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있던일이 생각나 한번 써봅니다..
공감되는 분들 있을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이요 !! 요즘 다들쓰는 음/슴체로 쓰것음
나님은 현재 미국고등학교에 체류중인 유학생임
졸업반이고 학교에서 하는것도 없고 해서
맨날 허구헌날 네이트나 톡을보며 하루하루
간간이 살아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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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4차원인데다 별거아닌것에도 미친듯이 웃고
이상한 드립과 개그를 좋아하는 불쌍한 영혼임 ㅠㅠ![]()
원래 집에서만 네이트하던게 이젠 학교에서까지
네이트 하는 나님임ㅠㅠ
클레스중 TA (Teacher Assistance) 라고
그냥 선생님들 도와주고 학점 A와 크레딧을 날로먹는
클레스인거임…
할거없을때는 그냥 자습하면 됨
난 컴퓨터 클레스 TA임..왜냐믄 그 클레스는 별로
해야되는것도 없고 컴퓨터가 있는지라
네이트하면서 시간때우기 안성마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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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처음엔 네이트 실시간 뉴스를 봄..
그다음 톡으로 넘어감..
내눈에 들왔던건 연애에 관련된 톡
쏠로라서 그런지 왠지 그런톡들이 더 재밌는거임
좋은건지 슬픈건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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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읽은다음 댓글을 체크해주는건 필수중의 필수 !!!
근데 거기 베플중 하나…
연애지식 용량 초과라는 말과함께 짤방의 원슝이 그림…
공감100퍼와 동시에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웃음들…
‘안되..참자..지금 터지면 안되는그여ㅠㅠㅠ’![]()
이 빌여먹을 타이밍ㅠㅠㅠ 하필 그때 선생님 강의가
다 끝나고 애들이 그날 할꺼 하면서 분위기가 조용했던
그랬던 타이밍인거임 !!
온힘을 다해 안면근육을 멈추고
부르르떨리는 몸을 제지함..
허나 그것도 얼마 못감..
이미 내 얼굴은 호빵맨의 호빵얼굴인거임
한조각 뜯어다 애들주면
기운백배 혈기백배될 기세임!!!!
내 몸은 이미 전기쇼크 걸린마냥 부르르x100
콧구멍은 진동수 100GHz를 돌파
딱 이거였슴!!
결국 그대로 1분도 못버티고 터진거임
그냥 킄킄,히히,하하,호호,후후,유후,히힝
이런웃음은 터진거의 터자도 못속함
다들 알고있듯이 시크한(?) 웃음소리와 함께 외계어 난발
ㄴ애ㅑ룩ㄷ;ㅗ샤ㅐ냐도래쟈도누패캬ㅜ콘ㅇ롣;ㅑㅕㅋ녀ㅗㅑㄹ도
ㅋㄴㅇ롴'ㅐㄷ롴ㄴ;ㅍㅋㅌ천아ㅓㅗㄹㅈ뎌ㅐㅑㅗ녀ㅑㅐㅇ로ㅑㅐㅕㅈ
켜녿랴ㅕㄴ도랴ㅕㅋㄴ류ㅜ캬ㅕㅗㄴ댜로ㅑㅕ녿랴ㅕ녿랴ㅕ놀ㄴㄴ뎌롴
이미 시선은 모두 나한테 집중된거임..그래 그런거임 ㅠㅠ
뒤에서 느껴지던 그 뜨거운 시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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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참으면 안된다지만..그런거지만..이건 아니자나 ㅠㅠ
나 이제 쪽팔려서 그시간 수업때 어케 얼굴들고 다녀 ![]()
다들 한번쯤 이런경험 있을꺼임
회사에서든 학교에서든..
이거 처음쓰는 글이나 두서도 없고
끝도 어떻게 맺는지 모름 그냥
공감되면 추천 꾸우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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