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카와 가기 전, 삿포로행 기차표를 사기 위해 다시 들린 JR하코다테역~
역 안을 보니 토끼해 기념 소원 쓰는 보드가 있었다ㅋㅋ
놓칠세라 우리의 꿈을 적어나갑니다
그것은 바로... "좋은 회사에 취직할 수 있기를"
하코다테 역 앞에 있던 조형물ㅋㅋ 장난기 발동으로 또한번 기념샷!
아 손가락 바닥에 잘 닿는다ㅋㅋ
소니 사이버샷의 순간포착능력!!
하코다테역앞 전차역 도착~
이제 유노카와행 타고 온천(어화관) 즐기러 갈거임+_+
하루 자유 이용권, 600엔
우리는... 이날 500엔밖에 안쓸거면서 실수로 이걸 사버렸다=ㅁ=;;;
제일 마지막역, 유노카와역 도착! (유노카와 온천역에서 내리면 안됩니다ㅋㅋ)
역에서 15분? 2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하는 어화관
500엔에 바다를 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말에 기대가 뭉클뭉클+_+
(사실 일본은 온쳔이 바로 목욕탕이기 때문에... 이 어화관도 목욕탕이라 보면 된다)
끼햐 어화관 온천이다>ㅁ<
정말 바다가 보임!! 근데 문제는...
물에 들어가면 바다 안보인다ㅋㅋㅋㅋㅋㅋ 이런!!
아마 남탕이라면 저 앞에 장막이 없어서 보였을 것 같다.
그런데 저 앞에 장막도 굉장히 낮아서... 탕 안에서 섣불리 일어서면
바깥 사람들하고 눈이 마주칠 지도 모른다... 조심해야한다...
아 정말, 일본인들 쿨하고 개방적이야...
온천을 끝내고, 하코다테 역으로 돌아왔더니... 우리가 적어놓은 소원 문구가
정체불명 캐릭터의 아프로 헤어스타일로 변해있었다ㅋㅋ
누구신지는 몰라도 센스쟁이 우후후~
이제 하코다테를 뒤로하고, 삿포로 역으로~
삿포로 역 가는 기차 안에서 맛본 시로이 코이비토!!
투둥! 고급스러운 것이 선물용으로 딱일세
맛은 우리나라 과자 쿠크다스랑 비슷했다ㅋ
"설마 쿠크다스가 얘 짝퉁인건 아니겠지?" 라면서 우리는 기겁=ㅁ=
케이스 안에 적혀있던 시로이 코이비토 이름의 유래ㅋㅋ
이 과자를 만들었던 사람이 어느날, 눈내리는 풍경을 보며
"하얀 연인(시로이 코이비토)들이 내려왔어요."라고 말한게 계기였다고...
뭐냐 이 썰렁한 유래는!!! 억지로 만들어낸거같아!!!!! =ㅁ=
뭐 쨌든 그래도, 맛있는 과자였다ㅋㅋ
from 현진언니꺼 소니사이버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