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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

벵벵 |2011.03.21 02:22
조회 100,341 |추천 21

저는 지금 고등학생때부터 쭉 계속 한 번도 헤어지지 않고

사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6년째 연애중이예여

 

우리 둘은 서로가 첫사랑이고

지금은 저는 해외로 유학을 나와있고 남자친구는 군복무 중이예여

남자친구는 현역이 아니라서 자주 연락도하고, 좀 자유로운 군생활을 하고있구여

 

남자친구는 정말 좋은 사람이예여 여태껏 한 번도 헤어지잔 말도 안하고

나만 바라보면서 정말 많이 사랑해주고, 이해해주는

 

해외에 나와있으면서 힘들때마다 많이 의지하고, 그때 마다 많이 힘을 줬어여

주위 다른 남자친구들처럼 속썩이지도 않고

 

그래서 아 정말 이런 사람이랑 결혼해야하는구나

이렇게 첫사랑한테 정말 시집가겟네 이런생각도햇엇고

주위 친구들도 항상 너는 개밖에 없어 꼭 개랑 결혼해 라고도 하구여

 

그런데 요즘 제 마음이 많이 변했어여

해외 나와서 많은 사람들을 사귀다 보니까

남자가 남자친구만 있는 것도 아니였고, 나쁜년같지만 호감가는 사람도 있고

동갑 남자친구는 한심해보이는데 오빠들 보면 의지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

 

그래 이사람 저사람 다 만나보라는 언니들 말이 맞는구나 라고 생각이들더라고여

그런 마음의 변화가 생긴 이후부터 전화가 와도 바쁘다고하고 끊고, 제대로 통화도안하고

먼저 연락도 안하고 쌩 하게 굴어도 남자친구는 더 잘해주더라고여

그래서 더 바보같고 싫엇어여

 

친구들은 또 한국가서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고 좀만 더 참으라고하는데

저는 정리하고싶어여... 남자친구한테도 그런 얘기햇는데

남자친구는 와서 얘기하자고만 하고 정말 어떠케해야할지 모르겟어여....

 

 

참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거 맞는말인거같애여

근거없는 말이없네여 흑...

 

 

추천수21
반대수164
베플[까톨]|2011.03.22 19:24
그 좋은 남자. 빨리 놔주시길. 미안한 말이지만 당신이 갖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입니다.
베플이태경|2011.03.23 06:25
그남자는그러한유혹들이없었을꺼같나 망설임없이당신을선택했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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