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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모태쏠로의 기분을 알아?

한진실 |2011.03.21 23:16
조회 232 |추천 1

일단 제 소개를..저는 25살 여자임

그리고 위에 썼듯 모태쏠로임.

앞뒤 얘기 할 거 없이 정말 커플들이

밉고 내 신세가 한탄스러움. 신세한탄하려고 글쓰고 있는거

 

나 오크녀까지는 아님. 그냥 좀 다르게 생겼을 뿐.

사진은....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님.

나 눈이 머리꼭대기에 달린것도 아니고

성격은 .. 지랄 맞은것 까진 아님. 쫌 다를 뿐.

유학 갔다 잠시 휴학중임 유학 가서도 남들은 연애질 장난 아닌데

난 쏠로 죽어도 쏠로. 공부하느라 그랬다....는 되지도 않는 변명도 이제 지침.

 

쉬는동안 학원에서 알바하는데 학원선생님 나까지

두명 둘다 여자. 교회 사람들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서 남녀없음 다 그냥 "너"임

동창들 연락 다 여자. 친구들이 나 소개팅 안시켜 주려고 함.

지들은 아주 연애의 끝을 보고 결혼까지 했음. 나보고 남자 만나라 함.

근데 아까 말했다 시피 학원에서 알바하는데 학원선생님 나까지

두명 둘다 여자. 교회 사람들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서 남녀없음 다 그냥 "너"임

동창들 연락 다 여자.

 

크리스마스에 혼자인거 지침 발렌타인 데이때 나도 남자한테 초콜렛 좀 주고싶음

화이트 데이... 나 이번 3월14일날 화이트데인 줄 모르고 밖에 나갔다가 울뻔했음

작년 빼빼로 데이때 동생 남친준다고 빼빼로 만드는거 새벽까지 도와주는데

열받아 디질뻔 ....

 

길가다 잘생긴 남자봐도

뉘집 자식이니 잘생겼구나

별 감흥이 없음. 현실성 없는 연예인만 딥따파고 있음 (노민우 ♥)

 

 

언젠간 생기겠지 라고 생각한게 20살..

정신차려보니 25살..

도대체 어디 나같은 사람 또 있는지 궁금함

있다면 서로 위로합시다 꼴 사납게.

 

나 진짜 어떡해????

모태쏠로는 양심적으로

추천...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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