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어딜 갈일이 있어서
버스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외쿡인노동자..분이 물어보는거임
버스를 .
그래서 잘 대답해줬음 ..
친절하게.
그게문제였나?
갑자기 쫌 있다가
담배펴요?
이래 그래서 내가 아니요.
이랬음 그랬더니 계속 담배피냐고 하면서 왜안피냐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안펴요~
이랬음
그랬더니
맥주마셔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안마셔요. 이랬더니 또 계속 마시란 식으로 말하면서
얼굴을 진자..
코 앞까지 들이미는거임.....
근데 옆에 친구랑 같이 있었음. 친구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나를 끌어당겼음 옆으로 쫌
그랬더니
갑자기 또
아이스크림먹어요?
이래 그래서 내가 안먹어요. 이랬더니 또 들이댐. 쫒아오면서 ..
그래서 내 친구가 바로 옆에 있는 패마로 끌고 들어갔음.
근데 거기까지 겁나 뛰어서 따라들어오면서
왜안먹냐고 먹으라고 그러는데..아오.......
그래서 내가
안먹는다니까요?
이러면서 화내니까 갔음..와 진짜 무서웠음..진짜로......
처음엔 버스물어봤는데 나중엔 왜이래..? ...아 진짜 편견생김..
사람도 별로 없었는데 친구 없었으면 ㅠㅠ나 진짜 ...와 너무 무서워서..
진짜 얼굴을 바로 코앞에 들이밀고.....ㅠ아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친다 정말..
우리나라 사람이 그래도 무서운데 외쿡인이 그러니까 더무서웠음..
조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