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들 공공장소에서 왜 몰래 자기

러블리하게... |2011.03.21 20:29
조회 842 |추천 0

남자님들..

나 여자사람임..ㅠㅠ

나 궁금한 게 있어서 이렇게 판에 글을 올림..

진심으로 답변 바람.

 

나 학원에서 열심히 수업들으며 열공하는 여자임.

그런데!!!

 

남자들

왜 자기 성기를 손으로 만짐?

나 엄청 궁금함............................

 

일화 몇 개 설명하겠음

 

어떤 수업에서

나 앉고 옆에 자리 한 칸 띄우고 어떤 여자가 앉았음

수업 시작할 즈음 남자 사람 한 명이 떡하니 가운데 앉음

그 자리가 잘 보이는 자리기도 해서 그러려니 했음

 

그런데!!

수업 시간 시작 후

자기 성기를 손으로 계속 만지기 시작했음

쪼물딱 쪼물딱... 이게 적절한 표현이었음

 

주변에 이걸 보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려고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힐끔힐끔 쳐다봄..

나는.. 그런 광경을 처음 봄..

나 모태솔로임.. 이런거 모름..

수업 시간 내내 계속 만지고.. 의자에서 옴짝달싹 못함..

내가 예민하기도 하고

수업 시간에 책이랑 강사만 보는데

책 보면 아래를 보지 않슴?

그러면 그 남자애가 손으로 거길 만지작 거리는 게 보임..

와.. 난 충격.

 

이 일이 있은 후

난 남자 옆에 앉는 걸 가급적 피함.

남자들이 다 변태처럼 느껴지고..무서웠음..

 

근데 저 사람만 그랬음 저 사람이 좀 특이했나보다 생각했을 것임.

하지만 아니었음

내 옆쪽에 앉는 남자들은 약간 다 저랬음..

 

아 정말..

오늘도 그랬음..

손으로 만지작 거리는 걸 눈으로 또 봄..

안 보고 싶어도 보임.

책 보면 왼쪽도 보고 오른 쪽 도 보잖슴?-_-;;

 

만약 오른쪽에 그 사람이 앉았고

내가 오른 쪽 페이지를 보고 있으면

그 사람도 내가 자기 쪽을 보는 지 알 거 아님?

근데 왜 계속 안 그런 척 하면서 계속 거길 건드림??

내가 보면 더 그런 것 같음.;

다리를 양 옆으로 왔다갔다하고

약간 정신불안 증세를 보이는 것 같음.

 

 

 

남자들 안 씻음?

아님 왜 그럼?

왜 내 옆에 앉는 남자들은 죄다 이럼?

내가 문제 있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심각함..

나 노출같은 것도 안하고

얌전히 조신히 수업만 듣고

강사가 수업하면 강사만 보고 책보고 그럼.

주변 신경 안 쓰고 다님...

근데 왜... 신경 쓰이게 자꾸 거길 만짐??

그것도 공공장소에서??

 

남자 없어서 물어볼 데가 없음..

알려주삼~~ 남자님들.

 

제대로 된 설명 안 해주면..

난 정말....

세상 모든 남자들 무섭고,. 변태처럼 느껴지고 그럴 것 같음..

도와주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