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서울 K대학 에 다니는 남학생입니다.
저번주에 우연히 고등학교 친구 소개팅으로 썸녀가 생겼습니다.
솔직히 여자한테 평소에도 잘하는 편이라, 썸녀에게는 거의 로맨티스트가 됩니다.
처음 소개팅 한 날 솔직히 말하면 제 스타일이 아니였습니다.
근데 워낙 여자한테 싹싹한 스탈이라 막 대하기가 좀 그렇더군요 (소개팅은 처음이라)
게다가 그쪽에서 좀 많이 좋아하시는 티를 내셔서 참아 막하기도 그랬구요.
결국 소개팅 다음날 다시 만나게 됬습니다,
여전히 그녀는 절 너무 사랑한다는 눈빛으로 봅니다,
근데 전 그냥 호감으로만 남지 이 여자를 너무 사랑한다는 느낌은 안듭니다.
정말 이 여자 맘만 먹으면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는데
막상 제 여자가 되고 나면 제가 막 하고 바람필 것 같아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제가 또 차기에는 너무 불쌍하구요..ㅠㅠ
정말 고민중입니다,
톡커님들 조언좀 구할게요,
괜히 배부른 소리한다고 하지 마시고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