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달 동안 겪은 어이없는 일입니다...
정말.. 백화점이라는 곳과.. 고가 의류를 판다는 브랜드에서..
고객 컴플레인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대처한 사건입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정말.. 여러 카페에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판이나.. 아고라 같은 곳에 올려서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한다고 하셔서..
이렇게 그동안의 일들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읽고 판단해주세요....
좀 길더라도 양해해주세요.....
1탄....
자주가는 미X 매장에서 너무 어처구니 없이 뒷통수를 맞았네요...
제가 원래 러블리한 옷들을 좋아하는터라
미X같은 정장이나 좀 쉬크한 분위기의 옷을 살일이 별로 없었어요~
그러다 작년 여름 부터 청주에 있는 미X 매장을 다니게 되었는데요~
뭐 띄엄띄엄 필요한 물걸을 몇개 구매를 해서 매장직원들과 친분도 없었고..미X를 잘몰라서 다른 브랜드처럼 마일리지로 상품권이 오는것도 몰랐어요~ 매장에서 제가 그냥 지나치는 손님이라 생각했는지 회원가입 권유조차도 하지 않았거든요~그러다가 다른 친구한테 마일리지가 있다는 얘길듣고 제가 가을에 니트랑 스카프를 구매하면서 회원가입을 요청했습니다~
미X에서는 할인이 없는대신 일정 금액을 상품권으로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름에 구매한것도 모아보니 금액이 꾀나컸지만..뭐 그냥 개의치않고 지금부터 만들어서 적립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겨울에 캐시미어 코트까지 구매를 하게되었죠.. 이래저래 금액이 꾀 될꺼같아 상품권이 오기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아무래도 오지 않기에 궁금해서 본사에 문의를 하게되었습니다~그런데..황당한 얘길하더라구요..
제가 코트를 구매했을때 본사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기간이라서 제가 10%를 미X상품권으로 받아서 그건 마일리지가 없다는겁니다.그리고 그 전에 구매한 옷들은 전혀 구매내역에 올라와있지않구요!!
제가 그 본사 직원에게 전 프로모션 행사를 설명듣지도 못했고 난 정가를 다 주고 구매했다. 상품권은 구경도 못했다 얘길했더니..글쎄 제가 그 다음달에 그 상품권으로 바지를 샀다고 전산에 올라왔다는 겁니다!!
본사 측에서는 매장에 확인을 해보고 전화를 준다고하길래 화를 참고 기다리는데..매장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매니저 휴무라 다른 직원이 전화를 걸었는데.. 핑계를 댄다는게 자기네들이 뭐 품번을 잘못올려서 오류가 난거다. 뭐 말도안되는 얘길하더라구요..그러면서 자기들이 고객님 금액만큼 구매내역을 올려주겠다며 컴플레인하지 말라는 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저는 그럼 나한테 올려주는건 또 다른 사람 포인트를 저한테 거짓으로 올린다는얘기 아니냐며 화를 냈습니다. 그럼 그 사람도 나처럼 암것도 모르는거 아니냐며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백화점 쪽에 바로 찾아가서 컴플레인을 했고..저는 그날 매니저 개인핸드폰으로 매장에서..수십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너무 응대하기가 힘들어서 받지도 않았지만요..
그 다음날 백화점 쪽에서 매니저와 영업담당 팀장이 집으로 찾아와 사과를 하겠다고 해서 제가 그냥 백화점으로 나가게 되었는데..
나원참 그 매니저 한다는 소리가..
제가 코트를 사고나서 또 다른 옷을 사려고 매장에 자주 갔습니다.. 최근에 봄 옷도 구매하려고 주문도 할 예정이었는데..
