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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의 복잡한 남자관계..

엄마를믿을께 |2011.03.28 23:11
조회 861 |추천 0

안녕하세요,판을 계속 보기만하던

알꺼다아는 중3입니다 

나 억울해요  라는 카테고리에서

어떤 분께서 엄마의바람에 대해서 쓰셧길래 저도    고민하다가올립니다..

좀 길어도 꼭 읽어주세요

그리고 추천 제발해주세요많은사람의조언받고싶어요 ..

정말 고민하다가 쓰는거고 ,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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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3 여학생입니다

 

중3이면 알꺼다알죠..ㅋ

 

저희 엄마아빠는 제가 어렷을떄  이혼을하셨어요

저는 그사실을 모르다가 초2쯤 되서알았어요

 

그리고 저는 엄마와 살고있죠

 

엄마아빠가 이혼해도 가끔 서로 만나고 밥도 먹고그래요 아직까지두요

 

일단 제가 초1떄 작은회사를 하셨어요

그 회사 사장님은 남자에요

둘이서 하던회사라서 더욱 친했어요 엄마도 사장이랑 친했고 저도 사장이랑 친했구요

그리고 사장은 가족도 있었어요 엄마보다 나이많고 늙었구요

근데 사장 첫째딸이랑 저랑 슈퍼마켓에 갈려고 나가는데 저희엄마가 사장한테 "자기야" 하고 부르는거

제가 들었어요 ,그거 듣고 정말 많이고민했어요 엄마는 저한테 실수였다고 했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실 수 같진않았어요 ,그래서 슈퍼마켓에 가면서 사장 첫째딸에게 말했어요

"언니금방우리엄마가언니아빠한테자기야라고했어"

그러니까 그첫째딸이

"응?왜?그게왜?"

그러는거에요 저는 쫌어이가 없었어요 ,왜아무렇게 생각안하는지

그사건은 잊혀지고 저희가족이랑 사장네 가족이랑 자주놀러를 갔어요 물론 아빠는  당연히없었죠 

우리엄마가 그회사를 아직 다니는데 그렇게 몇년동안 저는 엄마핸드폰의 문자와 눈치로 서로 좋아하는 사이란것을 알았어요 초2때부터

한날은 엄마 핸드폰에 비밀번호가 걸려져있길래 설마설마하다가 사장번호를 쳐봤어요 근데 맞는거에요

그때부터 저는 사장을 싫어했어요 엄청 아직까지두요

그리고 사장은 가끔씩 저희집에 왔어요 , 근데 저는 이해가안가서 엄마에게 물었어요

"엄마왜엄마회사사장님은 딴직원집에는 안가는데 왜우리집에만 자꾸와?싫어"

그랬어요 그러니까 엄마가

"OO이가 이해해 ~"

그러는 거에요 그떄 엄청짜증났지만 넘겼어요

그리고 제가 조금 커서 집에 혼자있게되었을떄 가끔 밤에도 둘이만나러 나가기도 했어요 그리고 집으로 전화도 한번씩왔어요 저는 이상한 감정을 느꼇죠 .. 엄마에대한 배신감도아닌 질투도아닌 ..

그렇게 살다가 한날은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것을 알게됐어요

그래서 사장이아닌 그남자친구와 외식을 한번 한적이있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했죠

'아 사장이랑 좋아하는건 이제  끝 났구 나 ,이제이아저씨랑 좋아하는거구나 "

하구요 근데 제가 엄마문자함을 봤는데 사장이랑문자에 계속 하트도붙이고 남자친구 문자에도 그러는거에요 저는 엄마가 싫었어요 이런 엄마가싫었어요 아무리 엄 마라도 꼭 여우같았어요

나중엔 결국 그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그리고 또 사장이랑 그렇게 문자하고 , 외식도하고 같이 이마트도가고 남들이 보기엔 완전 아빠같았어요

저는 이런게 싫었지만 그당시 표현을 잘못해서 그냥 어른들ㅇㅣ 하는대로 했어요

그렇게 또 몇년을 생활하고 , 아빠랑도 자주보고

그러다가 이번 년을 들어서 엄마가 또 어떤사람을 사귀는것같았어요

이젠 제가 커서 다  꿰뚫고있었어요

알게된 계기가

제가 자고있었는데 말소리가 들려서 깻는데 누구랑 통화를 하고있었어요 새벽에

저는 자는척 하면서 들었어요

남자목소리였어요 엄마는 평소 통화할때랑목소리가 달랐어요 그떄 저는 소름끼쳤어요 엄마가 한번더 여우같이 보였어요 그래서 그통화를 계속듣고있는데 끝이업는거에요 그남자는 엄마가 딸도 있다는걸 알았어요  그래서 가끔 제   예기도하더라구요 근데 통화끝날때까지 듣다가 제가 자는척하니까 엄마가 갑자기 저한테와서 '잠이안와~?엄마가 통화해서 미안해 ' 그러면서 다시 자라고 했어요

그리고 한날은 제가컴퓨터 하고있는데 갑자기 집으로 전화가 왔어요 제방에 집전화가있어서 어쩔수없이 제방에서 통화를 했어요 근데 뭘뒤집어 쓰고 통화를 하는거에요 저는너무얄미웠어요

빨리끈으라고 저는엄마에게 신경질을 냈어요 그러니까 '알았다 ~' 그러면서 계속 하다가 다른방가서 통화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또한번은 문자하는걸 봤는데 맨날 아침에 만나나봐요 회사갈떄  문자내용을 보니까 (당연히 문자는 몰래봤죠)

그리고 제가 엄마사진첩을 볼려고하면 못보게해요 엄마가 보여주고싶은사진있으면 엄마가폰손에잡고있고 사진보여주다가 여기까지 하고 닫아요

 그래서 저는 또몰래 사진첩을봤는데 사장이랑 얼굴맞대고 찍은것도잇고 또 그 이번년들어서 새로사귄 남자친구랑 찍은사진도 있는데 그남자친구랑 은 어떤 티비랑 침대만 있고 그 엄마의 남자친구 는 업드려있고 엄마는그위에 올라타있고 앞에있는 거울보고 찍은게 있더라구요 먼가 모텔같았어요 그리고 또문자에 엄마가 "우리옆테이블에 여자들이 꼭 불륜같이 쳐다봐 " 그런문자가있더라구요

그런거 다보니까 엄마가 꼭 여우같이느껴집니다 (지금엄마의남친은 나이도많고 사진으로 보니까 얼굴도 늙었고 자식도 있습니다)

제 감으로는 엄마가 관계를 햇을꺼 같아요 사장이랑도 지금남친이랑도

하지만 저희아빠는 어떻게하다가 다른사람한테 들었는데 아빠는 다른여자랑 한번도 관계를 한적업대요

교사가 한번 고백을 했었는데 그것도거절하고 항상 아빠는 저에게 엄마와저밖에 업다고합니다

아빠는 그런면에서 정말 좋아요 하지만 엄마는 정말 한편으로 저에게 잘해주지만 윗글에 저런면으로서는

정말 여우같고 심한말일지 모르겠지만 수건같아요 지금엄마의 남자친구가 엄마를 정말 사랑하는것도 아닐수도 있는데 엄마가 속고있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엄마가 관계를 가졌을까 ? 하는 생각과 같이 혼란스럽고 공부할려고 하면 계속 떠오르고 공부가안되요

제발 고민좀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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