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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인지는 잘모르겟지만 정말 좋아하는애가있습니다 ..

이명원 |2011.03.26 01:01
조회 386 |추천 0

요즘 톡으로 올라온게 히트도 되고

막 사람들도 잘알게되니까 여기에라도 뭔가 올려서 이 우울함을 없에보고 싶어서

한번 끄적여 봅니다 ..

 

정말 좋아하는애가 있어요 ..

 

사람들이 키가 작다고 하지만 저에겐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

 

스쳐지나가는 사랑이라고 생각햇지만 아닌가봐요 ..

 

걔를 위해선 모든것을 다해줄수도 있을꺼같아요 ..

 

 

그여자아이를 봣던게 아마 중3겨울방학떄 였을꺼에요 정말 가고싶어하는 고등학교에

붙어서 기분좋은나날을 보냈지만.. 학교에서 특강을한다고 방학때 오라고 하더군요 ..

군말없이 갔습니다 ..

그때는 정말 눈이 정말 정말 많이왔었습니다 서울치고는 너무 많이온거 같았어요

버스를 탈려고 기달렷지만 줄도 많고 사람들이 눈을 헤쳐가면서 길을 가더군요 ..

저도 학교를 가야하기에 힘겹게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온몸이 젖고 너무 추웠습니다 ..

그리고 나서는 소강당으로 모이라는 소리를 듣고 소강당으로 가고나서

정식반이 아닌 예비반 ? 이엿나 여튼 배정을 받았습니다 ..

 

역시 반엔 아는애가 하나두 없지요 ㅋ...

당연하죠 .. 저희학교에서 이학교로 9명밖에 안왓고 더군나나 다 모르는애들이엿거든요 ;; ..

 

한숨을 쉬면서 책상에 엎드려있었습니다 ..

 

드르륵.. 문이열리는 소리를 듣고 일어났는데

선생님이 왔어요;;.. (아 드디어 시작이구나 .. 라고 생각햇죠 ...)

 

첫시간부터 영어시간이였습니다 .. 정말 죽을꺼같았죠

그리고 또 그걸고 한달후에 시험을본대요 ;; 정말 미칠꺼같았죠 ;; ..

영어도 못하는데 ..

못하다보니 졸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ㅋ..

 

이떄 선생님이 누구를 지적햇습니다.

xxx야 이것좀 봐라 엿나 ;; 읽어보랫나 ;; ..

졸아서 기억은 안낫지만

이름을 들었을떄 남자같은데 하면서 한번 쳐다봤었는데 여자더군요;;

속으로 좀 웃었습니다 ㅋㅋ 별것도 아닌데 ..

 

근대 그때였어요 그애가 옆을 살짝 봣는데 (제가 뒷자리에 앉아있었어요 ㅋ;;)

거기거 정말 반해버렷어요..

진짜 사람들이 말하길 반하면 핑크빛이보인다던데

그건 그냥허세인거 같고 그냥 멍떄렷습니다 ..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죠 ..

좋아하던게임도 안하고 생각햇습니다 ..

아 그애랑 친해지고 싶다 ..

그런 여자친구 갖고싶다 ..

여러가지 생각을했습니다 ..

 

하지만 그냥 꿈이였죠 그당시 제가 정말 뚱뚱하고 머리카락도 그냥 푸석푸석

밖에서 보면 그냥 돼지죠 .. 돼지 ..

키 172에 몸무게가 85키로면 ..

 

근데요 .. 정말 놓치기 싫었습니다 ㅋ..

급전개 같은 막 드라마같기도 한데

그추운날 살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한달동안을 조금씩먹으며 운동을 햇습니다 달리기 줄넘기등 ..

그래서 봣더니 한 5키로정도가 빠졌어요 ..

그래도 아직 멀었자나요 .. 피부도 정말 여드릅 범벅이엿는데 ㅋ...

 

하 .. 한숨을 쉬면서 그냥 포기해버릴까생각햇습니다 ..

그래봣자 스쳐지가는 사랑같은거겟지 하면서 ㅋ..

 

 

그리고 입학식날

입학식날 답게 빨리 끝내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여자애는 못봤습니다 ..

생각햇습니다.. 역시나지 뭘 내가 ㅋ.. 이러면서 ..

