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는 잉어과의 한 종(種)이다.
사실 피라미가 있어 하천에 살고 강이 살아 움직인다.
피라미는 물의 흐름을 따라 내려가기도 하지만 잠시
후에는 다시 지느러미를 흔들며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피라미 같이 흐르는 물을 거부하는 몸부림이 있었기에
자연은 자연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도전이며 이 도전을 생명이라고 말하고 싶다.
강바닥의 바위가 동그랗게 닳아 돌멩이가 되고 돌멩이가
자갈되고 자갈이 모래로 변해도 그 강이 살아 잇는 것은
피라미 같은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거슬러 올라가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우리도 무작정 이미 이세상을 따라 많이 변하고 있다.
그래서 초대교회, 오순절교회, 다락방 교회, 등 교회의
이름도 발버둥치고 있다.
무작정 물을 따라 흘러가지 않고 온 힘을 다하여
몸을 움직이며 자기의 보금자리를 지키는 "피라미"
를 다시 한번 떠올려본다.
*******정훈태 목사님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