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손발이 다 떨려서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쓸게요
전 현재24살여자구요
대학2학년까지 다니고 휴학한 후 등록금을 위해 일하고있는중입니다.
가족은 원래는 아빠,엄마,오빠,저 이렇게넷이 있는데요
아빠가 예전부터 알콜중독,폭력이 심각해서
오빠와 저는 매일 피나게 맞고 자랐지요
그걸 못견디고 제가9살때 엄마는 혼자 집에있는 모든 재산을 들고 집을나가서
연락이되지않았고,결국 이혼하셨구요
아빠와 오빠와 저는 생활보호대상자로 단칸방을 전전하며 살았지요
아빠는 막노동,노가다를 하셨구요
엄마가 나간후에도 오빠와 저를 매일 때렸습니다
그러다 아빠와 인연을 끊고
오빠와 저는 제가19살때 집을 나와서 둘이서 살았습니다
(이땐 여러 기관,단체에서 도움을 좀 받아서 생활했구요)
그러다 제가20살때 어떻게 기관에서 엄마를 찾아서
연락했습니다.
엄마는 우리가 뭔가 썩 반가워보이지 않았지만
어쨌든 자식이니까 엄마랑 오빠,저 이렇게 셋이 엄마가혼자살고있던집에서
같이 생활하게됐습니다
기관에서 더이상 도움을 줄 수 없고,엄마가 보호자이시니까 데려가라고 떠밀었거든요
그후4년동안 정말 저를 자식대우안하는 엄마모습에 많이 속상했지만
요즘은 더%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