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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할까요?.. 그냥 맘속에 두고있을까요? 고민입니다...

싱숭생숭 |2011.03.24 23:01
조회 783 |추천 2

1년반 전쯤? 알게됀 친구가있습니다.

 

처음엔 그냥친구였는데...

 

지금으로부터 반년전쯤 인데..

 

어느순간 여자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땐 제곁에

 

여자친구가 있엇고, 제스스록  너무나쁜놈같아서 애써맘을지웟습니다.

 

그리고 곧 여자친구랑 헤어지게돼엇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와 마주칠일이 많아지더라고요

 

저도모르게 기회를만들었을지도 모르는거고요.

 

아니면 정말 마주칠일이 많아진것일수도있고요..

 

물론 서로 볼일때문이지만 밥도 먹고 그러니까 옛날처럼 마음이 생길꺼같앗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마주칠일이 많은데 제가 좋아햇다가 상대방의맘이 저와 다르면

 

서로 불편해질까봐 정말 안좋아하려고했는데..

 

어느날 조용하고 말없는 친구 챙겨주는걸 보고 살짝 감정이 생기는 느낌이들엇습니다.

 

그다음엔.. 비오는날 2층에 있는 카페에 들어가려고 우산을접고 있는데..

 

먼져 5계단쯤올라가서 우산접고있는저를 기다리는모습을보는데 왠지 맘이 싱숭생숭해짐을느꼇습니다.

 

그래도 에이설마 아니겟지하면서 넘겻는데...

 

그후 손이 뜨겁네 차네 이야기하다가 잠깐손을잡았는데

 

맘에 떨림을 느꼇습니다. 혹시나해서 다시잡아봣는데 진짜 엄청떨리더라고요.

 

그때 딱느꼇습니다. 아진짜 이 여자를 좋아하는구나 라고요..

 

근데 그여자의 맘은 모르겟습니다. 문자답장해주는것도 예의상인거같을때가잇구요.

 

그래서 위축돼서 먼져 끊은적도있구.. 정말모르겟네요. 맨날맘만싱숭생숭하고..

 

괜히 고백햇다가 불편해 할까봐 걱정도 돼고요..

 

 

남자중에 저같은 고민 해본적 한두명이 아닐꺼라고 생각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확 해버릴까요? 그냥맘에 고이 접어둘까요..?

 

톡커님들의 의견 듣고싶습니다.

 

의견들어봐서 해볼만하다면 이번주말에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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