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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6 하코다테 둘째날 (하코다테역/유노카와/어화관/시로이코이비토白い恋人)

까망별빛★ |2011.03.22 23:58
조회 113 |추천 0

 

유노카와 가기 전, 삿포로행 기차표를 사기 위해 다시 들린 JR하코다테역~

 

 

 

 

역 안을 보니 토끼해 기념 소원 쓰는 보드가 있었다ㅋㅋ

놓칠세라 우리의 꿈을 적어나갑니다

 

 

그것은 바로... "좋은 회사에 취직할 수 있기를" 

 

 

 

 

하코다테 역 앞에 있던 조형물ㅋㅋ 장난기 발동으로 또한번 기념샷!

아 손가락 바닥에 잘 닿는다ㅋㅋ

 

 

소니 사이버샷의 순간포착능력!!

 

 

 

 

 

 

하코다테역앞 전차역 도착~

 

 

 

이제 유노카와행 타고 온천(어화관) 즐기러 갈거임+_+

 

 

하루 자유 이용권, 600엔

우리는... 이날 500엔밖에 안쓸거면서 실수로 이걸 사버렸다=ㅁ=;;;

 

 

 

 

제일 마지막역, 유노카와역 도착! (유노카와 온천역에서 내리면 안됩니다ㅋㅋ)

 

 

 

 

역에서 15분? 2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하는 어화관

500엔에 바다를 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말에 기대가 뭉클뭉클+_+

(사실 일본은 온쳔이 바로 목욕탕이기 때문에... 이 어화관도 목욕탕이라 보면 된다)

 

 

 

 

끼햐 어화관 온천이다>ㅁ<

정말 바다가 보임!! 근데 문제는...

 

 

물에 들어가면 바다 안보인다ㅋㅋㅋㅋㅋㅋ 이런!!

아마 남탕이라면 저 앞에 장막이 없어서 보였을 것 같다.

그런데 저 앞에 장막도 굉장히 낮아서... 탕 안에서 섣불리 일어서면

바깥 사람들하고 눈이 마주칠 지도 모른다... 조심해야한다...

아 정말, 일본인들 쿨하고 개방적이야...

 

 

 

 

 

 

온천을 끝내고, 하코다테 역으로 돌아왔더니... 우리가 적어놓은 소원 문구가

정체불명 캐릭터의 아프로 헤어스타일로 변해있었다ㅋㅋ

누구신지는 몰라도 센스쟁이 우후후~

 

 

 

 

 

이제 하코다테를 뒤로하고, 삿포로 역으로~

삿포로 역 가는 기차 안에서 맛본 시로이 코이비토!!

 

 

 

투둥! 고급스러운 것이 선물용으로 딱일세

 

 

맛은 우리나라 과자 쿠크다스랑 비슷했다ㅋ

"설마 쿠크다스가 얘 짝퉁인건 아니겠지?" 라면서 우리는 기겁=ㅁ=

 

 

 케이스 안에 적혀있던 시로이 코이비토 이름의 유래ㅋㅋ

이 과자를 만들었던 사람이 어느날, 눈내리는 풍경을 보며

"하얀 연인(시로이 코이비토)들이 내려왔어요."라고 말한게 계기였다고...

뭐냐 이 썰렁한 유래는!!! 억지로 만들어낸거같아!!!!! =ㅁ=

뭐 쨌든 그래도, 맛있는 과자였다ㅋㅋ

 

 

from 현진언니꺼 소니사이버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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