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보다 쓰는건 첨이라
재미없어도 이해해주세요^^
톡되면 부족한 제사진 올리겟어요^^
반응 좋으면 남복없는 제친구 사연올리겠어요ㅋ
추천이랑 댓글좀 달아주세여ㅎㅎㅎㅎㅎ
그럼 음슴체로 바로 ㄱㄱ?
나님은 올해로 2ne1임
아참 女임
나는 타투에 관심이 많음
어렸을때 호기심으로 하나하나 해서 늘려가다가
이게 또 중독이 개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 알꺼임 공백을 채워가는 그기분을
손가락부터 시작해서 지금 한 여섯군대가 됨
타투를 좋아하다보니 어쩌다 인연이 닿아서 잠시 타투샾에서 배우면서 일도햇었음
지금은 시험준비때문에 잠시 조용한 지방에 내려왔음
근데 내가 좋아하는 이타투 때문에 남자 만나기가 너무 힘듬........
10대 때는 타투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생겨도 타투때문에
뭐 싸우고 헤어지고..도..망가고 하는 일은 없었는데
19살 후반 쯤에 허벅지랑 등에 좀 크게 했더니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이런 일이있었음
아는사람이 진짜 괜찮은 사람 소개시켜주겠다고 해서 난생처음 소개팅이라는 걸 햇음
소개 받기전에 엄청 개방적이라는 소리에 ㅇㅋㅇㅋ 나주셈 이랫음
근데 나이가 좀 많은 거임 앜ㅋㅋㅋㅋㅋㅋㅋㅋ더싄낫음
(개인적으로 나이차가 좀 나는걸 좋아함)
내가 20살때 그분은 29이었음
아무래도 나이차이가 좀 나니까 너무 어려보이기 싫었음
아는 사람은 나에게 그분은 좀 조숙하고 여성스러운 여자를 좋아한다는 정보를 줫음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엄청 털털하고 남자같은 성격임
오빠들이랑 술먹으면 형이라 부르며 야한농담도 부끄러워하지않는 강철같은 성격임
그래도 그분의 스펙이 너무좋은지라 내숭이라는걸 도전해보기로 결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데이 그분을 만나러 감
손가락 마디마디마다있는 문신을 가리고 갈까 하다가
어짜피 알게될꺼 ㅅㅂ 까놓고 가자는 생각에 그냥갓음
약속장소에 도착해보니 아 훈남스멜.............아 아 아 이분이구나
첫인상이 너무 좋은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설레엿음
음 글로 설명하자면 그냥 진짜 엘리트하게 생겻음 귀티나게..아
그리고 직업이 의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마디 서로 건네다가 주문한 스무디가 나왔음
(대화할때 느낀 거지만 약간 말투가 거만하고 모든걸 안다는 듯한 건방진 말투는 조금있었음)
이때부터 고민이 되는거임 아 손을 테이블위에 올려야 하나
근데 고개만 내밀고 두손은 무릎에 올리고 스무디 빨아먹는모습이 우스울것같았음
이래나 저래나 인연이면 만나겠지 하는 생각에 걍 손을올렷음
아근데 아자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 손을 보더니 "곰팡이 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그럼 어렷을때 친구들끼리 장난친 문신이 이쁠것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자식이
이말이 목구녕까지 차올라왓지만 초면이고 내사정도 모르니까 걍 참았음
"하하..어렷을때 친구들끼리 장난친건데 부끄럽네여^^;;"
가식을 있는 힘껏떨어줬음
그때부터 그자식의 가오가이거 정신이 발휘됬음
자기가 문신을 잘아는데 뭐 이건좀 아니지 않느냐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친구들은 등에 뭐 용이며 잉어며 화려했다 왜 남자들 친구들중엔 다 달건이 형님들이 있는거지? 아니 그래 있으면 뭐 니가 형님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이새끼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사만 아니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만 아니었으면 스무디 잔 귀퉁이로 인중을 찢어버리고싶었음
나보고 창피할것같은데 좀 지우라했음
이자식아 돈을 줘 돈을 나도 지우고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자식은 손에 장난질한 타투만 있는걸로 아는듯했음
그래서 그냥 그나마 제데로 된건 안보이는데 있다고 말하려가 참 뭐 자랑도 아니고해서
걍 닥치고 스무디만 쳐머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몇 대화나누는데 좀 사람 무시하는거 말고는 사람이 괜찮아 보였음
생각하는것도 어른스럽고 자기주관도 확실하고 현실적이고 쿨하고
거의 내이상형에 완벽했음
그렇게 소개팅이 끝이나고 하루 이틀 만나다보니 정이들고
그분이 만나보자 이런 이야기가 나와 정식으로 사귀게 됫음
나는 그분을 만날 때마다 늘 긴바지에 긴티에 문신을 늘 가리고 다녓고
심지어 그분 앞에서는 그 좋아하는 담배도 피질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을뻔
술도 평소 친구이랑 마실땐 3병4병먹어도 멀쩡한 내가
그분앞에서는 3잔이면 넉다운 되는 가련한 여자가 되었음
