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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연락하게 되요.. 미치겠네요

..... |2011.03.24 02:44
조회 3,961 |추천 1

사귄기간은 군대 기다려준거 포함...2년10개월...

헤어진지는...2주 이상 됐고.. 제가 계속 충동적으로 연락한건 8일전과...오늘입니다.

저도 정말.. 미치겠네요

흔히들.. 헤어진뒤 술먹고 연락하는거.. 제일 못할짓이라며 하지말라고들 하는데..

전 술을 안먹어도 이러니... 정말 고민이에요

제 성격은 궁금한건 바로바로 풀어야하고.. 벼르고 벼르다 결국 무슨 일이든 해결을 봐야하는..

그런성격이라서.. 또 성미가 급해 시간을 오래두는걸 하지 못하고..

모든걸 바로바로..라서요

오늘 또 그래버렸네요

헤어진 뒤에 3차례 정도 잡았지만.. 비록 아직도 사랑하지만..이런 자기보호적인 멘트를 뱉으며

다시 사귀는것은 서로 힘들것이 뻔하니 안하겠다 하더군요

알았다 하고도.. 쉽게 포기가 안되고.. 궁금하고.. 그래서 충동적으로 몇번 문자나 채팅등..전화..

말을 걸었던 적이 있었고.. 8일전인가.. 정말 나한테 사랑하고있긴 한다는 말은 거짓인걸 깨달은뒤

(제가 퇴근 후에 12시까지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결국 안나왔거든요)

정이 싹 떨어져서 잘 잊고 지냈습니다

정말 잘 지냈어요.

근데 오늘 참을수없이 그에게 궁금한게 생겨서.. 그만.. 연락해버리고 말았네요. 전화로요..

참 한심하네요..

궁금한걸 물어보기만 하려는거야 속으로 되뇌였지만..

미련일 뿐인지.. 아직 그를 사랑하는건지.. 아 정말 마음이 복잡합니다

이 놈의 급한 성미 때문에 연락해버리고 만 제가 원망스러워요

우습게도... 조금 전엔 그런 저를 탓하며 미안하다 자꾸 허전하니까 내가 연락을 하게 된다

그런데도 답변해주고 대답해줘서고맙다. 이제 정말 연락안하겟다.

했거든요... 이 말을 하고 나서도 내가 왜 그랬을까.. 아니 연락 안하겟단 말은 또 왜했을까..

그냥 아무말도 하지 않고 연락 안하면 되지.. 바보같다....

정말 답답해요 제 자신이.. 자꾸만 궁금하고... 뭐하고 지내나 알고싶고..

또 한편으론 헤어진 이유가 아직도 너무 뻔히 보이는데(처음엔 제가 헤어지자고 했었고.. 그 당시에 많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 한 가지는 게임에 돈을 너무 헤프게 써서였어요..)...또 게임에 돈을 썼더군요..

정말 이런 사람과 난 아니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서도...

계속 한편으론 궁금하고 그런 제가 짜증나고 답답합니다

다시 만나자고 제의가 온다 해도 일주일을 꼬박 고민해도 모자랄 정도로 그에게 불만 많은 주제에..

참 웃긴 여자네요 제가..

이런 제 급한 성미 등등.. 성격으로 어떻게 하면 다시 연락안할수있을지..

그를 잊는법 등등...

답변좀 달아주세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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