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학여고에 갓 입학한 고1 입니다
오늘 한국사교실가다가 친구오줌마렵대서 급한대로
3학년층 화장실 뛰어가는데 가자마자 3학년들이
"야오늘 강XX없거든?" "ㅡㅡ 빨리 꺼져" "지랄하지말고 빨리가라"
이러고 난리도 아니여서 제가 저 나름대로 빡쳐서
"저희 강XX보러 온거 아닌데요?" 이러니까
"지랄하고있네ㅋㅋㅋㅋ"이러더니 좀더 뭐라고 하더니 가는거에요
아니내가무슨 여고에와서 여자연예인 보러 수업종치기 1분전에 삼학년 교실까지
카라 강지영을 보기위해 뛰어갈 카라빠순이도아니고
화장실에 볼일 보러왔다는데 그게 왜 지랄하는거냐구요..
ㅡㅡ 아 진짜 화가나
삼학년교실 주위에 1학년좀 보이기만하면 아주 물어뜯어 죽일려고 경계태세갖추고
진짜 짜증나네여ㅣ.ㅣㅣ..................
혹시나 이글을 보고 있을 무학여고 선배님들께
강XX을 보기위해 그곳까지가는애들은 이제 별로 없을꺼에요..
왠만한 애들은 교문에서 보거나 교무실에서 봤다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저희에게 뭐라고 하지좀마세요
저희 그렇게 연예인처음봐서 환장하는 촌년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