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막 들어온 푸풋한 대학생이다.
'아 이제 대학생이다'라는 생각이 나를 설레이기햇엇다.
대학교와서 찾아본것은 내가 지낼 방이엿다.
잘곳도 없이 홀연단신으로 뭔배짱으로 그날 방찾아서 자고
가려고 생각햇엇는지 참 대단햇엇던거 같앗다.
난 예전부터 아버지께서 혼자 다 알아서 하라고 하셔서 혼자모든걸
해결하려고 노력햇다. 뭐 돈은 아버지께서 주셧으니 뭐 알아서 해야겟지
이곳저곳 수소문하면서 어떻게 방을 구햇다. 기숙사는 에초 신청도 안
햇는데 고등학교때 기숙사에 대한 좋지 않은기억이 원체 많아서 싫엇다
처음으로 하숙이란걸 해봣다
집보다 싫은 하숙...나중에서느꼇지만 막상 처음은 아줌마가 착해보여서
들어간게 실수엿엇다.
어쨋든 방을 잡고 거기서 하루자면서 짐을 다 붙여달라고 집에 연락햇다.
다음날 학교에 갓는데 입학식
뭐 졸업식도 혼자엿는데 부모님 부르는건 불편햇다.
과들끼리 모여서 시간표를 짜고 이것저것 말해주더니 돈을 내놓으라고
무려 23만원이엿네 난 그돈 내면 일년내내 돈 한푼알낼줄알앗더니
낼껀 다냇다
도대체 어디에 쓰는건지 4학년인 지금도 대체 알수가 없다
아 남자만 바글바글한과 대학의 로망은 깨진지오래엿고
논스톱을 욕하고 또 욕햇다.
비러먹을...과가 안되면 동아리라도 찾자..ㅋ
나는 고등학교때 관악기를 다루어봐서 악기에 관심이 많앗는데
돈이 없어 악기는 못삿고 비슷한 동아리를 찾아보다 보다
없엇다.
관악기란게 정말 일반인에게는 생소하구나..
악기동아리를 찾아보던 도중에 기타동아리를 찾앗다
바로 가입햇는데 이상한 남자애가 기타 치고 잇엇고 어떤 누나가 앉아잇엇다
그날이후로 안나가다가 동아리 홍보하는게 잇엇는데 그때 JS♂이와 이야기를 햇엇다
그떄 JH♀이라는 여자애가 과자를 줫던게 아직도 생각나네 ㅋ
어쨋든 그때 잠깐잇다가 또 안나갓는데 그때 지성이가 나를 좋게 기억햇는지 술자리에
불럿엇다. 아직도 기억난다 그 치킨집.ㅎ
치킨과 맥주를 먹엇는데 여자애가 한명 더잇엇는데 나한테 연락한다는걸 걔한테 잘못걸어서
나왓다고 햇엇다. 남자3여자2 이렇게 먹엇는데 JS♂가 객기로 한창 돈낼때엿는데 알바비 다쓸때까지
카드를 긁고 다녓엇다.
동방에서 여러친구들을 만나고 과에 점점 소홀에졋다
기타는 뒷전이고 새롭게 사귄친구들하고 노는데 정신없엇지
매일 매일 술마시고 놀고
공부도 ..뒷전이엿네 ㅋㅋ
뭐 원래 1학년은 놀으라고 1학년이라는데ㅎ
나중에 또 써봐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