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 thㅔ요![]()
항상 자주 오려했는데...
매번 이렇게 뜨문뜨문 오게되네요......
ㅠㅠㅠㅠ죄송.....ㅠㅠㅠㅠㅠ
그래도 언제나처럼 댓글과 추천을 눌러주시는 분들께 무한감사감사해요![]()
'도와줘요ㅠㅠ'님,
제가 너무 늦게왔죠...ㅠㅠ
이젠 자주자주올게요ㅋㅋㅋㅋ
님의 쌤은 아직도 시크하신가용?
얼른얼른 쌤과 잘되었으면 좋겠어용ㅋㅋㅋㅋㅋ
'넘부럽당'님,
다른님들의 달달한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이정도는 별로 일거라 생각했는데
달달했다니 다행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ㅜ*'님,
전 떠나지 않았답니다....ㅠ,.ㅠ
그러니 잊지마시고 끝날때까지 쭈욱 함께해주셔요ㅋㅋㅋㅋㅋ
'고구마'님,
아직 안끝났답니다,
저이렇게 다시 왔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저 미워하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아재밌다'님,
앞으로도 달달한 이야기 쓸테니
잊지말고 계속 함께해줘용 님ㅋㅋㅋㅋㅋ
님을 만족시킬만한 달달한 이야기일진 모르겠지만요...ㅋㅋㅋㅋ
자,
그럼 오늘도 어서 출발해봅시다.
에블바리, 후비Go~~~!
1탄 http://pann.nate.com/talk/310468545
2탄 http://pann.nate.com/talk/310475266
3탄 http://pann.nate.com/talk/310486970
4탄 http://pann.nate.com/talk/310486970
5탄 http://pann.nate.com/talk/310499083
6탄 http://pann.nate.com/talk/310506736
7탄 http://pann.nate.com/talk/310518059
8탄 http://pann.nate.com/talk/310525614
9탄 http://pann.nate.com/talk/310538628
10탄 http://pann.nate.com/talk/310594201
11탄 http://pann.nate.com/talk/310618898
12탄 http://pann.nate.com/talk/310657915
13탄 http://pann.nate.com/talk/310681918
14탄 http://pann.nate.com/talk/310694937
15탄 http://pann.nate.com/talk/310753517
16탄 http://pann.nate.com/talk/310785407
17탄 http://pann.nate.com/talk/310805208
18탄 http://pann.nate.com/talk/310839530
19탄 http://pann.nate.com/talk/310850873
20탄 http://pann.nate.com/talk/310920445
--------------------------------------------------------------------------------------------------------------------------------
가끔 TV에서 보면
남자친구의 생일이나 특별한 날
여자가 남자를 위해 귀엽거나 혹은 섹시한 춤을 추며
감동의 이벤트를 해주는 장면이 나옴.
하지만
그건 상대방이 춤에 민감하지 않은 경우에 격한 감동을 하게됨.
나님도 처음에
쌤에게 애교 좀 부리고 벅찬 감동을 안겨줘보겠다고
저런 이벤트를 준비했었음.
나님은 키가 크다고 했잖슴?
물론, 쌤과는 10cm가 넘게 차이가 나지만
학원에서 여자들중엔 내가 젤 컸었음.
게다가 성격도 애교많은 성격이 아닌지라
쌤이 날 귀엽다고 생각할리 만무했음....![]()
글서 나님은 귀여운 여자 아이돌
춤을 연구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에게 보여주기 전에
회사에서 한번 했던적이 있었는데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였음![]()
나님은 그런 반응에 자신감을 얻고
완전 씐나서ㅋㅋㅋㅋㅋ 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기대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쌤에게 내가 준비한 이벤트를 보여주던 날,
뚜뚜룹 뚜뚜뚜 키싱유 베이베~♪
하면서 둥그런 막대사탕을 흔들어 댔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판깔고 표정도 겁나 귀여운 표정을 지어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하면 나 너무 창피함...
손가락, 발가락이 오글거리다 못해 쪼그라들것 같음...-_-
저런 오글거리는 내 모습을 끝까지 지켜본 쌤이 참으로 대단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심취해서 열정적으로 이벤트를 끝냈고
나님은 쌤의 격한 반응을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내가 괜한 기대를 했었나봄....
