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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흥분한친구 잠재우는 방법!★

김희훈 |2011.03.22 08:06
조회 3,114 |추천 7

안녕하세요.

이번에 작은아버지 장례식장에 다녀온 24살 남정네 이야기임.

원래라면 내친구들은 안오는게 맞지만 내가 고생한다는 걸 알구 잡일도와주러왔다가

장례식장에서의 빅이벤트를 만들어주고간 친구이야기.

그럼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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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날 작은아버지가 돌아가셔 장례식장에가서 완전 하루밤새 음식나르구 잡일도와주고

아주 피곤한 하루였음.

다음날 친구한테 전화가와서 어디냐고 함 나는 전후사정말하구 장례식장이라니 친구가 도와주겠다며 온다고함 

 

 

 

"야 지금 어디길래 여태 안오구있어?"

친구:얔ㅋㅋㅋx됫어 차가 끊겻는데 더가면 x될거같아서 지금 월드컵경기장에내려서 방황중임

방법을 강구해줰ㅋㅋㅋㅋ..

"....택시를 타고와..."

그렇게 2시간뒤에 친구놈 택시타고옴 이때 가치온 친구는 저의 베프 2명이였음

 

잘왔다며 고맙다구 말하구 드가서 절하고 밥이나좀 먹으라고하니 자기들은 밤새다가 첫차타고 가겠다고함 나는 알겠다며 애들을 데리구들어감 애도도 순조롭게 끝나구 문제의 발단이 서서히 시작됨.

 

이때 이 두 베프는 우리집 부모님과 누나와 아주 친한사이 부모님이나 누나가 항상 예의가 바르다며 좋아하는 친구들.

 

"애들아 술 마실거면 안에서 꺼내서 마셔 ~"

문제친구1:아... 나오늘 무조건 첫차 타고 가야하는데... 그럼 한잔만해볼까?

친구2:아음...첫차타고 가야해서 술은좀 ..

 

그건 네들이 알아서하구 나 일좀 도와주고올게 라는 말을 남기구 한시간정도 자리를 비운후 다시 돌아오니 작은아버지네 딸 친구[남자] 와 문제의친구가 아주 분위기좋은상태로 술을 주거니 받거니하고있는거임 이야기를 들어보니 형님아우 될느낌이였음. 오늘이 마지막 밤이니 떠들석하게해주는 몇안되는 사람들이라 그래두 고맙게 생각하구 간간히 들어가 술한잔씩하며 나옴

 

이 친구와사촌누나의 친구분은 아주 친해저서 어깨동무까지하고 형님아우하며 화장실로감.

 

나름 괜찮은상황에 만족하며 일을 하는데 일은그때부터시작됨.

다시 한시간뒤에 오니 술병이 아주 열몇병이 빈병이되서 돌아댕김 ㅋㅋㅋㅋㅋ

친구2도 몇잔했는지 얼굴새빨게지고 사촌누나 친구분은 자기친구들쪽으로 가면서 얼굴을 씩씩거리고 급히 나감.

 

안에보니 문제의친구가 형어딧냐고 소리를치기시작함.

여기서 부터 밤새 일하구 사람받던 어른들이 소리에 놀라서 잠에서 깨기시작함 [이때 시각이 새벽이였음]

이때 우리 친누나도 깨서 평소 친동생처럼 여기던 문제의친구를 커버하기시작함.

 

문제친구: 아니~!! 그러니까 ~!!! 그형이 너무좋아서 !! 이야기를해야겠다고요~~~!!!!

 

본인:우선 잠을 좀 자는게 어때?? 친구1아 애좀 재워봐 덜덜...

 

친구1:이미 걷잡을수없는거같아...

 

이친구는 계속 어깨동무한 그 형을찾으려고하고있엇음 그때 그형이 다시 들어왔는데

갑자기 내친구 표정이 돌변하더니 싸울기세로 앞으로 튀어나가는걸 간신히 몸으로 막음 그때 내친구 표정은.. 완전 술에영혼이 팔려 모든지 다 파괴할거같은 느낌이였음... 이 때 내친구는 너무 거대해저서 더이상 막을수잇는 상황이 아니였음.

 

 

 

 

왜..그런거 있잖슴?? 술만먹으면 분노형캐릭으로 돌변하는 사람들.. 내친구가 그런거임..

 

 

 

 

 

 

문제친구:아오...! 지금 친해저가지고~! 이야기만할거라구!!  이야기만~!!! 놔~! 놔!!

 

 

너무나도 힘겹게 막으며 그 형을 우선 밖에 내보낸후에 설득을시도하였지만 이미 거대화될때로된 내친구는 도무지 막을방법이 없음 그때 누군가 구원의손길을내밀어줌. 

 

 

 

 

 

그 왜 있잖슴?? 분노형 캐릭이 주변에 한명씩 있다면 꼭 잠재우는 캐릭 한명씩 있는거..

 

 

우리 누나가  친구의 어깨의 손을 턱 올리면 술에 정신나간사람을 달래주는 스킬을 사용하기 시작함.

둘은 바닥에앉아서 이야기를하기시작했고 내용은 이러했음...

 

 

문제친구:그게아니고요....ㅠㅠ 이야기를 하고싶다구요... 지금!! 친해지려고 그러는거에요~! !@#!@$

누나:친해지려고 그런거야??

문제친구:네!!!!!!!!!!!! 

 

 

이때까지 친구의 샤우팅은 멈출주모르고 이 한마디에 술에 떡이된 내친구를 잠재웟음..

 

 

 

 

 

 

 

누나:그럼 일촌 하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하힝흥흐앟잏히힣캐헼헤케헤켘헤헼헤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 죄송..저만 웃긴거임? 난 그상황이 너무 웃겻는데ㅠ 

 

장례식장인데 이 말을 들은 우리들은 빵터젓음

술이 떡된 내친구는 그말 듯고 정말 세상에모든 행복을 다가진 표정짓고있엇음 ㅋㅋㅇㅋ야ㅓ먀ㅗㅇㄴ며ㅐㅙ모에ㅐㅁㄴㄹ앤ㅁ 아하핳핳ㅎ

 

근데 술에 떡이된 친구한테는 나름 설득력이있엇을수도..

 

이때 친구는 조용히 아바타 모드를 푼체 구석에가서 스스로 쓰러젓고 다음날 아침을 기억못함.

이친구가 자신이 실수한것이 있냐고 물어보며 애걸  하지만 이걸 말해줘야 할지 모르겠음...

진짜 그때 그상황이 웃기긴했지만 완전 지옥이였음 난리가 완전...ㄷㄷㄷ

 

여러분 주위에서 이런 친구가 있나요...? 이런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를 잠재울수 있는 히든캐릭도 있겟죠..

빨리 여러분들도 대책을 강구하세요... 아무것도 모르다가 순식간에 쓰나미처럼 거대해지는 친구앞에서 무력화 당할수도잇습니다..

 

개발그림 재미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혹시 모르지만... 이글이 톡이된다면

 

6년째 쏠로인 제 친구를 위해서 친구 싸이를 공개하겠음 친구가 그래도 훈훈하게생겻네요 파안

추천수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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