.

.

.

.

2개월후쯤인가 ..

학교에 적응되고 친구들도 생겼습니다 ..

정말 즐겁게 보낸거같아요 ㅋㅋ..

빵셔틀같은 영상도 찍어보고 농구대회에 나가보기도 하고 .. (교내..)

.

.

하지만 간간이 교실이동을 하다보면서 보이는 그여자애를 보면서

남몰래 아직도 좋아하고있었나봐요 ㅋ..

.

.

. (좀뭔가 이야기 안맞지만 ;; 별로 이사이에는 이야기할게 별로없어요 ㅋ;.. )

날이갈수록 애들이랑도 친해지고

어느덧 여름방학이왔습니다 ㅋ 

 

속으로 생각햇죠 이여름방학떄 꼭 살을뺴자!! 이러면서 다시한번 겨울방학떄처럼의

다짐을 햇죠 ㅋ...

 

아싸라 좋구나 하는데 네이트온이엿나 핸드폰이엿나 ;;

기억은안나는데

 

친구중 한명이

xx:야 놀러가자 애들아 ㅋ

나:어디 ?ㅋ

xx:zz네집 말야 ㅋㅋ

 

이말을 듣고 생각이 났습니다 ㅋ

방학하기전에 친구들끼리

zz네집에가자고 햇습니다 ㅋㅋ

그친구집은 경기도라 놀거가기도 좋고

자기말론 고라니도 나오고 계곡도 있고 ㅋㅋ..

그래서 당연히 놀거갔죠

4명끼리 놀거 가기로했었는데 ..

한명은 교회일때문에 못가고 저 합해서 3명이 갔습니다 ㅋ..

 

친구들이 있자나요 ㅋ

방도 닫았어요ㅋ

친구네집도 놀라갓다 샤워할떄도 알몸도 다보여줫겟다

한명씩 말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중학교떄는 어쩌구

야 싸이 봐바 개이쁘지 ?ㅋ

이놈은  어쩌구 저쩌구

여러이야기를 하는도중

 

제가 좋아하는애가 있다고 말을햇나봐요 ㅋ;;

xx라고 근데 애들은 몰르나봐여 누군지 ㅋ;

그래서 특징을 설명햇더니;; 단번에 알아차리더군여 ㅋㅋ

친구한넘이 ㅋ;;

한편속으로는 그냥그랫지만;; 속도 후련하고 좋았어요 ㅋ;;

 

친구들이 도와주겟데요 ㅋㅋ ..근데 어케도와줘요;;..

그래도 한친구는 기숙사에도 살고 인맥이 넓어서

학교안에있는 사람은 거의알았지요 ㅋㅋ..

 

근데 저는 그냥 거기서 그려러니 햇죠 ;; 짝사랑이니까 ..

 

방학이끝나고

 

아당연히 살을뻇습니다 5키로 ㅋ .. 시간으로 따지면 2달에 10키로를 뺸거죠 ..

정말 행복햇습니다 70키로때의 몸무게를 볼수있었으니까 ㅋ..

 

간간히 보이는 걔를 볼떄마다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

학교에서 한번이라도 볼수있다는걸...

친구들은 가서 폰번이라도 따오라고 해요 ;;

하지만 당연히 못하죠 숫기도없고또 아직도 뚱뚱한편이고

여드릅도 있고 머리카락도 이상하고 ..

 

친구들이 장난이지만 포기하라고합니다 이럴꺼면 ;;

어쩔떄는 네이트온에서라도 사뭇진지한 이야기로 포기하라고 해요 ;; ..

학교에서는 아무것도 아닌척햇습니다 ..

하지만 집에와서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난 정말 열심히 하는거라고 ....

나도 걔한테 말한마디라도 걸고싶다고 ..

하지만 그건 ... 절대로 못하겟어요 ..

잘못하다 미움받기라도 하면 . ..

난 나로써 못있을꺼같고 .. 정말 무너져 내릴꺼같으니까 ..  

 

하지만 이러한 나에게도 기회란게 오나봐요;;..