욕을 입에 달고 살던 내가 그분앞에서는 욕이나 비속어따위는 집에 두고 나왓었음
아 근데 어느날이었음
난 술이 취하면 개망나니가 됨
한번먹기 시작하면 해뜰때까지 미친듯이 토할때 까지먹는 버릇이있음
술버릇도 더러움 욕하고 시비걸고 모든사람들이 내 시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내친구 생일 팥티때문에 술을 먹게 되었음
그분은 그날 회식이었음 그래서 팥티가 끝나고 만나기로 되어있었음
그래서 오늘은 진짜 자제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팥티에갓음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막상가니 먹지않고서는 살아있을수가 없었음
내친구들이 내 주량을 알기에 입을 벌려 계속 쳐넣는거임
그렇게 난 취해버렸음
취한것까지 좋은데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취해서 내가 날뛰고 있을때 내친구가 내전화를 받은거임
그분에게서 걸려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취햇다고 데리러 오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하하
아무튼 그분이 나를 데리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기부터는 19금임
(뭐 성인이니 부끄럽진 않음)
둘다 취햇고 해서 우린 mt를 왓음
그런데 일은 이때부터 터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방에 들어오자마자 나는 침대에 뻗었음
그럼 그냥 쳐자면 되는것을 거의 다 풀린눈으로 그분을 올려다보면서
오른속 검지와 중지(그러니까 사진찍을때 브이V)를 하며 외쳣음
"담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 매우 당황해하며
"응?"
난 굴하지 않았음
"주라고"
그분 굳은 얼굴로 아직도 기억남 에쎄멘솔을 내 손가락에 꼽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외침
"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모금빨자 마자
"아 X발 무슨 X같은 멘솔이야 말보로 레드 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미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여기까지 이랫으면 다음날
"너 술먹으면 안되겠더라 앞으론 술먹지마"
이런 행복한 결말이었을텐데...하하
나는 옷을 입고는 못자는 습관이있음
술도 취햇고 사리 분별 못하는 나는 ....나...나는....하하.......
속옷만 입고 옷을 벗었음...하하하하하하하하 벗은게 화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은..그..그분은 내 등과 허벅지와 등등을 말없이 멀찍히 떨어져서 지켜봣음
아그럼 부끄러운듯 이불덮고 코 자면 될것을
"아 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 갑자기 겉옷을 다시 주섬주섬 입음
하더니 하는 소리가
"오..오빠 편의점에 다..담배좀 사러 갓다올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다던 그님은 다음날아침이 밝았는데도 오질 않았음
다음날 정신을 차리고서야 내가 미쳣지를 속으로 반복하며 담배를 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변명해 봣자 나만 뭐 되는것같고 쿨하게 잊어버렸음
하지만 mt에 홀로 버려진 기분은 참.. 뭐라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음
이런일이 있고부터는 남자만날때 자신감이 떨어짐
말좀 거칠게해도 담배좀 태워도 술좀 좋아해도 타투가 좀있어도
어른들 앞에서 예의바르고 거짓말 안하고 바람안피고 내 미래를 위해서 나를 열심히 사는데
아 참 그리고 그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할때 내가 무슨의사냐고 계속물었는데 처음에 망설이다가
성형외과라고 했었다 난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쵝오 이러고 좋아했었는데
알고보니 그자식 비뇨기과 의사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시켜준 사람한테 들었는데 그자식 성기 확대 수술 한지 얼마 안된다고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날 아껴준다니 천천히 날 알아가고싶다니 하며 mt따위 가지 않았던 그...
요즘 남자들 답지않게 아껴주던 그가 고마워 더욱 내숭떨었는데
알고보니 수술부위가 낫지 않았던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자식
하.....난 또 쏠로 계속 쏠로 쏠로쏠로홀로 ㅅㅂ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 줄 남잔 어디?읭?좀 찾아주셈
끝까지 잃어주시느라 고생하셧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