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톡을 자주 읽는 25세 여자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정~~~~말 무지무지 심심해서 이렇게...![]()
저는요.
이번 2월에 졸업을 했구요.
월요일부터 인턴으로 출근을 했어요ㅋㅋ
스펙이 높지 않은지라 눈 낮춰서 중소기업으로 취직을 했답니다.
면접볼때 주로 하는 일이 포토샵, 일러스트, 파워포인트 업무...
제 전공과 조금 관련이 있기때문에 모르는 부분도 배우면서 하자
라는 마인드로 ![]()
보통 인턴을 3개월 한다던데 저는 한달만 하기로 햇구요.
급여도 그리 높진 않지만 처음치고는 괜찮습니다.
중식, 4대보험, 퇴직금, 아직까진 칼퇴근에
사장님, 부장님, 차장님 다 좋으신 것 같구~
교통편도 너무너무 좋아요~ 아침에는 차장님 카플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 환경 그저 그렇습니다.
솔직히 제가 생각했던 사무실 환경과는 틀리더군요 ![]()
근데 문제는 너무너무 심심해요 ㅜㅜ
여직원은 저뿐이고 직원들을 지금 더 채용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아마 여직원은 채용하지 않을듯...?
타지인이라서 사람을 사귀고 싶어도 싶질 않네용 ㅜㅜ
사장님은 11시정도만 되면 휘리릭~ 어디론가 나가버리시고~ 퇴근시간대 오세요.
부장님과 차장님은 매일 외근에~
전... 정말 하는 일이 별로 없어요~
사무실 지키기, 전화받기, 청소???????????
아님 시키시는 업무들.
경리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첨 들어올때 해야하는 업무도 시키질 않으시고;
물어봐도 딱히 없다고 하시니....
더대체 절 왜 채용한거지 모르겟다능~~~![]()
일거리가 없으면 보통 찾아서 잘 하는 편인데
정말 찾아서 할 일거리가 없네용 ㅜㅜ
무작정 손대기엔 뭐가 뭔지도 모르겟고~
청소도 이제 지겹습ㄴㅣ다.......
인수인계 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더 그래요.
바쁜 것도 힘들지만 하는 것 없이 눈치 보는것도 더 힘드네요 ㅠㅠ
괜히 컴텨만 뒤적뒤적 하는 척.....................ㅠㅠㅠㅠ
자기 개발을 할려고 해도 처음 들어와서 좀..................... 흑흑
저 처럼 그런분들 계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딴 친구들은 편한 직장이라고 입 닫고 다니라는데
저는 심적으로 뭔가가 힘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