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
비와 눈이 같이 내리던 그런 밤..
밥은 먹어야겠는데 입맛은 없고
이럴 때 간단하게 비빔국수...........
새콤 달콤 매콤.........입맛을 확~ 땡기는 그런 맛...
이날 우린 비빔국수로 아주 맛나게 저녁을 해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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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소면, 김치, 양파, 오이, 깻잎, 청양고추
양념 : 고춧가루, 고추장, 요리당, 설탕, 식초, 참기름, 깨
1 ) 야채들은 채 썰어 준비 해 둔다.
2) 김치도 속을 털고 채썰어둔다
3) 끓는 소금물에 국수를 넓게 부채꼴모양으로 펴서 넣고 재빨리 국수들이 달라 붙이 않게 저어준다.
( 뎅금은 부채꼴이 잘 안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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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삶을 때 물에 소금을 넣는 이유는
국수가 빨리 퍼지는걸 막고
국수를 쫄깃쫄깃하게 삶아 내기 위해서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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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수가 부르르 끓어오를 때마다 차가운 물 한 컵을 부어준다
이 과정을 딱!! 세 번만 반복하면 국수 소면이 다 익은 것임.
5) 다 익은 소면은 차가운 물에 넣어 2~3번 헹구어준다.
6) 물기를 뺀 소면을 넓은 볼에 담고 채 썬 야채와 김치 양념을 넣고 버무려준다.
끝 !! 이제 그름에 담고 먹기만 하면 됩니당....
뭔가가 허전하다했더니 달걀이 빠졌네요..
사진 찍는 데만 신경쓰다보니 ㅡㅡ ㅎ ( 완전 아쉽 )
한번쯤 밥이 아닌 면 요리로 하루 한 끼 정도는 해결해도 괜찮은 거 같아요.![]()
물 국수...
남은 소면으로 물 국수를 해보았어요.
다시 물에 달걀 풀고 소금간 하고 후추, 다진 마늘 넣고...
대충 한 거라 고명으로 계란 지단만 올렸어요.
그래도 맛은 끝내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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