅋ
이러더라구요 ㅠㅠ 솔직히 저 좋아하는사람없거든요 ........
그래서 없다구 !!!!!!!!!!!!!!!!!!!..... 이러니까
난 너가 좋아하는사람잇는줄 알앗지............
이러고 문자 얘기를 하다가 어떻게 걔가
만약에 사귀면..사귀게 된다면 우리장거리 연애잖아 난 괜찮은데
너가 좀 불편할수도 잇을꺼 같아
이러더라구요 ... 장거리 연애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제가 좀 구속도 심하고 집착이 심해서 ㅠ 좀 걱정되긴하는데
제가 어차피 전문대 다녀서 졸업하면 서울로 취업 나갈려고 했거든요
전문직이에요 ..! 그래서 서울로 제가 가면 상관없긴하지만
그떄 까지 사귈련지도 고민되고 ..곧 2학기 끝나면
얘가 군대도 가고 하니까...좀 많이 걱정되네요
장거리 연애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