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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없는 물건을 소지한 남직원, 도대체 왜!!!!!!!!!!!!!!!!!!!★★

토토 |2011.03.31 11:08
조회 284 |추천 4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3살 직딩女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직장생활 중에 신경쓰이는 일이있어서

어찌할바를 몰라 조언을 구하고자 몇자 적습니다.

어떻게 해야좋을지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ㅜㅜ

 

 

 

 

-음, 슴체로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ㅜㅜ ♥

 

 

 

 

30살 신입 남자분이 계심.

 

몸집도 크고 약간 어두운 인상에 말수도 적고 다가가기 어려운 스타일임.

 

지금은 장거리 연애이지만 오래 만난 여자친구분이 계심.

 

......

 

점심시간마다 투.명.한 비치백에서 칫솔과 치약을 꺼내어 입안을 청결하게 유지하심

 

그 비치백 안에 들어있는 물건은

 

칫솔, 치약, CD

 

그렇슴. 우리가 알고있는 그 CD 임.

 

실수로 넣어놨거나 넣어놓은걸 모를수가 있음.

 

하지만 그 안에 다른물건이 꽁기꽁기 있어서 CD의 존재를 잊었다거나 그런건 아닌것같음.

 

확연히 보임.

 

그 것의 존재를 확실히 아는것같음.

 

만약 그것을 지갑에 넣고 다니면 뭐 성인이니까.. 그 준비성의대해 왈가왈부할 입장이 아님.

 

그리고 지갑에 있다면 당연히 보지도 못했을 거임.

 

문제는 그 비치백을 출퇴근 가방에 넣고 다니는게 아니라 회사에 늘 놓고다님.

 

매일 볼 수 밖에 없음.

 

한번은 그 CD를 쳐다본걸 그분에게 들킨적? 아니 그걸 보고 눈이 마주친적이 있음.

 

(진심 무서웠음)

 

도대체 회사에 저거를 놓고다니는 저의를 알수가 없음.

 

편의점에 파는 남성 세안도구 비치백 안에 원래 저런게 옵션인가??

 

생각도 했지만 그건 아닌것 같음.

 

울 회사안에 남자는 있지만 우리팀은 여자 뿐 그 분은 청일점.

 

여자가 많은지라 그런걸 계속 놓고다니면 왠지 신경이 쓰임.

 

그리고 무서움........................

 

우리팀 여자분들도 아심.

 

너무 궁굼해서 물어보고싶지만 왠지 두려워서 대표로 내가 판을 씀.

 

우리는 너무 궁굼함.

 

왜 CD를 놓고 다니는 지의 대한 심리.

 

회사에 놓는건 그래 그렇다 치고

 

 왜 꼭 그런 투명한 비치백에 넣어 놔서 여자들만 있는 우리가 보고 기겁을 하게 만드는지.

 

 


앞으로 우리가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그냥 무시하고 살고 있었지만 자꾸 신경이 쓰임.
그리고 이런 남자의 심리를 아시는분은
꼭 조언부탁드려요 ㅜㅜ

 

감사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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