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8살 쥐띠 남자입니다..
제가 서울에 전문대 졸업을 하고...
방송쪽일을 하고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방송쪽...공채 아니면 정말 월급쪽에선 거~~~~지 입니다...
암툰 제가 한..3년정도 다닌 회사가 있는데.. 월급이 110만원.....
같은과 동기들중 전공 안살린애들은 기본 150이상 벌던데요...아무튼..
거기에 방송쪽 알바(촬영)같은걸로 50정도 더벌고...
평균 한달에 150~160정도 되는데요....
알바가 꾸준하게 들어올 가능성도 없어보이고..그래서 지금 이직을 하려고 면접을 몇군대 봤는데요..
조그만한 pp (프로그램 프로바이더) 프로그램 공급자 케이블tv같은곳에 합격을 했어요...
연봉은 2200만원이라고 하는데... 정말 일요일에도 일나가고...좀 빡시겠더라고요...
그래도 여기보단 월급이 더 많아서 옮기고는 싶은데...
2200...이걸로 어떻게 결혼이나 할수있을까요....
집은 서울에 전세로...부모님께서 마련은 해준다고 하시는데....
정말 요즘 미래를 생각하니..잠도 안오고...제방에서 나오지도 못하겠네요...
정말 대학때 공부도 열심히하고...남들한테 피해안주면서 인생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너무힘들고 자괴감이 너무크네요...
결혼하신 여성,남성 인생선배님들~
그냥 직종을 아예 바꾸는게 나을까요?
아님 이거벌면서 조금씩 연봉 인상되면서 여자도 같이 벌어서 알뜰하게 사는게 나을까요?
아!물론 지금 여친같은건 없습니다....-_-;; 물어볼사람이 없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