정말 포기하라고 징그럽게도 말한놈이

걔의 단짝이라고할수있는 친구를 한명 소개시켜줫어요 ㅋ;;

속으론 역시 발이넓다 .. 세삼 깨닫더라구요 ㅋㅋ

 

처음에는 정말 수줍고 ;; 그냥그래서 인사만하다가

어느 사이엔가.. 말도 트고 학교에서 인사도하면서 장난도 조금씩 치고

나중에가선 가벼운욕까지 하고

그녀에대한 이야기까지도 햇습니다 ㅋ..

 

도와준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지만않았지만

도와줄꺼같았습니다 언제나 ㅋㅋ ..

 

역시 기다리면 기회가 옵니다 ..

학교근처에 롯데리아가 있어요 ㅋ;;

그떄가아마 가을이엿나 ;; 저녘 7시쯤됫는데

 

그넘이 나오래요 ㅋㅋ

당연히 싫다고 햇죠 ㅋㅋ .. 집인데 ;;

하지만 걔가 야 xx있으니까 나와봐 ㅋㅋ ..

 

바로달려갔어요 .. 입에서 냄새도 날까봐

가면서 껌도 사고...

롯데리아에 도착햇는데 ..

정말 심장이 멋는줄 알았어요 정말로 있었어요 ..

제가 먼저 인사를 햇어요 ..용기내서 ㅋ...

그러니까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주는데 .. 정말 눈물이 날꺼같아요 ..

짝사랑 6 7개월만에 드디어 걔가 내 존재를 알아주고

인사까지 해주니까 .. 

 

그날은 아마 10시 가깝게 보드까페에서 놀았어요 ;;

정말 행복햇어요그날은 .. 영원히 잊혀질수가 었을꺼같네요 ㅎ..

 

그떄부터 생각햇어요..

포기하지말자 더 노력하자 .. 정말로 노력해서

정말로... 정말로 .. 걔한테 어울리는 남자가되서

남자답게 고백한번 해보자 ...

 

하지만 필요한건 아직도 살을뺴고 몸을 가꾸는거엿죠 ;; ..

소개해준놈도 속으로 좋아하는애가 있는데 ..

그넘도 아마 자신이 부족하다 생각햇는지 ..

제가 헬스를 다닌다고 하니까 자기도 다닌다고 그러더군요 ㅋ..

 

자기도 다닌데요.. 겨울방학때 ㅋㅋ..

 

기달렷죠 겨울방학이 오기를 ㅋ..

그러면서 너무 좋았어요

학교를 다니는동안 걔한테 인사도 하고 ..

하루하루가 즐거웟죠 ..  

 

겨울방학이 왔습니다

당연히 헬스를 끊엇죠 그친구와 ㅋ..

정말 열심히 다녓습니다 .. 뺴먹지도 않고

식단조절도하고 근육량도 늘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옜날몸이랑 지금이랑 생각해보면 완전변신입니다

축처진 가슴도 없겟다

어꺠도 펴지고 등도 펴지고 ...

그리고 꾀나 살이빠지니까 제자신이 좀괜찮아진거 같았어요 ..

친구들도 나보고 야 잘생겻다 정말 ;; 이러고 ..

정말 괜찮아 이러면서 .. 이런소리를 들으니까 정말로 자신감이붙었죠 ..

고백하면 성공할수있따 이러면서 .. 

 

정햇죠 화이트 데이날 고백이다 !! .. 하면서 ..

 

머리도 멋있게 깍었습니다

여자애들은 올린머리가 별로라고하지만

다른친구들은 저번 보다 더낮다 라던가.. 더좋다 ㅋㅋ

애들마다 다 달랏지만 전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

 

3월14이오기를 기다렷어요 ..

정말로 .. 정말로 기다렷죠 ..

피부과도 다니고 .. 많이 신경도 쓰고

사탕도 다사놧어요 .. 부모님한테 들킬까봐 숨겨놓고 ..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흔들렷습니다

과연될가 이러면서 점점 자신감을 잃어갔습니다 ..

아직도 피부도 안좋고 여드름은없지만

얼굴에 흉터가 꾀나 있어서 .. 멀리서는 좀 괜찮게 보이는데..

가까이서는 티가좀 났습니다 ..

 

한숨을셧죠 ..

고민을하다

 

언뜻 14일날이 다가왓습니다 ...

친구들이 아무도 없는 아침에 하자햇지만 ..

