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렇겠지만, 전 특히나 사실을 바탕으로 해서 쓴 책이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럼 스토리에 더 몰입이 잘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다 얼마전 미국에서 유학 중이던 제 친구가
간만 한국에 놀러와서는 최근 어떤 한 영화가 개봉했노라 하며
제가 무지 조아할만한 영화를 한편 강추해주더군요
고거슨 바로 두구두구, <더 라이트: 악마는 있다>!
미국에서 개봉후 15 million의 흥행수입을 거두며
box office 에서 1등을 거침없이 달렸던 있는 영화인데요!
이 영화를 제가 조아할 거라고 친구가 믿어 의심치 않아했던건
첫번째로
실제 바티칸에서 이뤄지고 있는 일들을 다룬 '실화' 이야기라는 점이에요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2007년도에 어떤 한 신부가 바티칸에서 현재 악에 대항하기 위한
퇴마교육을 행하고 있다고 선전포고(?)를 했고,일순간 많은 언론들이 이 특종을
취재할려고 바글바글 했었는데.
며칠 뒤, 바티칸에서
사실무근이라고 퇴마의식이란것은 없었다고 발표를 했죠 -ㅅ-
그러고 난후, 작가 '매트 바글리오'가 이 실화를 바탕으로
실제로 직접 퇴마교육에서 참여하며 책을 썼는데요. 바로, 영화명과 같은
'The Rite: The Making of a Modern Day Exorcist' -
이 책이 바로 제가 이 영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두번째 이유랍니당
이 책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다줬는데,
저도 모자라는 영어실력으로 띄엄띄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젼 빠져들었으니
아마 제대로 읽었다면 지금보다 더한 충격을 받았을꺼에요 ㄷㄷ
영화 <더 라이트>는 이 책을 원작으로 영화로 제작되었으니까,
스토리는 안봐도 깜짝 놀랄 충격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겠죠 +_+
그리구 내가 <더 라이트>에 빠지는 마지막 이유는요!!
<양들의 침묵>에서 단 15분 출연만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안소니 홉킨스가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점이죠!!!
끼야아아아아악-
안소니 홉킨스는 퇴마의식에 많은 경험을 가진 루카스 신부로 나온다는데요
악마를 퇴치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새 악령에 사로잡힌
실제 한 신부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레알 재현했다고 하네요 @.@
여기 이 두 사람은 '콜린 오도너휴'와 '알리스 브라가'-
자신의 신앙을 의심하는 신학생 콜린 오도너휴와 콜린와 같은 수업을 듣고있는
저널리스트 알리스 브라가가 루카스 신부의 퇴마수업에 참관하면서
악의 존재를 우리에게 점점 보여주는거죠
저도 아직 영화를 본 것이 아니라, 아직 알고 있는 지식이 부족하지만 ㅠ_ㅠ
어쨌든 <더 라이트>는 상상이 아닌 사실을 바탕으로 꼼꼼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가 있는것 같아욤 -ㅂ-
자꾸 옆에서 스포할려는 친구 녀석 입을 막을려면
이 영화가 빨리 국내에 개봉하는 수밖에 없는듯 ㅠ_ㅠ
<더 라이트>는 시사회 안하나 ㅠ?
빨리 보고싶은데 흑흑
이 실화를 바탕으로 사람 쭈삣쭈빗하게 대박 스릴감을 안겨줄 요요 영화!!
<더 라이트> 보고오는대로 완젼 감질맛 나는 영화 후기 포스팅 할꺼니까!
기대해주쎄효!! 으걀걀
안소니 아저씨 ㅠ 밑에 플래시 비추지마요 ㅠ
무섭자나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