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톡을 쓰다니 그저 남의 글 보는 재미로 들어왔었는데 이렇게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ㅋㅋ
바로 저의 이야기로 넘어가자면,
제겐 한 살 어린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23살이구요)
남자친구는 지금 어느 대학교 야구선수로 포지션은 투수입니다 ㅋㅋ
지금까지 운동부 남자친구는 없었기에 처음 사귈 때 고민을 많이 했죠 ,
저희는 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아예 못만나기도합니다 남자친구가 너무 바쁘죠 훈련때문에 ㅜㅜ
더군다나 방학이거나 지금같은 시즌이면 한달에 2주씩은 다른 지역에 시합하러 가곤하죠 ..
카톡과 전화로 하는 거 외엔 얼굴을 보거나 만날 기회는 거의 없어요
그런데 그런 남자친구는 저에게 너무 잘해줍니다..
방학 때 전지훈련 떠날 때 별 1000개와 학을 접어서 기다려 달라고 주기도하고,
한달동안 매일매일 편지를 써서 31장을 저에게 다녀와서 주기도 했죠!
진심으로 저도 좋아하며 제 남자친구도 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긴 합니다...
하지만 다른 커플들처럼 얼굴 보고 싶을 때 보지 못한 다는 것은 정말 외롭고 때론 괴로워요 ㅜㅜ
아직 100일 갓 넘은 새내기 커플이지만 ㅋㅋ 사귀는 동안만큼은 서로 못본다고 투정부리지말고
아름답고 최선을 다하며 사궈야 하는게 맞는거겠죠?
아무리 못본다고 차마 여기에 직접 말은 못하겠지만.. 그런 행동은 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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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을 보시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