자기가 내가 단골 고객인걸 알아서 그때 일부러 할인을 안해주고 나중에 다른 제품을 더 살꺼기 때문에 그때 해택을 더 드리려고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 말이 어딨냐고. 난 내가 노세일브랜드에서 옷을 구매하면서 가격을 빼달라고 요구한적도 없고 단지 난 내가 산 금액만큼 적립해달라는거 였는데 적립도 안되있고 프로모션 행사 기간이였는데 설명도 없이 내꺼 상품권을 자기가 받아서 사용한거 아니냐니까 그런게 아니라고..원래 고객들껄 미리 땡겨서 쓰고 나중에 더 크게 할인을 해주는 식으로 단골고객들과는 그렇게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난 하나도 해택을 받은게 없고 심지어 내가 상품권을 수령해서 다음달에 내가 쓴거로 되어있는데 내 개인정보를 조회해서 사용하고 그런거 아니냐! 하니 계속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더라구요.. 정말 안면없는 사이라면 그래 뭐 모르는 사이고 내가 그냥 한번오고 말꺼라 생각했나보다 했겠지만..이건 한두번 간것도 아니고..정말 화가 납니다. 당연히 서로 신뢰하고 마일리지같은건 당연히 알아서 올려달라고 얘기하고 믿고 그런건데.. 뒤에서 속이고..손님을 우롱한거죠..
전 그 매장에서 할인해택이며 그 매니저가 얘기한 손님대우 따위는 받지 못했거든요..
제 이름으로 상품권을 받아서 사용했다는거보다는 저한테 핑계라고 대는게 정말 화를 더 나게 하더라구요...
여러분도 혹시 옷을 구매하셨거나 마일리지가 궁금하시면 본사에 꼭한번 확인해보세요..저처럼 피해를 입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미X브랜드도 넘 싫어질려고 해요..
다시는 그매장 가고 싶지도 않고 보기도 싫거든요.. 그 매장 매니저 정말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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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오늘 백화점에서 전화가왔더라구요~ 미X 본사 영업과장이 청주에 왔다고 만나서 사과드리고 싶다고~~
만나서 얘길 나누었는데~ 본사 쪽에서 마일리지관련해서 교육을 철저하게 하고 관리한다고 했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 죄송하다고 얘길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받지 못했던 마일리지는 다시 적립하고 추후 상품권으로 발송해주겠다고~
그런데 제가 이해해주신다면 매니저를 계속 근무시켜도 되겠냐고.. 얘길하더라구요~
제가 일단 본사 쪽 입장 얘기를 듣고..차근차근 얘기를 했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들고 싶지않았다. 단지 내 마일리지가 적립이 되어있는지 확인을 하고 싶었고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는걸 알았을때 있는 그대로의 설명과 사과를 받고 싶었다. 그런데 상황을 모면하기위해서 말도안되는 핑계로 내가 다음번 구매를할때 더 많은 할인을 해주려고 그랬다며..변명을하는걸 보고 화가 더 났다..옆에 팀장님도 들으셨겠지만.. 정말 매니저가 설명한다는 말이..어이가 없어서 더 황당했고..제가 신뢰가 깨져서 다시는 미X를 가고 싶지않다니까..예전에 옷이 문제가 생겨서 교환문제로 컴플레인한 고객이 있었는데 그때 그런일이 있었는데도 그 이후에 더 자주오고 단골이 됐다며 나중에 꼭 다시 오시면 자기가 해택 많이 드리겠다고 하더라..옷이 불량이라 생긴일은 매니저가 잘못한게 아니니까 그럴수있지만..지금 나는 당신이랑 신뢰가 깨지고 당신이 날 속인거 아니냐..정말 어이가 없다며 화를 더 냈다고 얘길했어요.
