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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헤어졌어요..도와주세요..

힘들다.. |2011.03.24 02:16
조회 588 |추천 0

시작

저도 판이란걸 써보는군요..

아 정말이지 답답합니다.. 감정이오만가지라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보지만 맘이 편해지지가 않네요.. 제목대로 오늘 헤어졌습니다.. 저는 참고로 스무살이고 전여자친구도 저와 동갑 대학새내기지요.. 저희가 처음만난건 고2 겨울쯤.. 친구소개로 알게됬고 처음엔 제 여자친구가 저에게 호감을 가지고 다가왔어요.. 음 저를 엄청 마음에 들어했던거 같아요! 여자친구 친구와 제친구가 과거에연인사이 였는데 그여자친구친구를 시켜서 제친구한테 자기어떠냐고 물어보고.. 여튼 처음엔 그랬어요. 여자친구는 저한테 호감이있던 상태였고 전 그냥그랬어요.. 지금 여자친구에대한 감정에 비하면 작은 감정이지만 좋아하던애가있었고 몇개월쨰 잘안되던터라 전여친을 소개받게 됬고 몇번 만나보고 나한테 호감이 있어보이길래 그러면 안되지만 제생일파티할때 친구들과 술을좀 과하게 마시고 술김에 사귀게됬어요 처음엔.(고등학생이 술먹는다고 안조케 보시겟죠..? 사실 고등학교때 많이 나쁜짓한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후회하고있고 너무삐딱하게 봐주시지 않앗으면좋겟습니다..ㅠㅠ) 근데 술김이 무색할만큼 만나면 만날수록 여자친구가 사랑스럽고 마냥 귀엽고 너무 좋더라구요. 여자친구도 저한테 도시락도싸다주고 편지도 많이쓰고 여튼 연애초엔 정말좋앗죠.. 근데 제가 삐뚤어진 거완달리 여자문제에선 순진하고 제대로된 연애는 여자친구가 처음이였어요.. 연애에 서툴럿던 터라 문제되느것도 꾀있었죠.. 스킨십문제.. 손잡는것도 뽀뽀하는것도 하면하루록 더 진해지더라구요.. 그러면안됫는데 어리고.. 서툴럿던터라 또 데이트장소가 거의 집이엇던터라..진도를 너무 빨리빼버렷어요.. 44일인가만에 서로에게 첫경험을 경험한거같아요.. 2009년 12월27일 날짜까지 기억나네요..어린 저는 그후로도 3번이나 집에왓을때 관계를가졌습니다.. 그걸로인해 여자친구가 자신을 아껴달라며 상처받앗고 호소햇던적도잇고.. 그뒤로도 제가미1친놈입니다.. 딱히 절제하는모습못보여주다가 자주 싸우게 됬습니다. 100일맞고 고3이되엇습니다 새로운환경에 여자친구가 적응을못했는지 너무힘들어하고 짜증도 다 저한테 부렷지만 저는 주말만보더라도 그냥 이친구만나는게 너무행복했고그동안내가 왜그렇게 여자친구한테 상처를 주었나 싶었습니다 점점더 마음은커져가고 여자친구는점점더 저에대한 마음을 그렇게 잃어간거같아요.. 주말마다 비타민제챙겨주고 음료수챙겨주고 공부열심히하라고 나름대로 노력했는데 변해버린 마음 잡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또 제가 연애가 처음이었던터라 권태기에대해서 너무 보채기도했고.. 그때 저는 이렇게 권태기가 왜빨리오나 연ㅇㅐ방식이 너무어린가.. 너무 고민됫는데 보채고보채다가 2010년 5월 1일에 이별을통보받고.. 매달려 보았으나 여자친구가 마음먹으면 자기 고집을 절대 안꺾는성격이라 단념하고 기다리겠다고 이별을받아들였습니다. 그렇게 헤어져있는동안 나쁘게 끝난건아니지만 이상하게주위사람들로인해 엮여서 사이가 정말 안좋아지더군요.. 그렇게 2개월을버티고 여름방학을했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에게 다시 먼저 연락이왔고 다시잘되가는 과정이었고 저는 그때도 그친구가 너무좋았는데 결실은 맺지못했고 결국 안좋게 그기회도끝낫는데 한달뒤에 연락이오는겁니다.. 너무보고싶다고.. 