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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화장실에서 생긴일 ㅠㅠ..

123456 |2011.03.24 20:38
조회 2,162 |추천 6

제발 님들 좀읽어줘바요ㅜㅜ

 

판 이거 가끔씩 보기만하다가

별 개같은경험 공유좀할라고 씀부끄

다이어리에 적어놨던거 옮겻는데

다소 욕같은거 좀 있어도 이해좀해줫음

감사하겟음 욕을 안쓰면 도저히

감질나지 않을거같아서 그냥 그대로냅두겟음

 

말좀 짧아도 이해해줘 그리고 년이라고 적은건

그 여성분 이름을 몰라서 어쩔수없었던거임

그냥 이름이라생각하고 읽어줘

 나원래 예의바르고 그런사람인데

빡쳐서어쩔수없ㅋ었ㅋ엉

 

 

일단 21살 남자고 ㅇㅇ

판얼마안해서 음슴첸가 그거 잘못쓰는데

음슴체안쓰면 안읽고 스크롤만 내린다데?

무튼 그러지말고 내 기나긴 사연을 좀 읽어주길바람 ㅠㅠ..

 

진짜 내이야기..

세상 별 ㅈ같은경험했음 레알 ...

 

 

 

새학기가 시작되고 해서 11학번 후배들이랑 (난 10학번) 친해질겸 

술자리를 갖게되었음 그러다가

술자리가 무르익어갈때쯤 내방광도 함께 무르익어갔단말이지

그래서 난 쉬가너무 마려웠어 참고이야기하다가

안될거같애서 화장실을가기로 결심하고

화장실을 가고있엇어 그술집엔 사람도 많이있엇고

무튼 그랫음

 

그리고 오른쪽이 남자화장실 왼쪽이 여자화장실이어서

난 분명히 오른쪽문을 열고들어갔어 소변기도 있었고

하니 남자화장실임을 의심조차하지않았어 술도 그리 많이

먹지도 않아서 문짝에 달려있는 치마입지않고

파랑색으로 깔맞춤한 남성이 보였지..

 

그래서 문을열고들어갔어

사실 나같은애들 좀 있던데 화장실 소변볼때

뒤에서 누가 깔짝깔짝 대면 신경이쓰여서

소변이 안나와 그래서 난 누가들어올까봐

좌변기있는곳으로 문을열고들어갔어

 

그리고 바지를 내리고 쉬를 할 준비를하고있었어

술먹으면아무튼 오래싸서ㄱㅇ널ㅇㅇ너ㅑ래ㅑ너ㅐㅑㅇ냐....

무튼

쉬할준비하고있는데

문열리는소리가나는거야 그래서

'사람있으니 들어오지마세요' 표시를

굵은톤으로 " 음흠헿흐므흠흠!흠! " 이렇게 했어

근데 내목소리가 무색해지게  문여는소리가들려

그래서 순간적으로 '아... 누구야 신성한 볼일중에

눈치없이 끼어드는사람이 ..' 라고생각했어

 

그리고 누군가 싶어서 쳐다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여자야 ㅠㅠ 순간 오줌이 끊겨 ..

 

무튼 그여자가 내 얼굴한번보고 아랫도리 한번

훑어보더니 "어머 ! 죄송합니다 ..."그래

시발 밑에 훑어보는건뭐야 사람있으면 그냥

어 신발! 하고 문닫아야 되는게 정상이잖아 

 

나도 이런경험 처음이라서 조카 당황스러워서..

죄송합니다 그러길래 .. 멈칫하고있다가

"아....네.." 했지..

 

그 여자분도 좀 술이된거같았어

속으로 술이좀되서 정신이없구나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 구별을 못햇구나

라고생각햇어

 

그래서 안에서 쉬하면서 "여기 남자화장실인데 옆에 여자화장실있어요"

그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도 병신같은게

쉬아 하면서 ㅇㅇ 지금생각해보면 병신같은데

그땐 조카 당황했엇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옆에있다고 말하니깐 띠꺼운말투로 "아는데요ㅡㅡ?"

이래 갑자기 이년이 조카 당당해 조카 적반하장이야

시불 나 패기에 눌려가지고 오줌 끊고 나올뻔햇다니깐

 

그러다가 갑자기 내가 옆에 여자화장실이 있다고 말한게

좀 띠꺼웟나봐 말투는 므슨 사람 잡아 묵을거같이해가

"몇학번이신데 그러시는데요ㅡㅡ?"이래 ㅋㅋㅋㅋㅋㅋㅋ

남자화장실에서 여자한테 쳐맞는줄...

그래서 난 닥치고있었지 계속

 

아참 그리고  이여자 버퍼링이 느린가봐

말을하면 대답을 0.3초 정도 늦게해..ㅡㅡ

다운 받다가 만 야동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거의 방광이 안식을 찾을때쯤 이 년(이하 'ㄴ') 이 안가고

"안끝낫어요ㅡㅡ?"이래 시발 여자화장실가지 왜

남자화장실와서 기다리고 지랄인가 이해가

안가더라고 그냥 아무말도안했지 하도 어이가없어서

 

우여곡절끝에 쉬아를 다하고 바지를 올리려는데

이년이 내가 대답을안하니깐 지가 답답햇는지

문을 열고들어와 ㅡㅡ 나 진짜 정신나간ㄴ인줄알앗어

그래서 급하게 바지올리고 있으니깐

날 계속 야리면서 "나가주세요" 그랫나 ?

이부분은 잘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저렇게말했던거같애

그리고 나 반정도 뿐이안나갔는데

 

날 계속 째려보면서 

변기 커버내리면서 혼자 조카 궁시렁대

그러다가 혼자 뭐시라 카드만 문닫고 쉬아하는데

 

아 나 진짜 오바 안하고 강간 당하는줄알았어

나 초등학교 때 산에서  단풍잎미끄럼틀 타고

굴러 내려왔을때도 이렇게 까진 위기감 안들었거든

나진짜 숨지는줄알았어..

 

아무튼 너무 무서워서 손도 못씻고 나왔어..ㅡㅡ리얼

화장실 좀늦게갈껄 좀일찍갈껄 싶기도하고

그ㄴ이 제정신인가싶기도하고

내 눈알이 장애엿나 싶어서 화장실 문패 한번더봤거든

시퍼런 남자가 서있는건 똑같앳어 수1발

 

무튼 내가 세상 태어나서 세상 별 성기같은경험중에

이렇게 성기같은경험이따로없었음

 

아..아직도 생각만해도 가슴이 진정이안됨

미쳐버릴것만같애..

강간당하는줄알았어 시발 ㅠㅠ

 

세상에 하극상도 이런하극상이 어딧냐

여자가 남자화장실와서 나가라고 지랠하는데

내가 여자화장실온줄..

아 그 상ㄴ 날기억할려나..제발 지워버려라ㅠㅠ..

 

p.s 이글 어디 써야할지모르겟엉 카테고리

     세상에 이런일이 랑도 교집합이고

     아 억울해요도 그렇고

     개념을 상실한 사람들도 ㅠㅠ 아ㅏㅏ....

    

 

   근데 이거쓰고 그사람 이거보면어떡하지 ..

   분명같은학교일껀데 ...

   만나면어떻게 나 진짜무서워 ㅠㅠ....

  살려줏메.....

 

  그리고 진짜 자작나무태우고있는거아니니깐 ...ㅠㅠ무튼

 

 끝까지읽어줘서 감사 하빈당 ㅠㅠ

 

 

 

★★★아 그리고 이글 좀잘되면 술집인증이랑 인증 여러개함 헤헤 ★★★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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