제가 그리고 처음 미X에 방문했을때..좀 차림을 편하게 하고 (쌩얼에 그냥 청바지에 가디건..좀 없어보이게라고 설명하는게 ㅜ) 와서 가격을 물어보고 선물을 구입하려고 했는대 굉장히 불친절했거든요~ 겉모습만 보고 물건을 살건지 안살건지 판단하듯..그래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다른 곳에서 본거보다 미샤 제품이 괜찮길래 어쩔수없이 구매를 했다..나중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기분이 상할수있기에 내가 그냥 넘어갔지만..이번 일로 여러군데 카페에 글을 올렸는데..청주 미샤매장 불친절하다고 그러더라..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지않냐..매니저가 과연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사람이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길수있다. 어떤 고객이 제품이 맘에 드는데 그만한 돈이 없어서 사지 못할 수도 있지만..만약에 그때 구경만하고 그냥 나오더라도 직원이 친절하게 대접해주면 나중에라도 돈이 생기면 그 매장가서 살 수 있지않냐..고가 브랜드라면 서비스도 그 브랜드 가치만큼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여기 백화점에 1~2만원 제품을 팔더라도 정말 친절한분들 많다. 난 그런 분들한테 또 가고 싶지..불친절한 매장가겠냐..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또 마일리지도 투명하게 관리했으몀 좋겠다.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내 구매내역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해달라. 빈폴이나 lg패션 같은곳처럼 확인할 수있으면 이런일을 좀 방지할 수있지않겠냐..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이런 일을 겪었을지 모른다.. 분명히 해결해달라고 얘길 했더니..
본사 직원도 할말이 없었는지.. 정말 뭐라 얘기를 못하더라구요..그리고 6월부터 웹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있게 바꾼다고...그리고 후임 매니저가 올때까지만 현 매니저를 근무시키겠다고..정말 할말이 없다고..
백화점 영업팀장님이 본사 쪽에서 설명을 다하셨으면 자리를 비켜달라고 하셔서 돌아가셨고..저한테 백화점 쪽에서 사과를 누차하더군요..
본사 쪽에서는 저한테 해줄수있는게 마일리지 받지 못한거에 대한 누적 상품권과 사과의 의미로 과일바구니를 집으로 보내준다고~ 괜찮으시겠냐고..그리고 혹시 백화점 쪽에 바라시는게 있으시면 얘기를 해보라고..
근데 저는 애초에 금전적으로 피해를 본걸 보상을해 달라고 얘길하지도 않았고..만약 금전적인거나 뭘 요구하고 싶은게 있었다면 매니저가 저한테 연락했을때 바라고 얘기했을꺼다..근데 내가 바란건 솔직한 설명과 사과였다.. 과일바구니도 필요없고 마일리지도 필요없으니..이번 일로 인해 앞으로 백화점에서 또 다시 이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습니다..
2년 전에도 모브랜드에서 1년 넘게 구입한 내역을 하나도 적립하지 않은 일을 겪어서 여기 백화점에 컴플레인 한적이 있다..근데 그때는 처음겪었고..매니저가 잘못을 시인하고 나한테 솔직하게 사과를 해서 그냥 넘어갔지만..이번은 너무 화가나서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라면서 인터넷에 글도 올린거다..앞으로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얘길하고 인사 후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제 얘기에 위로해주시고 공감해 주실지 몰랐는데.. 댓글보고 놀랬어요..
이제 소비자들이 똑똑해져야 될거 같아요~
누릴 수있는 권리를 챙겨야죠~ 마일리지도 현금인데요~앞으로는 저와 같은 일을 겪지 않으시길 바래요~
레니본도 인터넷 상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가췄으면 좋을꺼 같아요~^^
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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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정말.. 이 일이 이렇게 오래 끌꺼라 생각도 못했는데...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번에 미X청주 매장 매니저가 저지를 일로인해 제가 백화점과 미샤 본사측에 항의를 한 상태였는데요..
(자세한 얘기는 제가 올린 게시물을 확인해보시면 될꺼같아요...)
그게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제가 원래 일을 크게 만드는것도 싫고.. 솔직히 사람이 처리하는 일이기때문에
실수도 할 수 있는거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얼마든지 소보원에 고소나 고객포인트 절도로 고소를 할 수도 있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런데..
후임매니저 교체할때까지 근무하는거를 양해해달라.. 조금만 기다려 달라해서 그냥 기다렸습니다..
일주일쯤 지난후인가..
제가 어머님과 백화점에 나갈일이 있었는데.. 미X 매장쪽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예전같았으면 앞쪽에 지나가서 눈을 마주치게 되면 웃으면서 옷보고가라고 인사하고 그랬을테죠..
