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에사는 잉여 고등학생이예요 ㅠㅠ
어제 좀 황당한 일을 격어서요 ㅠㅠ
어제 토요일이라서 친구들이랑
ㅂㅇ 에 있는 노래방을 갔는데요
노래를 부르다 화장실 가고싶어서
화장실에 갓는데요
볼일보고 물내리려고 밑에보니 휴대폰이 하나있는거예요
그래서 뭐지 이러고 봤는데
갤러시S 인거예요
그래서 일단 줍고 친구랑 주인이 전화오길 기다리고있었어요
근데 1시간이 되도록 전화가안오는거예요
그리고 전 거기서 기다리다가
나와서 학원시간이 다되서
그걸 들고 전화기다리면서
학원에있었어요
근데 딱마친 전화가와서
학원 수업중인데
선생님한데 말하고요
전화를 받았어요
근데 그분이 받다가
친구분이 받더라고요
근데 말투가
어딘데↗요↗??
막 뭐라해야하지
사투리만의 약간의 시비조의 말투였어요
딱이렇게말할려면 눈썹찡그려야 되는 말투요
그래서 학원인데요...
이러니까
그분께서
어디학원인데요↗?
이러시는거예요
그래서 ㅇㅇ 학원이라고 해줫어요
근데 막 거기가어디냐면서 자기들끼리
말하다가 갈테니까 기다리래요
끊고 나서
막 선생님이
주워줬는데 뭐 저렇게 말을 ㅆ가지 없게 하냐고
화내고 친구들도 다 재수없다면서
우리가 찾아줄려고 한거지
무슨 훔친거냐고
짜증 완전 나잇었어요
솔직히
제가 폰잃어 버린적있어서요
찾아줘야지 이생각으로 주웟지
아싸 이거 나써야지
이런생각있으면
아예 꺼서 제가 전화를 받았겠냐고요
우체국가져다주려다가
문도닫았고
택배보내면 시간걸리니까 찾아줄려는건데
그런 취급받으니까 기분이 엄청 나쁜거예요 ㅠㅠ
돌려주긴 돌려줫는데
그런 취급받고 돌려주니까 기분이 좀그래요 ㅠㅠ
찾아주려고 가져갔다 전화받은것도 죄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잠겨있어서 아무것도 안건들였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세상에 이래서 남일 참견하는거 아니라고 하는건가봐요
앞으로 그냥 폰 주워도 그냥 거따 냅두고
와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