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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건축> 대한예수교 장로회 목동제일교회

김창도 |2011.03.24 16:56
조회 26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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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종교적 가치 _ 내게는 교회 건축을 계획할 때 항상 고민하는 몇 가지 요소가 있다. 비물질적인 것, 즉 보이지 않는 영성에서 기인하는 교회의 본질적 가치를 표현하는 근본적인 문제와 지역성, 즉 콘텍스트의 문제, 그리고 교회의 사회성, 엄밀히 말하자면 지역과의 교감 장치로서의 건축적 시스템의 문제 혹은 사회적 관념 및 통념에 대한 가치관의 문제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다. 특히 종교적 일상성의 표현에 대한 기준은 각각의 교회가 가지는 가치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이번 프로젝트의 기본 디자인 방향은 비대칭 구조의 본질을 표현하는 것이다. 중력과 비중력의 세계에 대한 건축적 경험, 수평적 공간의 평온함에 대한 무한으로 향한 수직적 접근에 대한 그리움과 경외, 빛이 거기에 있어 만들어지는 생명력에 대한 건축적 경험 등 종교적 가치와 건축 언어의 변환 장치에 대한 경험 등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 영역을 경험하고 실험하는 것들이다.
Concept diagram   이 프로젝트는 더블 스킨을 통해 무한에 도달하고자 하는 공간의 확장성, 빛의 절제를 통한 비물질과 비중력의 감성적 표현에 대한 실험 등 실험적 언어들을 통해 만들어졌다.
글 이두열 | 자료제공 소리건축     Roof garden / Open space for children on 7th floor
Open space for religious workers on 5th floor     Chapel on 2nd basement     출처: http://www.vmspa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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