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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도박은 아니쟈나요.

아인나 |2011.03.27 14:50
조회 124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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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나를 이 세상에 보낼 때

자신의 생명을 떼어내 주신 참 하나님이 있읍니다,  의심할 바없이.

 

님을 세상에 보내 주신 하나님, 생명을 나누어 주신

그 하나님과 같은 분이지요, 의심할 바 없이.

 

또, 님의  부모조상, 이웃 형제, 그리고 나의 부모조상,

이웃 형제, 모두 같은 방법으로 그들에게 우리를 보내고

우리에게 그들을 주신 바로 그 하나님 이지요, 의심할 바 없이.

 

공기와도 같이 색깔도 없이 무늬도 없이 아무 요구도 없으신 그 존재,

고마운 마음을 잊게 할 정도로 모든 걸 너무도 선선히 내어 주신 분.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내게 우리에게 다가와

은밀한 거래를 제시하는 또 다른 하나님.

 

자신을 믿고, 자신을 찬양하고 재물을 바치면,

살아서는 본생명과 비교할 수 없이 화려한 '새생명'을,

죽어서는 천국을 주겠노라는 외국에서 온 하나님.

 

나와 나의 부모형제와 선조와 이웃들에게

뿌리와 본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배신할 것을 조건으로 요구하는,

 

본시 어느 나라, 그 백성만을 사람이라 부르고

우리 선조와 부모는 자신을 몰랐으므로

지옥불에 쳐 넣었다 했다가,

 

이제는 자신을 찬양하고 헌금하면 

지옥을 면하게 해주겠노라는,

스스로 자신을 찾을때는 빈손으로 오지말라

말하는 또 하나의 하나님, 거래의 하나님.

 

여러분은 이 둘의 하나님중

누구를 자신의 하나님으로 택하시겠읍니까.

 

하나님이 하나밖에 없는 존재라면,

둘 중에 하나는 가짜여야 하지 않겠읍니까?

 

당신이 날때 받은 그 본생명이 가짜입니까?

본생명을 준 그 하나님이 가짜란 말인가요?

 

좀 허황되기는 하지만, 천국을 약속하는

거래의 하나님에 자신의 존재를 한번 걸어 보시겠다구요?

 

인생이 도박은 아니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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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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