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는정말배꼽잡고웃었는데 한번 봐주세요 제발 ㅠㅠ

안졸리냐졸려 |2011.03.29 23:48
조회 1,241 |추천 13

 

 

 

정말 톡이 되고싶은 여자사람임 ㅋ

톡 처음쓰니까 .....제발 많은 관심부탁드림 ㅋ

이얘긴 제 초등학교 친구 얘기에요 ㅋ

실제로 만나서 얘기하고 들어야 웃긴데

이렇게 써도 웃길라나 ㅋ모르겠네

암튼 스타뚜~

 

 

 

 

-----------------------------------------------------------------

주인공 친구를 A 라고 하겠음

 

 

 

 

 

내 친구 A 는 남자임 참고로 난 여잨ㅋㅋㅋㅋㅋㅋㅋ

A 는 초등학교때 진심 개 뚱땡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A와 친구들이 학교 끝나고 집을 가던도중엨ㅋㅋㅋㅋㅋ

우리동네는 발전이 거의 없는 촌동네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있잖슴 아파드 짓는다고 땅 다 정리해놓고 나무심어놓고 울창하게 해놓지않음?ㅋㅋㅋㅋㅋ

아무튼 지름길로 간다고 A와 친구들이 그 숲을 지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땅에 지푸라기?이런거랑 풀이 무성히 자라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A가 지나가다가 갑자기 우뚝 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그자리서 가만히 굳어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다 빠져나온 친구들이 A를 부름

"얔ㅋㅋㅋ너왜안나왘ㅋㅋㅋㅋ빨리나왘ㅋㅋㅋㅋ가자 겜하러"

 

 

 

 

 

 

 

 

A는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이 하얘져서 덜덜 떨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 한명이 A한테 다가가려고하자

A가 말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생각해도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지마!!!!!!!!!!!!!111111111"

 

 

 

 

 

 

 

 

 

 

 

 

그러자 친구가 왜 그러냐고계속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A가 하는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가 말함

 

"나 지뢰밟은것같아 어떡해................"

 

 

 

 하면서 식은땀과 눈물을 흘리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은 장난인줄알고 무시하려고 했으낰ㅋㅋㅋㅋㅋㅋㅋ

 

애 상태가 그게 아닌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 초딩에겐 핸드폰 따위란 없었기때문엨ㅋㅋㅋㅋㅋ어디연락할방법이없었음ㅋㅋㅋㅋㅋ

 

친구가 A에게 말을 걸었음ㅋㅋㅋㅋㅋㅋㅋ

 

 

 

 

 

"야 소리났어.......?"

 

 

A가 울먹이며 말했음

" 딸깍 소리 났다니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ㅠㅠㅠㅠㅠㅠ"

 

 

 

 

친구들은 심각정을 알고 조심조심 A에게 다가가면서 쌓인 낙엽을 들춰보기시작했음

 

 

 

 

근데 어김없이 약간 노리끼리 하면서도 동그랗고 녹슨거 같은 쇠덩이가 보이기 시작했음

 

 

 

 

 

 

 

 

 그순간 친구들은 모두 긴장했고 낙엽을 더 들춰내는순간 친구들은 폭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뢰 정체는 참치캔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뚜껑이 따다가 만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깍딸깍소리나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이 지나도 이얘기하면 모두빵빵터짐

 

 

아 이거 어케 끝내야햄?

 

 

 

추천하면 이런 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겨욬ㅋㅋㅋㅋㅋㅋ

 

이런여친도생겨욬ㅋㅋㅋㅋㅋ

 

 

보고 피식웃었으면 추천 ㄱㄱ 댓글 ㄱㄱ

추천수1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