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급 궁금해져서 올립니다..
지금 주유소에서 알바하는 남정네입니다...
방금전에 어떤 손님이 왔었는데....
약간 이모뻘 정도? 한 30초중반?? 누님이라고 해야되나?ㅋㅋ
카드 주시길래 바로 결제하고 드리면서 안녕히가세요 ~하고 가려던 찰나;;
손님: 벌써 다들어갔어요?
저 : 아, 예...^^
손님: 저기 잠시...
학생이에요?
저: 아.네.. 지금은 휴학했고요... 24입니다...
그러더니 손님분이 하루에 몇시간 일하냐, 월급은 얼마받냐...어디에사냐?
그러시는거에요.. (가끔씩 이런거 물어보시는 손님이 많아서 답변해드렸죠)
그 손님 왈 그럼 밤에 일 해본거 이거 말고 없었냐고 하더라구요(여기서부터 먼가 찜찜했음)
그래서 전 예, 보통 낮에 일했었는데요...하니까
그럼 혹시 밤에 일해볼생각없냐고 이러심...(그래서 문득 호빠가 생각났음)
(왠지 사장님 삘이 남..)
전 담달 외국에 가야된다고 했죠(어학연수땜에..)
그랬더니 알겠다고 쌩~하고 가버리네요...ㅋㅋㅋ
제가 착각에 빠져있을수도 있지만...
순각 호빠 밖에 생각이 않났답니다...
근데 호빠에서 어떤 남자들을 뽑나요??
제가 할 생각은 없지만 궁금해서 그런답니다..
(제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곱상?하게 생겼다고 많이 듣거든요;;...아 귀엽다는말도..^^::
전 그말이 싫지만은)
아 그냥 거기 놀러가면 술한잔 주세요 할껄 그랫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