전 근데.. 뭐 이런 불미스런 일도 있었고.. 괜히 제가 마주치는것도 불편할꺼같아서.. 그냥 안처다보고 지나가려했는데...
어찌하다보니 매장 직원과 눈이 마주쳤는데...
완전 황당... 저를 무슨 뭐 취급하듯 그런 눈길로 처다보더라구요...
제 옆에 있는 어머님은 이런 상황을 모르셨는데..( 혹시라도 이런 일이 저에게 있었다는걸 아시면 너무 신경쓰실꺼 같아서 말씀을 안드렸거든요...)
어머님이... 저 사람은 우리를 왜 저런 눈으로 처다본다니..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만 느낀게 아닌거죠....
제가 그냥 뭐.. 그냥 무시하세요.. 하고 그 자리를 피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가.. 제가 생각할 수록 불쾌해서.. 고객상담실에 가서 이 상황을 설명을 했습니다..
거기 계시는 분이 죄송하다는 말을 하며.. 빨리 해결을 하겠다며.. 지금 담당자분이 안계셔서 따로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담당자분이랑 얘기해도 매번 똑같으니까.. 그냥 여기 지점장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고객센터 올라오기 1~2시간 전에 백화점 1층에서 지점장님이 매장을 둘러보는걸 확인했거든요..)
그랬더니.. 전화로 확인도 하지않고.. 지금 지점장님이 외근중이라는 말을 하며.. 자기한테 얘기하라고 하더라구요..
나원참.. 어이없어서.. 확인도 안해보고 외근중인지는 어떻게 아는지....
그냥 더 말 섞기 싫어서 알겠다고.. 빨리 해결해달라면서 나왔습니다....
그 날 저녁 그 담당자라는 분이 개인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시더니.. 후임자를 고르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다 죄송하다..
그 말만 되풀이 하더라구요... 저는 더이상 응대할 기운도 없어서 알겠다.. 알았으니 빨리 해결해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받지 못한 마일리지는 받으셨냐?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니 연락도 받지 못했고 마일리지는 아직 모른다라고 얘길했더니 확인해 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날 미X본사 직원이 금요일에 청주에서 뵙고 마일리지 상품권을 드리고 싶다고해서.. 제가 그날 시간이 안될꺼 같다고 하니... 본인도 그날 아니면 시간이 내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알겠다 시간을 내겠다하며.. 점심때 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금요일에 시내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속시간이 다 되서야.. 자기가 일이 너무 바빠서 청주갈 시간이 없다며.. 상품권을 우편으로 보내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전 화가났지만.. (내 시간은 아무것도 아닌지.. 제가 힘들게 시간을 냈으면 죄송하다는 말과.. 아니 최소한 약속을 지켜야 되는거 아닌지....) 그냥 알겠다며..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근데... 보낸다고 한 날이 10일이 다 되어가는데... 우편물은 오지 않더라구요...
뭐 그냥 전화해서 확인하는것도 싫었고.. 내가 보내달라고 막 요구한것도 아니고.. 자기네들이 보내준다고 한거였고...
또 그리고 그 마일리지는 엄연히 내가 받아야되는건데... 넘 구차해보여서 연락도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여차저차해서 시간이 흘렀는데...
제가 백화점에 자주 가는 다른 매장 매니저분이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미X랑 잘 해결했냐고... 아직 매니저 출근하는거 같아서.. 고객님 불편하시겠다면서...
그래서 제가 기다려 달라고해서.. 기다리는 중인데.. 정말 신경쓰고 머리아파서 얘기도 하기 싫다고하니...
근데.. 좀 그렇다고.. 그쪽 매장 사람들이 와서 제 직업이며.. 제 신상에대해서 물어봤다고.. 알려달라고..
그냥 잘 모른다고.. 그리고 그 고객님 우리랑은 별 문제 없으셨고 여태껏 화한번 안내신 분이라..
자기들도 이런일 생겨서 걱정된다고.. 그냥 그렇게 넘겼는데.. 계속 왜 자주오는데 모르냐.. 알려달라 했다고..
