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정말 살면서 사람을 이렇게까지 싫어 한적은 없었던 거 같아요...
카테고리가 내용과 잘 맞지 않지만..시친결 맬 보는 입장에서 여기 올리고 싶어서요...
주제에 맞지 않는건 죄송 ㅜㅜ
지금 저랑 같은 사무실에서 생활하는 계장 이야기 입니다...
이 여자 계장...나이 50대..미혼임..
처음 전임자에게 인계인수 받으면서 저 계장만 조심하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첨에 저랑 일적으로도 관련도 없고 해서 뭐 심할까 싶었지만..
완전 예상 밖의 인물이었습니다..
참고로 저의 사무실에서 7명이 있습니다.
사무실은 하나지만 이 사무실의 장이 한분 계신데 그분이 2곳을 총괄합니다.
즉, 저랑 저랑 일하는 분이 한 팀 나머지 4분은 다른 팀.
그래서 그 여자 계장과는 정말 전~~~~혀 일의 연관성은 없어요..
그러니 당연히 저의 상사도 아니죠...그런데 사사건건 참견 합니다....
심지어 저희 퇴근시간까지도 관섭이죠...ㅡㅡ
근데 이 계장 정말 어메이징한 여자입니다..
어쩜 사람이 저렇게 모자랄 수 있나..성격이 ㅈㄹ같은 성격의 종결자 인듯 합니다..
이 계장 형제자매 많은 집안의 막내딸이랍니다...
그래서 그런지...예의도 없고 이기주의의 끝을 달립니다..말하는거 보면 정말 초딩보다 더 유치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대학교에 있습니다..
이 계장은 정직원이고 이 사람 밑에 조교선생님 2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계장 말하다가 자기 불리하면 늘 하는 말 있습니다..
"그러면 니가 직원해라..!!"
--헐..직원이 뭐라고 뭐 그렇게 대단하다고 50먹은 여자가 자기 딸 만한 애들한테 그게 할 소린지...
하루는 사무실에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펼쳐놓고 다들 먹는데 다른 남자계장님께서 나갔다가 늦게 들어오셨죠
그런데 바로 자기 자리에 가서 뭐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소리 지르면서
어디서 조교 따.위.가 직원이 왔는데 앉아서 먹고 있냐고..(그 전까지 같이 잘 먹고 있었음)
당장 안일어 나냐고..남자 계장님도 당황해서 자긴 생각없다고
그래서 거기 있던 사람들 기분 다 상해서 젓가락 다 놓고 일어나니까 하는말
내가 싫은 소리 좀 했다고 저러는 거 보라고 가정교육이 문제 있다고..ㅡㅡ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건지..
그렇게 가정교육 잘받으신 분이 애들한테 조교 따위라는 말을 하는지...
그리고 직원이 뭐그렇게 대단하다고 말끝마다 직원인데...직원인데..ㅡㅡ
하루는 눈이 많이 와서 그 다음날 전직원 눈치우라니까 자긴 여직원이라 안간데요..헐
그리고 9시까지가 출근시간인데 늘 매일 9시 10분쯤에 옴니다
하루는 어떤 사람이 웃으면서 왜 계장님은 늦게 와요??요러니까 하는 말..
"나 교문은 9시에 통과해" ㅡㅡ;;
그럼 우리도 10분전에 나가서 퇴근시간에 교문 통과해도 되는건지....
그리고 저희는 학교라서 근로학생들이 와서 청소나 심부름 같은 것을 합니다.
이 학생은 외국인 학생이었고 베트남에서 왔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 하는 말이.....가관...
"한국이 좋아?베트남이 좋아? 여기가 더 좋지?여기가 더 잘 사는데....
베트남은 우리 한 7,80년대 아니니??"
헐....아무리 우리나라가 베트남보다 좀 낫긴 하지만 자기 나라 저렇게 말하면 누가 좋겠어요
저희가 미국갔는데 저런 소리 들음 어떨까요....?
