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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실시간 검색어에 제 글이 있네요 +_+ !!
부끄럽네 .... 허허허
암튼 감사드리구요 .
제 글을 첨 보시는 분들 ~~
이 글을 보시기 전에 12회를 먼저 보시고 보시면
조금 더 재밌을 거 같다는..
그런 소심한 추천해드립니당
--------------------------------------------------------------------------------------------ㅃ ㅐ꼼
저 또 와써요 ;; ㅋ
15회에서 말씀드렸듯이 우리 기초딩이 스키수업땜에 낼 돌아오는 관계로..
아 심심해 디지겄네요 ... ㅋ
있으면 밉상짓만 골라해서 승질 돋구고 ㅋㅋㅋ 없음 허전하고..... ㅋㅋ
아까 15회 글 쓰고 밥 먹었는데 잠들어가지구.... ㅋㅋㅋㅋ
아... 배만 차면 잠이 드네요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요즘 얼굴이 아주 방실방실해졌다는..
안 그래도 기초딩 개늠이 나보고 얼굴 크다고 가끔 놀려대는데.....
아.. 한국에선 솔직히 얼굴 작다는 소리만 듣고 살았는데 ㅠㅠㅠㅠㅠㅠ...
(죄송..욕하지마세용ㅠ)
여기오니 제 얼굴은 ............
외국애들은 왜케 살이 막 쪄도 얼굴은 조막만한걸까요 !!!! ㅋㅋㅋㅋㅋ
부럽당.....
ㅋㅋㅋㅋ 님 !!!!!!
님 댓글들 다 확인했어요 :)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나 감동먹었음 . 님 답글들 보고...
그리고 기초딩 말 안들음 궁디 팡팡 하라신 bonjour 님 !
이미 저 하루에 수십번은 궁디 팡팡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ㅋㅋㅋ 첨엔 '아야 아야 ' 하더니
이제는 막 일부러 밉상짓 한 다음에
저한테 궁디를 쭈~욱 빼고 자세 잡아요 ㅋㅋㅋㅋㅋ
궁디 팡팡 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태 됐음 우리 기초딩.
어머..... 벌써 끝났네 . 댓글 답변이.... ㅋㅋㅋㅋㅋㅋㅋ
가족같고 좋네요 !!
톡이 못되면 어떠하리,
추천수가 작음 어떠하리 ,
ㅋㅋㅋ
근데 댓글 작음 어떠합니다 ㅠㅠㅠ ㅋㅋ
그럼 얘기 시작할께요 . 고고씽 ~
사실 이번글, 다른 내용 먼저 쓸랬는데 ,
ㅋㅋㅋㅋ 님이 댓글 달아주신것 중에 한국에서 결혼식하라신 그 말씀..
그거 보고 다른 일이 생각났어요 ㅋㅋ
먼저 말씀드리자면,
제가 이번에 한국 들어가는 비행기 티켓이 8월 중순이에요 .
그래서 8월 초에 프랑스에서 결혼식 간단하게 하구 (가족,친구 몇명만)
중순에 기초딩이랑 한국으로 갈라고 했답니다 .
기초딩 새 학기가 9월 초에 시작해서
2주정도는 한국에 같이 있을 수 있게 된거죠.
가족들한테 인사 드리고, 저번에 한국 갔을때 못만난 친구들도 같이 만나보고...
그럴 의도로 한국 가는걸로 ~
2주란 시간이 한국에서 결혼준비하고 뭐하고 하다보면
좀 촉박할거 같애서.
아예 그냥, 내년 여름에 기초딩 졸업하면
그때 한국가서 결혼식 할 예정이였어요.
그니까 결혼식을 두 나라에서 다 하는걸로. 대신 둘 다 간소하게 ~ !
암튼 저희 계획은 저거였죠 .
근데 2주? 3주쯤 전에 기초딩이 왈
남친 - 이힝아, 너 비행기 표 연장할수 있어 ???
나 - 엥 ? 왜 갑자기 ? 수수료 내면 연장 될꺼야.
남친 - 이힝아. 우리 결혼 9월에 하는게 어때 ?
나 - 앗 ! 왜 ?
남친 - 올리비에(남동생) 한테 메일이 왔는데 , 8월달엔 주말에도 다 일한데.
근데 9월 첫째 주말에는 쉴거 같다고 해서...
( 올리비에는 런던에 레스토랑에서 소뮬리에로 일하는 중)
나 - 아 진짜? ㅠ
남친 - 응. 나 올리비에 없이는 결혼 안할꺼얏 !!
나 - 킁.... 알써 그럼. 동생인데 와야지 ~ 나도 올리비에 못본지 오래됐는데 ..
남친 - 고마워 ~
나 - 앗. 근데 그럼 너 한국에는 못가는거 아니야 ??
남친 - 아 맞다... 그렇네..
나 - ㅠㅠㅠㅠㅠㅠ
남친 - 미안해... 근데 나 올리비에 꼭 왔음 좋겠어.............
