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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나비빤스] 관람기!!

한혜민 |2011.03.25 16:13
조회 247 |추천 0

 


안녕하세요~~!!!

두 번째 기사를 쓰게 된 유기농토마토 입니다~^^

 

여러분 연극 좋아하시나요~?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연극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문외한이었답니다~

일단 너무 비싸다는 편견도 있었구요,

주변에 있는 영화관에 영화보러나 가지 왜 굳이 대학로까지 가서 봐야하는 지도 몰랐구요 ㅠㅠ

 

제가 이런 편견들을 깨고 연극의 진수를 맛보게 된 것은 우연히 교양 강의로 들었던 <공연예술의 이해>라는 과목덕분인데요~ 그 강의에서 3번의 강의를 듣고 감상평을 제출하는 게 과제였답니다.

세 번이나  의무감을 갖고 연극을 보고 나자

연극이 영화나 뮤지컬과 다른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됐어요 ><

 

뿐만 아니라 요즘은 오이공감이라든지 티켓몬스토와 같은 사이트에서 왕창! 할인된 티켓들을 구할 수 있어요~

우리 모두 연극의 맛에 빠져BOA요~~~ 얼마 전 보고온 연극 [나비빤스] 관람기를 소개합니다~~

 

 

연극 [나비빤스]는 2011년 1월붙터 4월까지 상영 하에 있는 극단 소울메이트의 창작 초연작입니다.

연출가 최무성님이 직접 극본을 쓰고 연출을 하셨다고 합니다.

 

대강의 줄거리를 말씀 드릴께요 ^^

전직 다방업자 탁명구. 지방 소도시에서 트랜스바를 열기로 합니다. 구인 광고를 통해 하나 둘 여자(?)들이 모이기 시작하는데.. 맨 얼굴로 절대 다니지 않는 배마담을 필두로 본명을 알 수 없는 트랜스젠더 미자와 용녀, 그리고 춤에 미친 탁명구의 사촌동생 배진(순임)이 합류하는데요~ 오픈을 앞두고 열심히 공연연습을 하는 중 예상치 않게 미자를 조금씩 마음에 담게 되는 탁명구의 일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겪게되는 트렌스젠더들의 가슴아픈 얘기를 담고 있는 연극입니다.

 

자~ 다음으로 등장인물을 한번 보실까요~~^^

 

 

남자지만 여장을 하니 진짜 여자같은 ^^ 용녀 입니다~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어리버리한 면을 보이기도 하고

미자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주는 좋은 친구입니다~

 

'

 

다음은 우리의 스타 배마담~ ^^

배마담은 트랜스바의 여(?)주인을 맡고 있는데요

개그본능이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ㅋ

 

 

다음은 귀여운 순임이 입니다 ^^

트랜스바에 없어 서는 안되는 매력녀이죠!

춤실력도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지막으로 미자입니다~ ^^

이 연극의 주인공인 미자는 과거의 사랑에 대한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가는데 탁명구와의 사랑 역시 결국은

이루어지지 않는 슬픈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ㅠㅠ

 

 

저희는 6시 연극을 봤는데요~ 5시 까지 티켓을 예약해야되기 때문에

조금 일찍 대학로로 갔더랬죠 ^^

 

[나비빤스]가 공연되는 아트시어터문으로 가는 방법은

먼저 혜화역에서 성균관대 정문쪽으로 찾아갑니당~

학교 정문 옆에 조그만 게임 센터가 있는데

 바로 그 옆 골목길로 들어가면 Okay~~^^

 

 

 

 

 

 

 

 

 

 

 

 

 

 

 

 

 

 

 

 

 

 

자 티켓을 끊어도 한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서 대학로 맛집탐방 ^^

 

 

 

 

저녁을 먹고 기대되는 맘을 가지고 [나비빤스]를 관람했습니다 ^^

이 연극은 4월 초까지 공연하니까 여러분들도 꼭 보세요~^^

강추강추가~앙추우!!!! 합니다 ㅋㅋ

 

자 여기까지구요

저는 오글오글조의 유기농토마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서울경기5조 / 서울대학교 / 유기농토마토] 연극 [나비빤스] 관람기!!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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