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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갈 날이 점점 다가오는 가운데...

안타까운1cm |2011.03.29 18:08
조회 99 |추천 0

자꾸 눈에 띄는 이성이 보이고

 

 

뭐 내가 좋다한들

 

 

그 이성이 날 좋아하진 않지만은서도

 

 

괜히 혼자서 마음정리하고 ㅋㅋ ( 한심해 보여요? )

 

 

군대는 극히 소수를 빼고는 무조건 가야하니깐

 

 

빨리 가고 싶어했기도 하고,

 

 

군대 가면 왠지 재밌을 것 같고, 남자다워 질 것 같아

 

 

그랬었는데...

 

 

막상 또 이렇게 잡념이 들다보니

 

 

아침에 학교 가기 싫은 기분?

 

 

그런 느낌이에요

 

 

현재로선, 그저 군대를 사사삭 슝슝슝 휘익휘익하고

 

 

빨리 갔다오고 싶은데, 또 군대라는 곳이 시간이 안 간다고 하니...

 

 

얼핏봐도 2년이란 시간은 장난이 아니고 ...

 

 

2년이면 나란 존재를 기억하는 사람은 몇 안 남을 것 같고...

 

 

그냥 몇자 끄적여봤어요

 

 

군대가기 싫어서 우울모드 해있는 그런 찌질이로 보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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