나 - 알어 알어..... 이해해 ...
그렇게 얘기가 얼추 끝나고 나서
갑자기 기분이... 좀 우울해 지는 거에요 .
이해는 하지만 , 생각해보니깐 좀 슬프더라구요 .. ㅠㅠㅋ
비행기 연장 수수료 내고, 결혼식 늦추는건 상관없지만
한국에 가서 결혼인사도 못드릴껄 생각하니;;;
저번에 왔을때 친척들이랑 할머니 할아버지 다 만나뵈긴 했는데
몇몇분들은 아직 못보셨고 ,
젤 중요한 우리 아빠!!!
우리 아빠를 아직 한번도 못 만났거든요 ㅠㅠ
이번에 못보면 내년 여름에나 만날텐데..
근데 기초딩이 또 저한테
프랑스에서만 결혼식하는게 어떻냐고 하는거에요 ㅠㅠ
돈 땜에 그런거 이해는 하는데 또 슬픈거에요 ! ㅠㅠ ㅋㅋㅋㅋㅋ
( 아 저 여기서 한풀이 하고 있네요 ..ㅋㅋㅋ죄송해요 안웃겨서.... ㅠ)
솔직히 전 성대하고 화려하게 하는 결혼식 아니더라도
소박하게 진짜, 딱! 부를 사람들만 불러서
간단하게 할 생각이였거든요 .
프랑스에서는 진짜 완전 간단.
시청에서 결혼식하고 남친 가족이랑 진~짜 친한 친구들 몇명만 오게 하구.
웨딩드레스도 인터넷에서 싸게 살꺼구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한국돈으로 30만원정도ㅋㅋ 이거 싼거 맞죠 ??결혼을 안해봐서. )
그대신 한국에서는 크게는 안해도
원하는건 딱 3가지 !!
웨딩 사진 찍고
축가 가수 부르고. ㅋㅋㅋㅋ 아름다운 노래로 축복받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스타일리스트 였어서 아는 가수애들이 좀 있어서.. 공짜로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오랫동안 같이 일했던 개그맨 ? mc 오빠 (누군지 말 안할께요) 가
주례 ㅋㅋㅋㅋㅋㅋㅋ 해주신다고 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나름 계획이 있었는데,
한국에서 결혼식 하지 말자 식으로 얘기하니까 섭섭하드라구요 ..
그래서 저도 모르게 눈이 빨개져 버렸어용
그랬더니 우리 기초딩 맘 약해져서
저를 꼬~옥 껴안고는
미안하다고 ,
한국에서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
그럼 , 그떄 가서 생각해보자고 ~
하는 쪽으로 생각하자고
아.... 저 넘 단순한거 같아요 ;;; ㅋㅋㅋ
기초딩이 미안하다 하니까
곰새 쌩글쌩글 웃으면서 ㅋㅋㅋㅋㅋㅋ
나 - 진짜 ??
남친 - 응 !! 사랑해 이힝아 ~ 넘 슬퍼하지마 ~
나 - 히히히히
남친 - 응 ! 펴~~~~영생 !!!
나 - 맹세해 ? (you swear?)
남친 - (all 4 one 노래 i swear 를 부르는 ㅋㅋㅋ) I swe~~ar . ~~~
나 - (다시 첨부터 따라부르는 ㅋㅋ) i swear ~~
남친 - you smell ~~~~~ (너 냄새나)
나 - .......................
남친 - you small ~~~~ (너 쪼꼬매)
나 - .....................
남친 - you sweat ~~~~~ ( 너 땀 나)
나 - (한국말로)ㅎ ㅏ ㅈ ㅣ 마 !!
남친 - (한국말로) 라구~우 ???
나 - (한국말로) ㅋㅋ 하지마 !!!!
남친 - (한국말로) 라구 ~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말라구 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올린 동영상 보신 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듯 .. !
암튼 그렇게 웃으면서 결혼식 문제로 섭섭했던건
우주 저멀리 날려버렸어요 ~
아 이번 글은 너무 제 하소연이 길었던거 같은...
대신에 이번에 진짜 !!
큰 맘 먹구....
제 사진 몇 개 올리고 갈게요 . 너무 욕 하지 마시구요 ...... ㅠㅠ
기초딩 얼굴은 이미 많이 팔렸으니 .... ㅋㅋㅋㅋ
기초딩 사진 기대하시고 오신 분들께는 죄송해요
옆에는 한국인 동생인데 올리면 혼날꺼같애서 ㅋㅋ
대만 친구랑. :) 제 뒤에 초록 티 입은 친구는 이태리 친구 ㅋㅋㅋㅋ
톡 되면 제 사진 올릴랬는데
톡 되길 기다릴 바에는
제 기초딩 철 들 날 기다리는게 더 빠를 거 같애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몇개 올려봐요.... ㅋㅋ
나중에 진짜 톡되면 대량 방출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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