쌤은 앉아서 심각한 표정으로
"초코야, 너 이거 혼자 준비한거야?"
하길래
나 예쁨받을 줄 알고 자신있게
"네! 제가 혼자 준비했어요~!^0^"
라고 했더니
"누가 그렇게 하래, 동작에 힘이 없잖아.
소녀시대 애들이 그렇게 춰?
표정만 귀여우면 뭐해, 동작이 안예쁜데"
저러는거임.....-_-
나 진짜 저때 완전 상처받았었음...
보통 남자들은
여자친구가 자기를 위해 저런 이벤트를 준비하면
완전 사랑스럽게 보이지 않음?
나만 그렇게 생각했던거야??
왜 너란남자는 이런거에 감동하나 안받고 지적질인건데 왜,![]()
쌤은 저렇게 말하면서 자기보고 따라하라고
안무를 첨부터 다시 가르쳐줬었음.ㅡ_ㅡ
나님은 뚱한 표정으로 쌤을 따라하면서
대체 이남자는 어떤거에 감동을 받는건가 궁금해서
"선생님,
근데 오늘 제가 준비한거 마음에 안들었어요?"
라고 물어봤음.
쌤은 하던 동작을 멈추더니 거울을 통해 나님의 얼굴을 보면서 "귀여웠어." 하길래 "정말요? 정말 귀여웠어요? 빈말이 아니라 정말요?" "응, 근데 다른사람 앞에선 하지마" "왜요..? 제가 그렇게 못한거예요....?" "아니, 그런 모습은 선생님만 봐도 충분하니까. 니가 선생님 만나는 동안은 욕을 들어도 선생님이 다 들을거니까 넌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게해줄게. 그러니 앞으로도 계속 밝은모습으로만 있어줘, 알겠지?" 하면서 내 뒤에 서서 나님의 양쪽어깨 위에 손을 올려놓고 백허그를 해줬었음
먼저 나와있던 쌤이 날 보더니
"초코야, 너 오늘 왜그래. 힘들어?"
라고 하는데
소심한 성격에 겁나 삐쳐서는 계단을 발로 툭툭차면서 땅만 쳐다봤음. 나님이 아무말 안하니까 쌤이 내 어깨를 잡고 돌려 세워서는 "선생님이 묻잖아. 무슨일 있는거냐고" 하길래 쌤에게 원망의 눈초리를 담은채로 주절주절댔음. "제가 뭐 잘못했어요? 오늘 왜 이렇게 저한테 까칠하게 대하세요?" "선생님이 언제." "계속 그랬잖아요. 저 진짜 열심히 했는데... 자꾸 선생님이 뭐라고 하니까 더 못하겠잖아요.." "그게 그렇게 속상했어?" "그럼 안속상해요? 다른사람들이 보면 저 되게 못하는것 처럼 보일거예요.." "이그...진짜 내가 너때문에 못산다..." "뭐가요..." "일로와봐" 하면서 쌤은 나님의 몸을 자기쪽으로 당기더니 날 안은채로 말을 이어갔음. "다른애들보다 많이 챙겨주고 잘하게 해주고 싶어서 그런건데 그게 힘들었구나. 미안해 초코야..." "혼내기만 했으면서..." "수업할 때는 할 수 있는게 그거밖에 없었어, 손 잡을 수도 없고 이렇게 안을수도 없잖아." 손도 못잡고 안고 있을 수 없다고 구박하는걸로 애정표현 하는 남자는 우리쌤밖에 없을거임-_-.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던가 눈 마주치면 웃어주던가 예전처럼 몰래 등을 두들겨 주는걸로 표현해주면 되지 꼭 저런식으로 해야했냐 이남자야
댓글하나씩 남겨주세용♥
try{parent.viewiframe.resizeIframeWith(document.body.scrollWidth, document.body.scrollHeight);}catch(e){}function removeChildSafe(el){while(el.childNodes.length>0){removeChildSafe(el.childNodes[el.childNodes.length-1]);} el.parentNode.removeChild(el);}function showe-mbedWithId(id,url){var holder=document.getElementById(id);if(holder==null)return;var ctl=document.createElement("e-mbed");ctl.src=url;removeChildSafe(holder);holder.appendChild(c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