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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쩍벌남...이럴땐 여자분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ㅠㅠ |2011.03.23 08:20
조회 3,629 |추천 21

지하철을 매일이용하지요 ㅜㅜ

 

근데정말 매일매일 지하철이용하면서받는스트레스가있는게요

 

옆자리에 간혹 개념없는아저씨들때문에요

 

제가 쪼그리고 앉아있어도 제허벅지에 옆에아저씨 다리가 느껴지는데..

 

정말 기분이 더럽습니다..

 

일부로허벅지닿을려고 그러는거같은데..

 

요즘 그런부분이 예민하잖아요.. 지하철 사건사고도꽤 여러번있었고

 

그래서 다들왠만하면 옆자리에 여자있음 나름신경써서 다리안벌릴려고하던데

 

오늘봤던아저씨는 허벅지를 너무대고있어서 제가 짜증이났습니다..

 

그래서 뭐라말도하기싫고 그런 지저분해보이는아저씨하고 말도섞기싫어서

 

제모자를 제허벅지옆에다 얇은칸막이를만들었고

 

그아저씬 나를힐끔보더니 위아래로 쨰려보더군요

 

그냥무시하고 있었다가

 

제가 내릴때가되서 모자를빼서 모자를 탁탁털었는데

 

왜모자를터냐며 아침부터 참이상한여자네 재수가없다는둥..

 

다리닿지도않았는데 왜그렇게 유난을떠냐는둥..

 

아저씨가 다리닿지않았냐고 왜저한테뭐라고하냐고 그랬더니

 

모자는왜터냐며 막소리를지르더군요

 

아.. 사람꽉찬 지하철에서 이게왠망신인지.

 

그냥 똥밟았다셈치고 대꾸안했더니 잠잠하더군요

 

아.. 화도났지만..사람많은 지하철에서 너무창피하고..

 

또 앞자리에 사람들은 전부 죄다 저만쳐다보고있고.. 미치겠더군요

 

그상황에서 누가뭐라고 도와주는사람도없고.....

 

그래서 저도 남일에 절대 상관안하려구요.. 이제부턴

 

저는 누가힘들거나 어려운상황에놓이면 나름대로 그사람을도와주고싶어서 안절부절못하는데

 

다들너무 냉정하고 차가운거같아요..

 

그런면에서 많이 상처받은거같아여

 

그아저씨도 내가 여자가아니라 건장한남자였으면 그렇게 큰소리로 화를내진않았겠죠?

 

세상엔 참 더러운사람너무많은거같네요..

 

여자분들.. 그런경우 어떻게대처하시나요?

 

지하철쩍벌남이 하루이틀도아니고..

 

그런아저씨와 말다툼해봐야 본전도못찾겠죠..

 

 

먼저번에 한번은 아저씨 자리가좁아서그러는데 다리좀오무려주세요 라고 좋게말했더니

 

여자가말해서 기분이나쁜지 씹더군요..

 

그리고 한번은  신문을 너무 넓게펴서 봐서 제자리까지 피해가와서

 

아저씨 신문좀 오무려서 봐주세요 불편하다고 좋게말했더니..

 

저를 위아래로 쨰려보더니 신문도 안오무리고 그냥보더라구여

 

그렇죠..

 

말로해서 들을사람이면.. 그런 공공장소에서 에티켓은 기본적으로 지켰겠지요...

 

아.. 아침부터 기분꿀꿀합니다..

 

 

 

 

 

 

추천수21
반대수5
베플안늉^_^ |2011.03.24 10:55
나 고등학교때 만원버스를 탄적이 있는데, 전 맨 뒷자리 앉았었구요 근데 아 그 30대 초반의 젊은 쩍발남때문에 4명이서 앉아있었어요 원래 5명 자린뎅 ㅡㅡ하.. 그때 어떤 아주머니가 그 쩍벌남 다리 두손으로 오므리고 옆에 앉으셨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했음
베플이빨빠진 2...|2011.03.24 00:51
여기에글쓰는남자들왜욕하는거? 당연 지하철에서 다리벌리고않아있는세끼가잘못이지 여자분은 잘못없는것같은데 개념이없나? 내가봐도그래 내가지하철탈떄 않아서가면 양옆남자면 다리 안다게 잘오므리고있더만 서서갈떄 옆자리여자면 일부로그러는건가 조카양심없이다리벌리고있고 왠쪽남자 오른쪽여자면 일부로 오른쪽으로만 벌리고않아있는세끼들도보고
베플라랄|2011.03.24 14:00
난 남동생이랑 지하철 타고 가는중에 자리가 한자리 밖에 없어서 난 앉고 내동생은 내앞에 서서 가고 잇는중 어떤 아저씨가 자꾸 쩍벌 하길래 내가 혼자 짜증냈더니 내동생이 그 아저씨 다리 발로 참 내동생 얏호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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