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살 풋내기 고딩입니다.
글은 처음써봅니다.
AAA 형 남자의 대한 고찰을보고씁니다.
저는 제목과같이 AAA형남자입니다.
전 상담하는것, 상담받는것을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저 자신이 고민이 많기때문입니다.
친구의부탁을 절대 거절못합니다.
이상한 생각을 많이합니다.
예를들어 어떻게 자살하면 안아플까 등등?(욕해도어쩔수업슴)
다른애들이보기엔 너무 완벽함 꼼꼼하고 미루는것도 없습니다.
다들 저를보고 낙천적이라고말하더군요.
전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한두명뺴고는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죠.
이상형...
얼굴, 몸매를 안본다할순없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성격, 나에대한배려심, 옛날부터 생각해온 내이상형, 성실성등을봅니다.
저는 최근에 고백했다가 거절당했습니다.
17살 아직 풋내기고딩이지만 그래도 내생에 첫고백이었습니다.
나도알아요. 난 옷을잘입거나 공부를 잘하거나 키가 180이거나 그러진안습니다.
그래도 다른애들이 못하는걸 많이 할줄압니다. 그래서 딱히 열등감같은건 갖지 않습니다.
아마 난 그애를 4년전에도 학원에서 본적이있었을겁니다. 작년에 다시봤죠.
친하지도않고 그냥 얼굴만아는사이입니다. 제생각엔 AAA형은 절대 친해지는방법을 모릅니다.
그애도 말없는아이고 나도 말없는아이입니다.
그런데 반편성이바뀌면서 볼수도없게됬죠.
그뒤 고백을했습니다. 당황스럽겠죠. 후회되는고백이지만, 경험이없는나에겐 그것도 버거운것이었습니다.
AAA형은 마음속에 언제나 추억이있습니다.
절대잊을수없는 그런추억이있습니다.
언제나 무슨일을하면 후회를하게되고 시간을되돌리고싶습니다.
좋아하는애한테 선물을받으면 기뻐죽을거같고, 대부분 자기가 줍니다.
거의 주기도 부끄러워서 줄수도없습니다.
선물주긴좋아하지만, 계획을철저히세우지만 실행할순없는게 AAA형 남자입니다.
이벤트를 딱히 잘해줄수가없습니다. 경험이없고 일단 그여자가 이이벤트를받고난뒤의 반응을 추측하게되죠.
그러다가.. 포기하게됩니다.
내가좋아하는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조용하고 착하고 성실하고 생긴것도비슷합니다.
부정할수없는 현실입니다. 저만의 이상형이있는것이죠.
한번했던사랑을 절대잊을수없습니다.
사랑앞에선 우정도버릴수있습니다. 그러나 끝내 배신당하게되죠.
만약 지금자신에게 여자친구가없다면 내가 옛날에좋아했던아이한테 고백받으면 바로 수락할수있는 AAA형남자입니다.
남들이모르는 나 자신을 가장잘알고있습니다.
내성격을부정하고 바꾸려고노력하지만 정작 바꾸진못합니다.
소심한나를 부정하고 적극적으로활동하지만 좋아하는애앞에선 소심한 '나' 가 됩니다.
거의 2주에한번? 만 연락해줘도 몇년동안은 그여자를 바라볼수있습니다.
저의경우 1년 잠수도견뎌봤죠. 물론 지금도 잠수중입니다.
그누구에게도 자상할수있고 일편단심일수있지만 용기가없는 기회가없는 그런남자입니다.
AAA형남자들 고백받아본적있습니까? 남들보다 못해서 꿀립니까?
언제나 완벽한거같지만 언제나부족한 AAA형 남자입니다.
고백에실패하거나 차이면 죽고싶다는생각을하게됩니다.
그 죽고싶다는생각도 어떻게하면 더 울음을주고 죽을수있을까를 생각합니다.
그래도 정작 죽음의공포에 죽진못합니다.
내가 이성에게한말을 지킬수없습니다....
솔직해도 내마음을알아주는사람이 없습니다.
언제나 외로히 쓸쓸한 AAA형 남자들입니다.
AAA형남자들 공감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