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먼저 이건 제 최근일입니다 ㅎㅎㅎ 지금 웃는게 웃는게 아닌
아 정말 리얼 상황입니다 좀 길어질지도 몰라요 ㅎㅎ
전 최종학력 고졸자 사실 전문대 중퇴자 입니다
경력은 5년정도 이직은 3곳이였죠
최근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대학때 전공을하던
업종에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고졸자와 대졸자를 동시에뽑더군요
그래서 서류지원을 하고 면접날자를 연락받았는데..
전 회사의 동종업종의 관리자 자리 구인광고를 보고
설마 고졸자인데 될까 싶어서..그냥 접수를 하였는데
그곳도 면접 연락이 왔습니다 쉽게 월 화 다른날로 면접이 잡힌것이죠
동종업의 면접날이 전날이라 면접을 보러갔는데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제가 고졸자라 남들보다 스펙이떨어짐을
알고있지만 잘할수있다고 나름 대답을 잘한거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보고 집에 와서 기다리자 바로 연락이 오더군요
합격.. 연봉 상여 빼고 기본연봉2200에 주임으로 말입니다..
상여가 추가 되면 액수는 더욱 올라가는건 당연하니..
최고였습니다 사실 경력하고 일적인 스펙 빼고 다른부분은
뒤쳐지는건 사실이니깐여 상여 포함이면 제나름 첫 관리직으로
시작은 괸찬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본래 면접을 보려했던 곳으로 면접을 보러갔습니다
그냥 연구원 혹은 사원 입사로 연봉 2100정도 라는겁니다
ㅡ ㅡ ㅋ 행복한 고민일수도있구나 절대 절대 아님..
관리직 직장은 출근시간 1시간 20분 정도
그냥 사원 30분 .... 3조 교대근무라서 제 개인 시간도 보장됐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공부를 하고싶어했던 저로써는 후직업을 선택했고
결국 연구원으로 들어가는 곳으로 출근했습니다 그런데 ㅋㅋ
여기서 부터 눈물나는 일들이 조금 벌어지는데...
20명 면접에 6명합격 저빼고 다 대졸자 ㅋㅋㅋ
이게 무슨상황이지 싶었는데
ㅋㅋㅋ 거기다가 전부 첫직장이라더군요
저만 경력자... 점점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연봉계약하는날 정말 솔직히 피가 넘어왔네요
계약서에 써있는 연봉은 1800도 않되고 그외 다른수당으로 2100이라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순간 ㅎㅎㅎㅎㅎㅎ 웃음으로 넘기겠음
대졸자들과 계약 연봉액이 600만원 차이 나더군여
아 이게 불만이냐고 물으시면 절대 아닙니다 그분들은 그만큼 자기가 노력한것에
대해서 보장 받으셔야 하고 제가 노력하지 않을일에 불만 가지지 않습니다 ㅋㅋ
전 제가 처한 상황을 이야기 하고자 하지
학력을 따지자는게 아닙니다 ㅎㅎ
입사동기들끼리 이야기 하다가 연봉비교하고 다른 분들 살짝 흠칫하기에
다들 첫직장 첫사회생할인 사람들이 않좋은 인상을 가질까봐
웃으면서 제 생각엔 당연한거니 이상하거나 미안하거나 그런생각하지 말고
나 신경쓸필요 없다고 말했습니다 진심으로요
문제는 웃고 넘기려고 해도 저도 인간인지라
크흑 ㅠ 나름대로 두곳모두 찾아보고 조사해보고
몇일간 고민 했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보니 한 1주일만 시간이 뒤로갔으면
하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면접 다보고 교육받은곳을 뛰쳐나가기에는
제가 직장을 다녀야 하는 형편이라서 ㅋㅋㅋㅋㅋ
상황이라는 참.... 에구....신세 한탄 작렬 입니다 ㅋㅋ
첫직장 혹은 직장선택하시는 분들 읽으시고
조금이나마 도움 되셧으면 좋겠네요 제생각에는
어느쪽을 선택했어도 후회는 했겠지만 저의 경우는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닐수도있다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일단은 선택했으니 불만 가지지 않고 최선을다하고
노력을 하겠지만 100%를 할수있을지 자신감은 없습니다
ㅜ ㅜ 지금도.... 다른분들은 저보다 더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최선이 최고일수도 아니수도 있다는 점은 항상 생각하는게
직장 선택의 현명한 방법인거같습니다
급 수정 부분!!
면접 담당하신분이 하신말이 생각나서 적어놓습니다
요즘 20대들은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목적의식이 부족하다더군요
면접보러 오는 사람들에 몇몇은
내가 잘하는일 내가 잘할수있는일
내가 하고싶은일 을 찾는게 아니라
편한일 쉬운일 을 찾는게 보인다구요
첫직장으로 빡센 일은 부담감이 될수도있지만
1년만 버티고 돌아보시면 아 난 할수있다라는걸
배울수도있습니다 편한 사무직도 좋지만
현장근무나 혹은 그에 준하는 일도 성인이라면
한번 해볼만도 한듯 합니다
취업난에 이런글 쓴다고 지자랑이니 염장질이니
생각하지 마시고 내 직장의 선택을 이야기 한것이니
욕하지 말아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