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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INDIA] KERALA - Cochin(코친) 첫째날

Smile |2011.03.26 04:17
조회 4,550 |추천 9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곳, Kochi (코치)

2011/03/14 - 2011/03/16

 

 

 

하이데라바드에서 유학생활 하던 중에 나에겐 일주일이라는 긴 휴식시간이 생겼다.

 

그래서 ,

어디로 여행을 떠나볼까? 라는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가이드북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하게 된 곳.

 

 

 

 

Kochi (코치)

 

 

인도 남서부 케랄라 주 중서부에 있는 주요항구도시. Cochin(코친)이라고도 한다.

 봄베이 남쪽으로 아라비아 해 연안을 따라 있다. 옛 왕국의 이름이기도 한 '코친'은 때때로 지금의 에르나쿨람, 바탄체리, 코친 요새, 윌링돈 섬, 비핀 섬, 군두 섬 등을 포함하는 섬과 도시군(群)을 일컫기도 한다. 대도시권에는 에르나쿨람과 마탄체리가 포함된다. 이름 없는 어촌이었던 코친은 고츠 산맥에서 흘러내리는 여러 하천과 아라비아 해의 역수(逆水)가 이 내륙항구를 본토로부터 분리시키면서 인도 서해안에서 가장 안전한 항구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심해항은 계절풍이 부는 여름을 비롯하여 1년 내내 개방되어 있으며, 에르나쿨람까지 연결되는 철도가 있다. 공항에서는 봄베이와 마드라스 등의 국내 주요도시들을 잇는 항공편이 운항된다. 곳곳에 형성되어 있는 아름다운 석호와 역수로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코친 요새에는 1510년 포르투갈인들이 세운 인도 최초의 유럽인 교회로 바스코 다 가마의 유해가 포르투갈로 옮겨질 때까지 묻혀 있던 상프란시스쿠 교회가 있다. 그밖에 힌두사원, 모스크, 역사적인 유대교 예배당(마탄체리 소재) 및 다른 교회들이 있다.

 

 

 

 

하이데라바드 - 코친까지는 기차가 모두 full이라 세미슬리퍼버스를 이용했다.

18시간~20시간이 걸린다는..? ㅠ.ㅠ 버스에서 완전 쩔었음.

바로 Port Kochi에 도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

신시가지인 에르나꿀람에서 보트or 오토릭샤 or 버스를 이용해야한다.

저희는 보트를 이용했습니다 ^*^~ 보트가격 2인에 5루피 ㅎㅎ

에르나꿀람에서 보트를 타서 약 15분 정도 뒤에 포트코치에 도착!!!!!

보트안에는 인도인들이 참 많더라....

 

 

 

 

릭샤를 타고 숙소가 많은 Princess St.로 Go~

가이드북에 소개된 곳이 다 여기 모여 있다는?

 

 

 

 

 

 

 

 

 

우리의 숙소 ~ Elite Hotel

하루자는데 더블룸 600루피.

 

가이드북에도 소개되어 있는 ,

일층에는 슈퍼도 있고, 레스토랑도 같이 겸비한 괜찮은 호텔^^

방도 깨끗하고 TV까지 있었다~ 뭐 TV를 보진 않았지만

처음에 방소개해 주는 아저씨가 싸가지가 없다 싶었는데, 그렇지않았다.

다른 방을 둘러보고 다시 결정하러 갔을 때, 우리에게 너무 친절했던 아저씨.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하던 .. 하핫

 

 

 

 

 

 

 

 

 

아무 이유 없이, 멍때리고 있는

 

 

 

 

 

 

 

 

 

 

가이드북에도 소개되어있는 코치의 중국식어망 ,

궁금하다. 왜 중국식어망이 관광지일까 ? 현재는 물고기들도 잡히지 않는다는데...

 

 

 

 

 

 

 

 

 

나는 어디로 가나요............?

 

 

 

 

 

 

 

 

 

포트코치를 둘러보면서 '찰칵찰칵' 카메라에 담기 ,

 

 

 

 

 

 

 

 

 

 

 

 

 

 

무슬림 흉내내기 ~?

 

 

 

 

 

 

 

 

 

마침, 노래소리도 나오고 춤도 추길래,

뮤직비디오촬영인듯해 보여서 구경하고있다가

춤추는 꼬마들이 너무 귀여워서 또 찰칵찰칵

 

인도인들은 우리가 신기한지 우리를 찍어대더군,

 

 

 

 

 

 

 

 

 

자 항구를 따라 걸어 봅시다 ~

 

 

 

 

 

 

 

 

 

 

 

 

 

포트코치에서 석양을 바라보다.

마음이 평화로워 지더라...

 

 

 

 

 

 

 

 

 

 

 

 

 

오잉? ㅋㅋ바람에 날리는 내 스카프 ~

 

 

 

 

 

 

 

 

 

 

우리오빠는 바다를 보고 있나여

 

 

 

 

 

 

 

 

 

 

자 이제 저녁 먹으러 갑시다 ~

 

해가 서서히 지고나면 생선과 새우를 많이 판다는 ? 항구 근처에서 ~

그것도 저렴하게 ^^ 우리는 새우24마리 + 랍스타2마리 = 300루피에 샀당!

인도에서는 흥정이 매우 중요한 듯 ! ㅎㅎ

 

 

 

 

 

 

 

 

 

왜왜 계속 기다려도 내 새우는 안나오는 거지?ㅠㅠㅠㅠ 배고파배고파배고파만 외치던 중,

 

 

 

 

 

 

 

 

 

우리 새우를 굽는 중인가 ? +_+ !!!!!!!!!!!!!!!!!

 

 

 

 

 

 

 

 

 

이날 저녁 새우로 배를 다 채웠다 ~ 너무나 푸짐했던 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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