만나자고 결국 우린 2010년 10월 14일부터 다시 사귀게 되었고 정말후회되지만 다시사귀고도 잠자리를 많이 가진것같습니다.. 이렇게사랑하는데 그땐왜 아껴주지못했는지.. 그래도 이번에 사귈때 성관계로 갈등을 빚은적은 많이 없습니다. 여자친구도 크게 싫어하지 않았고 근데 이번엔 제가 문제였습니다.. 여자친구가 다시 날찾았고 권태기때,사이안좋았을때,안좋게끝낫을떄 겪은 그때의 여자친구와는 너무다르게 너무 살갑고 나를 사랑해주니까 제가 거만해졌나봅니다..밤새고 게임하고 학교에선자느라 연락도안하고 끝나고는 게임한다고 안하고.. 그러다가 또 여자친구가 자기가 절 훨씬좋아하는거같아서 힘들다고 헤어지자하길래 그런거 절대아니라고 붙잡았습니다. 다시행복한 나날이 시작되나했는대 1월부터 다시 여자친구에 권태기가 왔습니다... 저는 솔직히 그당시엔 화부터 났습니다.. 어떻게 한번도아니고 두번씩이나 나한테 이럴수있지.. 그것도 장기연애도아니고 이렇게단기간에..고작몇개월만에.. 그렇게그래도 자주만나고 데이트를 즐겼고 여행도다ㄴㅣ고 여자친구 권태기라 싸우기도 자주싸우는 와중에 3월이 됬고 개강을했어요.. 이렇게 가다가는 또 전처럼 반복되겠ㄱㅓ니 느껴지고 그게 너무 무서워서 저도 변하려고 이제막노력하고 mt때 술적당히마시라고 컨디션도챙겨주고 화이트데이때 생전안쓰던 편지 16절지에 우리사진붙여서쓰고 정말 변하라는 노력중이였는데 제가 또 술먹고 꼬장을부렸네요.. 내가널더좋아하는거 같으니까 거만해지냐고 나도사람이라고 언제까지 기다릴순업는거라고.. 그러더니 다음날..  자기가 많이생각해봤는데 제가 안좋은게아니고 편해져서 그런줄알았는데 무뎌진것같다고 헤어지자네요.. 저는 이렇게헤어지면 두번같은이유로 헤어지는거니까 다신못본다는생각에 진짜 하루종일 문자로잡고 밤열두시에 찾아가서 여자친구친구도있는데 울고불고 무릎꿇고 잠깐의감정참으라고.. 나만큼 널사랑해주는남자 만나기힘들거라고.. 내가 마음주고 사랑해주는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할날이 빠른시일내에 오도록 변할거라고.. 진짜 제가 말하나는 잘해서 제가할수있는말은 그날문자로..만나서울면서.. 다한거같은데 또 다음날자기는 지금상태에선 니가뭔말을하든 변하지안는다고.. 그떄서야체념햇어요..아니다시기다리기로 했어요.. 결국다시돌아왔었고.. 지금도 그상황이랑 비슷하니까 우리연애가너무어려서 권태기가 두번다 빨리온거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이런점만빼면 나한테 너무사랑스럽고 귀엽고 착하고 생각많은여자친구였으니까.. 알았다고.. 구차하고 정떨어지게해서 미안햇다고.. 올해입대하기전에 한번보자고.. 내가 성숙하고 멋진모습으로 제대후가됫던 언제가 됫던 널다시찾을거라고.. 너도 나생각나면 두번헤어졌ㄷㅏ는거에큰의미갖지말고 언제든 돌아오라고..말했는데 맘이편ㅊㅣ않네요.. 이별통보받고 멍떄리다 전철안에서 역도 몇정거장지나쳐서지각하고 밥먹다가 토하고.. 지나가다 이유없이 눈물이ㄴㅏ고 저번에 겪엇던일인데 왜이렇게 아픈건지.. 저번보다 더 아픈거 같아요.. 제 미래설계자체가 제여자친구였거든요 너무사랑해요 너무어릴때 이사람아님안된다는 감정을알아버린거 같아요.. 더 성숙하고 멋진모습이 되서 돌아가도 늦지않겠죠..? 그렇게생각해도 너무 기다리기 힘들고 보고싶어요.. 그녀가 제사랑을 깨닫고 돌아오는 날이있겠죠.. 저너무 죽을것만같아요.. 처음헤어졌을땐 진짜 설상가상 집도망하고 부모님도 이혼하고.. 글케 안좋은게 몇개가 겹쳣는데 제맘이 더커졋는지 이번엔 정말 힘드네요 그녈 돌아오게 하려면 전ㅇㅓ떡해야하나요...하..권태기가왔을떄만 그친구한테 노력한게 아니고 항상 미치도록 마음주고 아낌없이 줬는데... 정말좋았었는데 왜이래야만하는거지.. 다시돌아올날만 손꼽아기다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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