실패햇습니다 ㅋㅋ..

점심시간에 하기로 했습니다 .. 네 ..

헬스같이다니넌 그친구넘이 불러달라고햇지만

계단을 오르다가 그녀가 보엿죠 ㅋ..

 

애들이 야 이건 운명이야 빨리 고해!! ..

어꺠를 살포시 치고 ..

미안한테 잠시만 5층으로좀 ...

 

터벅터벅 올라갓습니다 ... 사물함에서 준비햇던 사탕을 꺼냇습니다 ..

그녀에게 다가가 사탕을 건내줫어요;; ..

 

근데 걔는 .. 막 울꺼같은 표정을 지엇어요 .. 당항한건가 ..아님 나같은놈한테 이런소리들은게

슬픈건가 .. 사람들도 점점 모이길레 할려던 말은 못하고 그냥 .. 방과후 까지 연락을줘 ㅎ..

 

점심시간도 끝나기도전에..그녀가 저를 찾아왓어요 ..

잘알지도 몰르니까 .. 미안 . 다시 가져가 ..

 

속으로 생각햇어요 ..

아 1년에걸린 대장정인 짝사랑이 끝낫구나 ..

나같은놈이 여자친구는 무슨 ..

아 이제부터 날 정말로 싫어하겟지 ..

주의눈들은 어떨가

나같은놈이 그녀에게 고백을햇다 ..

주제도 모르고 ...

 

정말 죽을꺼같았어요 .. 울고 싶은걸 억지로 참고 다시 사탕을 받고

책상에 앉았어요 ..

친구들은 힘내라는 말밖에 안해요 ..

속으로는 저를 욕하고 있는거같아요 ..

소문도 금세 퍼지지 복도를 다니는 내내 여자애들이나 남자애들이 저를 쳐다봐요 ..

저를 욕하는거 같더군여 .. 정말 우울해지고 .. 미칠꺼같앗어요 ..

하루하루 친구 등에 붙어서 복도를 피해다녓어요 .. 그녀와 마주칠까봐 ..

애들이 날보고 욕하는 같고 ..

 

지금의심정입니다 화이트데이 지난지 아직  2주 정도지낫나 ..

아직도 우울하고 미칠꺼같습니다 .. 친구들이 없었다면 아마 우울증에 시달렷을꺼같아요 ..

애들은 포기할꺼냐고 물어요 ..

저는 당연히 no라고 말합니다 ..

노 지만... 노 지만 .. 포기 하기 싫지만 ..

그녀가 날 싫어 한다면 끝아닐까 ..

 

또 다른문제는 헬스하던친구와도 점점 멀어져가는느낌입니다 ..

이상하게 소외감같은 생기고 절 무시하는거같고 ..

처음에는 믿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날 도와줄꺼같고 든든한 지원자 같았고 ..

하지만 그게 아닌가봐요 .. ㅎ..

 

 

저는요 정말 그녀를 위해 모든지 할수있을꺼같아요..

이글을쓰는데 2시간이나 걸렷네요 ..

쓰는내내 남자주제에 조금씩 눈물이 글썽히네요 .. 

 

어떻게하면 좋으까요 .. 세상에 여자가 하나냐라는 말이있는데 ..

솔찍히 좋아하는 여자가 있으면 그말은 씨알도 안먹히는거 같아요 ..

정말로 .. 정말로 좋아하면 .. 

 

난 정말 마음고생하면 그녀를 위해 내모든것을 희생할수도 있는데 ..

정말로 누구보다도 더좋아하는데 ..

왜그녀는 그것을 몰라줄까 ..

너무 서럽습니다 ..

 

 

아직 포기는 안할껍니다 ..

하지만 그녀가 절 싫어한다면

포기할껍니다 ..

절 싫어한다는데 어케 좋아하나요 ..

싫어한다는데 좋아한다고 게속그러면

너무 미안하자나요 ..

 

 

겨우 이제 고2주제에 이런건 너무오버인건가요 ..

허세이기도 하겟죠 .. 하지만 너무 좋아하는걸 어케하나요 ..

 

분명히 누구는 절욕할꺼에여 ..

근데 .. 어떻게 하라구여 저보고

이나이에 이렇게 정말로 좋아하는애가 생겨버린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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