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복학한 군바리티를 벗은 사람인데요...
입대하기전까지CC를하다가
군대에서 몸이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듯이 헤어졌었습니다..일병때..
한동안아파하다가 시간도 흐르다보니 어느세 머리속에서 잊혀지더군요...
전역할때즈음 학교에서 걔를 만나면 어떡하나 이런생각을 자주하곤했었는데
복학을 하고난후 전 자취를하고 걔도 자취를하게되었습니다 걔는 친구와함께 아주가까운 거리에서
걔친구도 저랑 친해서 그애와 걔 친구 그리고 저와 만나서 술을 먹게 되었습니다..
어짜피 안만날사이도아니고해서 불렀다하면서요...그 친구한테 들었는데 걔도 동의를했다던군요
전솔직히 내키진 않았지만 그날 이후로 걔내집에서 술먹다가도 어쩌다보니 그친구와 걔와 취해서 자고있기도하고 셋이서 술도 마시게 되다보니까 얘전생각에 다시 한번 고백을 해볼까 하는생각도 많이들더군요...그애의 친구한테 물어보니 걔도 저랑있는게 재미있고 괜찮다 그러긴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