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서른이 되어 열심히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남자사람입니다
저에겐.. 22살 .. 8살차이나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워낙 동갑만 만나오다가 어찌어찌알게되어 친해져.. 만나게 되었습니다.
첨엔 나이도 어리고 하다보니.. 많은 걱정과 고심끝에 알아가는 찰나...
나이에 비해 정말 생각도 깊구나 라는 생각하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전 여자친구가 술을 너무 좋아하고 하는탓에 바람이나 헤어져
엄청 예민한탓에 그부분을 얘기를 했죠 ...... 그거하나만 지켜달라고....
그리하여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네 남들보다 더 이쁜사랑을 하려고 노력했지요~ 여자친구집과 저희집이
한시간거리인데요.. 퇴근해서 집에 와도 뭐가 먹고싶다면 몰래 찾아가
사다주고 수업 늦을까봐 아침 출근길에 깨워주고... 가끔 찾아가 힘내라고
장미꽃 한송이를 들고 찾아가고 ~ 네.. 세대차이나는거요? 다이해해줬습니다..
오빠자나요 좀더 살았고 이해를 해줘야죠 한참 놀나이자나요~
저흰 방학때부터 만나서 개학을 하고나니 너무 힘들어하는 겁니다....
네... 전 그래도 힘내라고 매일 화이팅이라는 말과 함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싶었죠... 그런데 저에게 돌아온 말은.. 나 너무 힘들어서
오빠한테 예전처럼 관심을 가져줄수 없을꺼같다고....
그러면서 연락은 반이상으로 줄어들더니.... 제가 단한가지만 지켜달라던
그약속을 어겨버리더라구요~ 네 .. 그래도 이해해주려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너무 속이 곪아버려서 얘기를 했지요...만남에 대해서...
헤어지잡니다 너무 힘들고 생활 자체가 틀리다보니.. 그런거같다고
하지만 껄끄럽게 지내고싶진않다고... 전 정말 힘들어 헤어지는거라고
바보같이 믿었습니다....
헤어진지 열흘도 안지났습니다.. 전 그리움에 매번 홈피에 찾아가 열심히
지내고있나 보구..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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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우연찮게 다른 남자랑 지나가는걸 보았어요 그것도 제사무실앞을
팔짱기고 지나가면서요... 그러더니 사무실에서 20M 거리의 커피숖에 들어가더라구요
항상 저희가 데이트하던 곳으루요
배신감이 치밀어 오릅니다.. 이해하려고했고 설마 ... 아닐꺼라는.....생각만했었어요
눈물이 나려하는걸 멈추고 ,,,, 바보같이 믿는다는생각으로 문자를 보냈지요
너혹시 XX커피숖갔니?? 네 맞답니다...
전 너무 화가나서 꼭 그렇게까지 비참하게 내앞으로 지나갔어야해?
라고 물었더니 왜 남자랑 지나가니까 불펴내?? 길이 그앞으로 지나갈수밖에 없는
길인걸 알며서 그래??..........ㅠㅠ
네 어쩔수가없지요 길은 이거 하나니까
제가 너무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하고 .. 아그래 좋은사람만나서 다행이다
즐거운 시간보내고 ...라고 더이상 연락하지말라고 힘들다고....
얘기를 했네요
너무 서글픈마음에 글을 적어봐요 죄송합니다...
제가 이렇게 못난 사람인가 봅니다..
더이상은 연애..무섭습니다 .. 사람믿기도 너무 힘이 들구요...
이젠 사랑을 한다해도 예전처럼 착한사람은 되진 않을래요.......
더이상... 사람에게 믿음따위 주고싶지않네요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