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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니~실화라서.... < B >

2ini |2011.03.20 04:44
조회 979 |추천 1

음~~오늘은 주위 지인들이 겪었던 공포 실화를 올리고자 합니당~~~~

아~~꼭 괜찮다가 이런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면 이상하게 어깨랑 날개죽지 있는 쪽이 막 누루듯이 아퍼

ㅜㅜ 빨랑 쓰고 가야쥐~~~두둥~~~

 

 

 

 

 

1. 학교에서 친구가 들려 줬던 뭔가 차원이 달랐던 가위 이야기..........

 

친구들끼리 공포 이야기를 소재로 떠들고 있을때면 어김 없이 표정이 어두워 지는 친구가 있다....

공포 이야기를 잘 못 듣는 친구인가 보다.....겁이 많구나....이누음~~~

그런데 자신도 아주아주 무서운 공포 이야기 하나를 알고 있으니 들려 주겠다 했다....

그 이야기의 내용은...................

가위에 자주 눌리는 한 아이가 있었다....

자주 가위에 눌리다 보니 가위에서 풀려나는 요령까지 터득할 정도로 가위는 그 아이의 일상 중 하나였다....

그 날도 가위에 눌렸고 어김없이 심호흡을 하고  움직일 수 있다는 자기최면을 걸자 몸이 움직여 지면서 눈을 떴는데 그 찰나에 이상한 목소리가 들렸다고 한다....끼이익 끼끼

영상 테이프를 고속으로 돌린것과 같은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그리고 며칠 후 또 어김없이 가위에 눌렸고 그 아이는 여유롭게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자기 최면을 시작했다....자!!!이제 손 발을 움직이자~~움직일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몸이 움직여 지지 않았다고 한다.....다른 날과 다른건 없었다..이상했다...

그 아이는 서서히 두려움이 몰려 왔고 눈을 뜨려 안간힘을 썼다고 한다....

그 아이가 겨우 눈을 뜨는.............그 순간 정신을 잃었다고 한다.........

그아이는 눈을 떴을때 왜 자기 몸이 움직이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 아이의 양 팔과 양 다리는 네명의 귀신이 밟고 앉은채 웃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정신을 잃을 찰나에 나즈막하게 들려오는 목소리~~~끼이익 끼끼.......

그 소리는 다시 슬로우로 귓가에 속삭이듯 들렸다고 한다..........

내 일도 풀려 나나 볼께...

 

 

너무 무서워서 친구에게 어디서 들은 얘기냐고 뻥이지 하고 물었는데........

100% 실화야..................내 얘기니까.................

 

 

 

2.친한 언니의 친구 이야기 이다....

 

그 언니 친구네 엄마는 무당이라고 한다..........

언니는 그 친구네 집에 자주 놀러 갔는데........

하루는 언니가 그 친구네 집에 놀러를 가서 이상한 상황을 목격했다........

앞에 웬 조촐한 상이 차려져 있었는데 그 앞에 언니의 친구가 뭐라고 울부짖듯이 중얼거리며

머리를 벽에 박고 있었다고 한다~~~쾅!!!!!쾅!!!!!!!쾅!!!!!

언니는 그 친구가 왜 자기 자신을 자해하나 왜 무슨일로 자책을 하는건지 궁금했다...

아플텐데 구지 벽에 머리를 박으며 자책할 필요는 없었으니까..........

그 친구의 말이..................

신을 모셔야 되는데 내가 신을 받지 않고 견디고 있다....그래서 몸이 자주 아프다......

오늘은 견딜 수 없을 만큼 몸이 너무 아파서 신께 조촐하게라도 상을 차려 놓고 기도를 하는데.......

신인지 귀신인지 모를 존재가 내 머리를 쥐어 잡고 벽에다 수차례 박았다...

나는 내 상이 너무 조촐해 신이 노했는 줄 알고 죄송하다며 살기위해 사죄를 올렸다....

그리고 얼마 후 잠잠해 졌다........

 

언니는 어떤 일을 계기로 그 친구랑 멀어지고 몇년 동안 그 친구의 소식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우연찮게 버스안에서 길을 걸어 가는 친구를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 제법 통통하고 건강했던 예전 친구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비쩍 마른 몸으로 초점없는 눈을 하고 길을 가고 있었다고 한다...

 

 

 

3.친했던 친구의 이야기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여름도 되고 해서 계곡에 놀러 갔다......

친구 반은 계속 계곡에서 놀고 있고 반은 방으로 돌아와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을때 였다.....

밖에서 애들 몇명이 무슨 재미있는 일이라도 있나 시끄럽게 떠들며 들어오는 것이다...

무슨 일이길래 그렇게 즐거워 하냐고 하니 내 친구 때문이라고 한다.........

이 친구가 가끔 몽유병이 있는데 자고 있다가 벌떡 일어나더니  절벽 쪽으로 정신 없이

뛰어 가고 있더란다..........

장정 3~4명이 달려 들어서 말리려 하는데 비쩍 마른 몸에서 무슨 괴력이 생겼는지

그들을 밀쳐 내고 절벽으로 뛰어 가더랜다~~~

다시 5~6명이 붙잡자 그제서야 말릴 수 있었는데 계속 나는 가야한다~나를 부르고 있다~빨리 가야

한다며 외쳤다고 한다......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너무 놀라고 걱정이 되서 도대체 왜 그랬냐고 친구를 다그쳤더니 웬 잘생긴

남자가 자기를 손짓하며 부르더란다..........  홀딱 빠져서 않 갈 수 없었다나 뭐라나...ㅡㅡ;;

무슨 사이렌도 아니고~인어가 부르더냐!!!!!~~~  ㅡㅡ;;

 

 

 

4. 이 이야기는 친한 언니의 이야기다....

 

이 언니는 악몽을 꾸거나 가위에 눌리면 불경을 외우는 버릇이 있다...

그러면 가위도 풀리고 악몽에서 벗어 나진다고 나 보고도 해보랜다.. ㅡㅡ;;;;

하루는 몸이 안 움직이길래 가위에 눌렸구나 생각하며 불경을 외웠다고 한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그런데 그날은 무슨 이유인지 불경을 외우니 더 가위에 심하게 눌리고

이상한 이명 현상을 느꼈다고 한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나무아미타불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딧 중얼 중얼

 

 

언니는 불경이 아닌 귀신 부르는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

 

그 날 친구들이랑 귀신부르는 놀이를 하고 온 뒤 겪은 현상이라고 함~

 

 

다음에도 재미 있으시다면 더욱 무서운 실화를 가지고 돌아 오겠슴~~어깨 아파 ㅜㅜ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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