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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 신림역 4번출구 싸움 목격하신 분 찾습니다...

이선민 |2011.03.28 21:53
조회 750 |추천 5

2011년 3월 27일 오후 11시 15~40분 사이 신림역 4번출구에서 일어난 싸움에 대해 목격하신 분을 찾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신림역에서 폭행을 당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신림으로 오던중 신림역 안쪽에서 남자분이 시비를 걸어 싸움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저는 당시 3월 27일 일요일 오후 11시 18분경 4번 출구 위쪽에서 남자친구를 기다리는데 남자친구가 올라오는 도중에 심하게 싸움이 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올라오면서 싸움을 하는데 저는 그전 상황을 모르기에 일단 남자친구가 피가나고 상황이 심각하길래 남자친구를 말리느라 상대방을 잡지 못하고 그냥 놓치게 되었습니다.

무슨일인지 알아보려고 역사무실을 들어가서 CCTV를 확인하려고 갔더니.. 절차가 너무 복잡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파출소에 신고를 하고 경찰분들이 와서 조사를 하려는데 너무 많이 다쳐서 응급실 부터 가느라 CCTV 확인이 많이 늦어 졌습니다. 치료가 급해 치료를 하고나서 파출소에 전화를 해보니 경찰서로 사건이 넘어가 경찰서로 가서 조서를 꾸미고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CCTV를 확인하려면 경찰서의 공문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다시 경찰서로 가서 조서를 꾸미고 한 후 공문을 가지고 신림역으로 다시 갔습니다.

이전 상황을 모르기에 남자친구가 나오는 순간부터 CCTV를  확인하는데 이게 왠일인지... 이전에도 남자친구가 몇대 맞은것입니다.

알고 보니 상대방이 시비를 걸며 얘기하는 도중 남자친구를 밀치면서 때리는길래 남자친구도 주먹을 휘두르다 넘어졌는데 막 발로 걷어차고 밟고 하다가는 그냥 게이트 밖으로 나가버리는 겁니다.

알고보니 제가 본 부분은 이미 남자친구가 화장실 안쪽부터 맞고 하다가  일어나서 쫓아 나와 그남자를 잡아서 싸우는 장면 부터 보게 된겁니다.

게이트에 카드를 찍고 나가면 금방 잡을 수 있는데.. 상대방이 비상게이트쪽으로 나가는 바람에 잡는게 어려워졌습니다.

 

남자친구 상황은 눈위쪽이 찢어지고 CT 찍어 보니 안와골절이라 눈밑 뼈가 부러져 수술을 해야된다 그러더라구요.

 

당시 그 상대방의 인상착의는 검정색 자켓에 안에는 흰티와 갈색과 붉은색 계열을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있었고 뿔테를 끼고 밝은 블루진의 청바를 입고 컨버스화 비슷한걸 신고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신림 근처에 사는 사람이나 신림을 자주 오는 사람같은데....

혹시라도 3월27일 일요일 오후 11시15~40분경 이 곳을 지나시다 이 사건을 목격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꼭 연락 바랍니다... 한시가 급합니다...

 

괜히 상황을 모르는 저때문에 그남자를 놓치고 남자친구만 이렇게 심하게 다쳐서 너무 미안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연락처는 010-6781-0022입니다.

충분한 사례 꼭 하겠습니다

 

제가 글제주가 없어 너무 주저리 써놨지만 꼭 자세히 한번더 읽어보시고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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