걱정된다고.. 저한테 조심스럽게 얘길 해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뭐 그러려니 했는데.. 생각해보니.. 청주라는 곳이 너무 좁은 지역사회이기도 하고...
솔직히.. 요즘 세상이 무섭다보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순간... 왜 내 뒷조사를 하나... 정말... 무섭다..
괜히 컴플레인을 해서.. 왜 내가 이런 신경을 써야하나...
정말 속상하고 힘들더라구요....
친구들도.. 여기 카페분들도.. 다들 소보원이나 경찰에 고발하라고 했지만..
전 좀 일이 커지는게 걱정이되서 안했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고객센터로 마지막으로 올라갔습니다...
이런 전후 상황을 얘기했더니...
거기 직원들 그런 사람들 아니다... 그리고 고객님 신상을 알려고 했다는거는 나쁜짓을 할려고 그런게 아닐꺼다..
그렇게 얘길하더라구요...
뭐 저는 애초에 그 매니저와 직원들이 포인트를 절도할꺼라고 알고 속았답니까??
얼굴에 나 그런 사람이요 하고 써있냐 말입니다....
저는 그냥 더이상 말하고 싶지않아서... 소보원쪽에 얘기를 할테니 알아서 해라...
그런 말을 남기고 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제가 고객센터를 찾아가니.. 그 날 저녁에 또 미X 본사직원과 백화점쪽에서.. 늦은 저녁에 전화를하고
난리가 났더라구요... 왜 제가 가만히 있으면 연락도 없던 사람들이... 제가 고객센터에 가야지만 연락해서 수습을 하려는지..참..
통화하기도 싫고.. 제가 신경을 많이 쓰면 턱관절쪽이 통증이 오는 그런게 있어서... 턱이 무척이나 아프기도 하고...
그래서 전화를 피했습니다...
문자가 왔더군요.. 미샤 본사 직원 ooo 입니다. 내일 청주로 찾아뵐까합니다.. 연락주세요...
제가 문자로 답을 했습니다.. 더이상 할 말도 없고... 전 그냥 소보원 쪽에 고발하고 제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되는지 물어보겠다고.. 그 뒤 답도 없더군요...나 원참...
그 다음날 아침.. 고객센터에서 연락이와서 찾아갔습니다.
이런 저런 상황들을 설명하고.. 제가 관리자라는 분들이 단한번도 저랑 약속을 지키시지 않았고...
신뢰를 주시지 않으시니 저는 지점장님을 뵙고 얘길하고 싶다고..
그리고 더이상 개인 핸드폰으로 늦은 시간에 연락해서 자꾸 수습하려고 하지 말아달라..
정말 싫고 힘들다... 뭐 이런저런 제 심정들을 다 토해내고 왔습니다...
몇분후에 고객센터에서 미X 본사에 연락을 해보니 조금 전에 상품권을 등기로 발송했다고..
내일 받을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나원참... 우편물을 보냈으면 보냈다고 저한테 문자라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약속 지키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다.... 최소한 그런 설명이라도 해야될꺼 같은데... 아무 연락도 없더군요...
저 오늘 아침에 등기 받았습니다.
상품권과 카드 달랑한장.. 고객님 ..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고가 브랜드란 회사에서... 고객을 무슨 진상취급을 하지않나...
내가 연락을 하지않으면 반응도 없던 사람들이.. 소보원에 고발을 하니... 바로 보내지를 않나..
그렇다고 내가 허무맹랑한걸로 협박하고 돈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당연히 내가 받아야할 내 포인트를 받으면서도 기분이 불쾌하고 황당하네요....
정말... 미X라는 브랜드 고가 브랜드가 아니라... 정말.. 서비스는 최악인 브랜드입니다...
비싼 옷을 팔면 그 만큼 고객관리나 컴플레인을 잘 받아드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싫습니다... 이젠.....
제 시간들... 제 마음의 상처들... 정말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하는건가요...
롯X백화점... 영X라자... 정말..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