정말 반백년을 살면서 개념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요....?
그런데 자기도 자기 성격 ㅈㄹ같은거 암니다..그런데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자격지심인지 가끔씩 조교선생님 잡습니다.
니가 내 성격 안좋다고 소문내고 다니냐고..ㅡㅡ
성격 ㅈㄹ같은거 누가 말 안해줘도 보는 눈이 있고 듣는 귀가 있음 모르는게 바보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학교라서 학생들 상담 전화 많이 옵니다..
좀 어이 없는 상담을 하고 끊으면 늘 하는 말이
난 결혼 안해서 저.런.거 안낳아서 다행이라고..
저런 여자 밑에서 자란 애도 머리 아플 듯....
정말 조울증인지 하루에도 기분이 12번은 더 바뀌는 듯 합니다..
자기 기분 좋을때는 얼마나 친한척 하는지..정말 토나옵니다...
그렇다고 저 계장 일을 잘하냐면..
그것도 아니에요,,첨에는 성격은 ㅈㄹ같아도 일은 좀 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완전 입으로만 합니다
조교선생님한테 ㅈㄹ해서....받아 냅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입을 가만 두지 않습니다.쉼없이 이야기 합니다
집에가면 말할 사람이 없어서 그러는지 정말 혼잣말도 대박입니다
그리고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죽었어..죽을래..?
정말 짜증나요..!!
그리고 이 여자 미혼입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이 남자 소개 시켜 준다고 하니 하는 말
자기는 남자가 자기 돈 뺏어 갈까봐 결혼 안한답니다....ㅡㅡ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 거죠...저런 마인드로..
저 여자 돈 많다고 합니다..제가 봐도 그럴 꺼같아요..돈 진짜 안씁니다...
정말 자기가 그렇게 ㅈㄹ하면서 일 시키면서 수고한다고 조교선생님들 한테 밥한끼 안사줍니다..
뭐 가끔 사줄때 있습니다 법인카드로요..!
한번은 주말에 학교 행사가 있어 공문이 내려왔지요 출근하라고 그런데 거기에 조교선생님들은 안와도 된다고 명시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자기 혼자 나오기 싫었던지 조교선생님 보고도
"너도와..!!"그래서 조교선생님이 공문 보면서 여긴 저희는 안써있다고 왜 나오냐고 하니까
"내 직권으로 나오게 할꺼야..!"이럽니다..
그런데 주말에 뭐 나올 수도 있습니다...그런데 그 조교선생님 타지역에 출퇴근합니다..
그런사람한테 주말에 시간되는 좀 오겠냐는것도 아니고 너도 와..!
사람이 아다르고 어다른거 아닌지..
그래서 갑자기 그러시는게 어딨냐고 결혼식있어서 가야된다니 하는말
" 우리엄마는 병원에 입원했다...."
뭐 저게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모르겠습니다..근데 무슨 훨씬 어린 애랑 이겨보겠다고
무슨 초딩도 아니고......
얼마전 인사이동있었습니다. 저 계장 자기도 옮긴다고 엄청 설레발 쳤죠
그런데 저희도 듣는 소식으론 모든 부서에서 거부한답니다...저여자를....
타부서에 어떤분은 증오한다고 까지 표현하더군요..ㅋ
엄청 설레발 치더니 저 여자 혼자 남고 다 바꼈습니다.....
저희는 제발 입방정떨지말라고 그랬는데 결국 입방정떨다가 혼자 남았습니다..
그거만 보면서 살았던 저흰 좌절 했어요
뭐 겸사겸사 지만 그쪽 조교선생님 두분다 나가신데요...흠...
정말 살면서 저런 여자 또 만나기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정말 사무실에서는 귀를 막고 싶어요...ㅠㅠㅠ
정말 스트레스 최고입니다.....
정말 사람이 나이가 들면 베풀줄도 알고 그래야 하는데
저러고 사니 정말 추합니다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