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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테라스키친(성심당)

강서원 |2011.03.28 00:51
조회 918 |추천 2

오랜만에 대전에 다녀왔다.

 

마침 윤양이 얼굴보러 온다길래

(경기도에 사는데 나보러 대전까지.. 폭풍감동ㅠ)

 

무얼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성심당 2층에 있는

테라스키친에 가기로 결정했다.

 

역시나 주말이고

점심시간이라

사람들이 바글바글~~~

 

여러가지 시켜서

나눠먹는게 최고라

종류별로 시켰다.

 

 

콤보 - 돈까스가 3가지가 한꺼번에 나온다

 

5,800원

 

 

어쩌구 저쩌구 스파게티(이름기억 안남 -_-)

- 크림스파게티라 역시나 느끼. 하지만 맛나다

 

5,600원 정도였던듯.

 

 

치킨 필라프 - 치킨과 치즈를 밥위에 얹어서 오븐에 구운요리

역시 느끼하지만 맛있다. 입에 착착~

 

이것도 5,500~5,800 사이었던듯.

(먹니라 정신 팔려서 가격외운거 다 까묵음..)

 

 

이곳에는 샐러드바를 나름 갖고 있어서

원하는 샐러드를 골라서 가져올수 있는데

문제는 g 당 가격을 책정한다는 것이다.

 

위 한접시에 거의 4,000~5,00원 정도였던거 같다.

비싸다..

 

 

이렇게 우리의 한상차림.

참 먹음직 스럽다.

 

그러고 보니 전부다 느끼한듯..

 

김치 한접시에 200원이고 무한리필되니

김치 잡숫고 싶으신분은 알아두시길.

 

     

 

윤양과 강양.

 

어색한 웃음과 무표정함.

그래도 이뻐이뻐.. .. ...

 

 

 

다~ 먹고 이렇게 스파게티 빵까지

조각조각 내어..

 

 

깔끔하게 딸기잼과 꿀떡.

(왠만한 사람들은 빵은 그냥 놔두던대 우린..)

 

남은 나머지 조각은 너무 질겼다.ㅠ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

한번의 기적과도 같은 식성이

휩쓸고간 자리.

 

먹을거에도 유종의 미(美)를 적용하는

우리는 참으로

위대한 청년들일세.

 

우린 정말 먹을거에 환장하는듯..

 

 

식당 내부를 찍고 싶었으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에 얼굴이 너무 많이 나와서 차마..

 

참고로,

1층에는 대전에서 너무도 유명한

성심당 빵집이 있다.

 

빵을 사온후 2층 식당에서

먹어도 된다.

어차피 두곳모두 성심당 소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심당 포인트카드는

5% 적립을 해주는데

역시 1층. 2층 모두 적립&포인트 사용 가능하다.

 

다양한 빵과 맛있는 느끼함을 느끼고픈 분들에게

추천하는 장소.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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