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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형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15세 중학생입니다.

 

일단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형은 지금 고 2입니다.

 

저는 거의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형에게 노예취급을 받아왔습니다.

 

심지어 발에 인대가 늘어나서 병원에서 깁스를 하고 왔는데 물 떠오라고 하고

 

다리 다쳤다고 하니깐 다리 다친게 벼슬이냐고 하면서 그냥 물이나 떠오라고 하는 새끼입니다.

 

예전에는 제가 삼촌에게 받은 MLB 모자를 형이 뺏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작년 추석쯤이였나 그때 모자를 또 친척형에게 받았습니다.

 

그 모자를 친구에게 빌려주고 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원래 내꺼였으니깐 한번써도 상관없겠지하고

 

원래는 제 모자였던 형 모자를 쓰고 갔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친구들과 농구를 하다가 갑자기 형엔테 전화가 왔죠.

 

그래서 저는 받았고 받자마자 '야 미1친년아 니가 내 모자 가져갔냐?' 하면서 온갖 지랄을 다하고, 5분안

 

에 집에 안 쳐오면 진짜 죽여버린다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 빨리 가서 모자를 주고 와야겠다고 했는데 집에 들어가자마자 형이 문을 닫으라고하고

 

제가 문을 닫자 형은 내 귀부분을 주먹으로 강타하고 제가 쓰러져서 형이 밟았습니다.

 

그것때문에 한동안 속트림을 하거나 하품을 하면 귀가 굉장히 아팠습니다.

 

또 얼마인지는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거의 형엔테 뺏긴 돈이 많습니다.

 

일단 나중에 또 돈 빌려달라고 할까봐 몇달 전부터 노트에 날짜 , 돈의 액수를 적어 놓았습니다.

 

 몇 달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2만6천원이더군요.

 

그리고 요즘 제가 겨우 모은 돈으로 친구에게 산 흰 험멜 저지를 자기 마음대로 입고 나가서 진짜 더럽게

 

입어요.

 

그래서 형이 또 험멜저지입는다고 어디있냐고 물어서 제가 세탁했다고 말했죠.

 

근데 또 그 미친놈이 방을 다 뒤져서 찾고 "세탁했네?"이러면서 제 머리를 때리고

 

왜 거짓말했냐고 하자 형이 너무 더럽게 입어서 그랬다고 했죠.

 

그러더니 또 머리를 때리고 "깨끗히 입을께 ㅡㅡ' 이러면서 입고 나가고...

 

정말 이것 말고도 때리고 빼앗은게 너무 많은데 기억이 잘안나네요.

 

정말 짜증납니다.

 

어떡해 해야할 방법없나요?

 

이젠 우리 엄마 아빠도 우리 형 못 이깁니다.

 

현실적인 방법으로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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