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ㅋㅋ늘 톡을 즐겨보다..처음으로 쓰네요ㅜ.ㅜ
우선 23살 뇨자입니당ㅋㅋ..흐..흐...흐흐..
말투는 슴체로 쓸께용 ㅜ.ㅜ 양해 부탁ㅋㅋㅋㅋㅋ
오늘 일어난 일을 말해주겠음 -.-
아 생각만해도 짜증남.
할머니집에 다녀오는 버스안에 있었음
어떤 중년의 아저씨가 버스를 타는거임-.- 뭔가 탈때부터 포스가 느껴짐
변태들은 그..뭐랄까 요상한 포스가 막막 풍김.
버스를 타면서 윗옷 그러니까 자켓을 벗으면서 버스를 탐.
버스에 자리가 겁나 널널해서 내 옆자리는 안타겠구나 했는데
내 옆자리에 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ㅡㅡ
자꾸 뭔가 허벅지를 건드는 느낌이 나는거임ㅡㅡ....
이상하다 하면서 있는데 ㅡㅡ.........점점 먼가 이상함
옆에 아저씨가 자켓을 벗어서
왼손은 위에 두고 오른손은 자켓 아래에 안보이게 하면서 자꾸 만짐ㅡㅡ
그래서 차리리 이런 이상한 느낌을 받느니
차라리 내가 자리를 옮기겠따 ㅡㅡ 해서
자리를 옮길려고 일어서면서 나가는데 ㅡㅡ..
엉덩이를 쓰윽 쓰다듬 ㅡㅡ..ㅈㄴ 기분 개구려지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질나기시작함
자리를 옮겨서 생각을 했는데
점점 성질이 나기시작하는거임
내가 여기서 참으면 뭔가 다른 여성분들도 ㅡㅡ 당할꺼같고,
그러자니 용기가 없어서...몰래 사진..찍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뒷모습일 뿐이지만...
전라남도 광주 여자분들 조심하길 ㅜ.ㅜ
버스에서 내리는데 그 아저씨도 내림 ㅡㅡ................
눈 마주쳐서 입모양으로 ㅄ 이랬는데 못본거같음..
반대편 종류장에 가서 또 버스타는거 같음 ㅈㄴ..........- -..내가 니놈 뒷모습을 찍었다!!!
그런데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님!!!!!!!!!!!!!!!!!!!!!!!!!!
고3..그러니까 몇년전이냐........까마득하군..
4..년전인가 3년전부터................................
우선 처음은 ㅡㅡ 길가다가 머리가 간지러워서 긁으면서 가고 있는데
옆에서 뭔가 하얀색이 두둑 떨어짐 ㅡㅡ.................상상에 맡기겠음돠
뭔가 해서 보는데 어떤 ㅡㅡ 청년이 차에서 차문열어놓고 그짓하고 있음 ㅡㅡ
두번째는 버스타고 가는데 사람많아서 서있었음 그런데 뒤에 어떤 아저씨가 와서
내 뒤로슴 ㅡㅡ 그런갑다 .. 했는데 자꾸 엉덩이를 툭툭 침 ...가방인줄알고 옆으로 비켜스면서 창문에 비친 아저씨가 얼굴을 보는데,.. 분명 내 엉덩이를 보고있음ㅡㅡ..짜증내면서 비켜스는데
아저씨 따라옴ㅋㅋㅋㅋㅋㅋㅈㄴ..역겨움..따라와서 이제 슬슬 만지는데..
성질이 빡!! 나서 화를 누르면서 말했음 '아저씨 ㅡㅡ 죄송한데 엉덩이에 자꾸 손이 닿아요'라고 했더니
다음 정거장에서 바로 내림.
또!!!!!!!!집에 가는데 우리집가는길이 좀 어두움ㅡㅡ..................
가는데 ..뭐라해야하나.. 끙끙 ? 앓는 소리가 나는거임 뭔가해서 봤는데
ㅡㅡ..골목길에서 그짓하고 있음 ㅡㅡ쉬발...................
그리고 그 다음에는 전남광주 사는사람들은
그....빨간7번버스 타본 사람을 알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ㅈㄴ 터진다는거...
거기서 잘못타서 내릴려고하는데 ㅡㅡ.........뒤에서 거친 숨소리와 함꼐 ㅡㅡ
엉덩이에................ㅡㅡ..뭐가 닿는거임.......................직감적으로 알 수 있음....
진짜 너무 역겨워서 내릴려고 뒤로 가서 다음 정거장 기다리는데 ㅡㅡ
따라옴 ㅡㅡ............조카 내려서 펑펑 울어버림ㅠㅠ..
그리고 이건 진짜 나에게 충격이었던건데..
여름이었음
보통 여름엔 더우니까 창문을 열어놓고 잠.
그런데 새벽에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림
약간의 숨소리와 방충막이 드륵드륵 열리는 소리가 들림......ㅡㅡ
저희집은 창문 보조창문 방충망 철장?.. 같은거 있음ㅋㅋㅋ
거기 사이로 손이 살짝살짝 보이는거임................
제가 안경을 써서 뭔가 희뿌얗게 보임 ㅡㅡ
자다 일어나서.........이게 뭔 상황인가............하면서 벌떡!! 일어났는데
창문열던 사람이 조카 슬리퍼 끌면서 뛰어가는 소리들림..
조카 소름 돋으면서 멍해지는거임..
그날 바로 엄마한테 가서 잠 ㅜㅜ....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문아래 모래를 살짝 뿌려서 발자국으로 추리하자고함ㅋㅋㅋㅋㅋ
..엄마...너무 추리소설을 많이 봤어................
ㅜㅜ 여튼 이런일들이 자주 일어남...........
이런일들이 있는 후로...............
모르는 남자랑 스치거나 부딪히거나 하면 속이 울렁거림ㅡㅡ
내 몸이 더러워진거같음
집에 가서 무조건 그 스친거나 부딪힌곳은 비누로 빡빡 씻음ㅡㅡ
그 부분을 30분이든 1시간이든 계속 빡빡 문지름ㅡㅡ 그냥 내 몸에 병이 옮은거 같음
이런 내가 가끔 병에걸린거가 싶어서 무서움 ㅜㅜ
그냥.............................토커들에게 하소연 하고 싶었움돠ㅠㅠㅠㅠ
길고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
여자분들 당당히
싫다고 말할수있는
여자가 됩시다!!!!!!
저도...싫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여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