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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나리의 천국, 그리고 아름다운 야경 응봉산 ._;)

 

서울도심에 유유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응봉산은 사진을 찍는 사람들과 은밀하고(?) 낭만을 즐길줄 아는 데이트족들에게 유명한 곳이다. 한강의 성수대교와 동호대교를 중심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응봉산공원은 야경이 그렇게 환상적일 수 없다. 더 할 말이 있다면 말은 필요없고 가보라는 것인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올라가는 길이 얼추 4~5개는 되보인다. 응봉역에서 내려 20분간 긴 언덕을 헉헉대며 올라가는 방법, 용두교쪽에서 올라가는 돌아가는 길, 응봉현대아파트에서 올라가는 길, 응봉역에서 내려 골목골목 어딘지 몰라 물어물어 가는길, 버스에서 내려 5분만에 가는길... ㅋ

나는 버스에서 내려 5분만에 가는길을 추천한다. 25일날도 아는 동생(저녁사준차군)과 응봉산 야경을 찍으려고 길을 알아보고 검색해보고 답안나오고 정말 산행과 같은 길안내 블러그들을 보니 한 숨이 나왔다.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가면 그렇게 좋다는데.. 그래서 결정한 것은 지도한번 보고 육감에 맡겼다.

도착해서 지도와 달리 골목으로 들어간 우리... 하지만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 10분만에 올라가며 블러그에서 봤던 길안내 사진의 내리막길... 꺅~ 다행이다. 버스타고 와서... 절대 응봉역코스는 추천하지 않는다. 사진찍고 내려오는 길 더 빠른 길을 찾아내었다. 그것을 소개하고 싶어 글을 쓴다.

 

우선 110번과 0013번, 0211번의 코스를 찾아보고 본인의 집에서 가장가까운 정류장을 찾는다. 버스를 타고 응봉현대아파트 앞에서 내린다. 그러면 내린 정류장 앞에 미용실이 있다.(밑에 사진)

 


 

미용실을 보고 오른쪽 언덕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올라가는 계단이 나오고 쭉올라가다보면 맨위 정자가 보인다. 이곳이 바로 응봉산 공원의 최고봉 정자이다. 가끔 고삐리들이 담배피는데 사진 찍는 건장한 남자분들도 많으니 걱정하지마시고 일보고 그냥 가시길...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방명록에 글남겨주세요...감사합니다.

 

 

저의 허접한 여행기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짧은 댓글이라도 남겨주시면, 허접한 들이 좀 더 빛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댓글 남겨주는 당신은~ 멋쟁이~

저의 블러그에는 철지난 여행기와 노출도 안 맞고 감동도 없는 사진들이 즐비합니다. 방문하시어 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악플달아주세요~ ^------^

 

행복디자이너 GtO의 블러그 : http://www.cyworld.com/gtog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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