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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AV업계1위의배우 아사쿠라 를 직접만나다.사진有

김태훈 |2011.03.31 11:40
조회 16,867 |추천 10

 

 

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하다 취업활동 후

멋지게 취업에 성공후, 괸춘한 조건에서 회사생활의 초임기에 들어간,

아직은 이력서에

잉크도 마르지 않은 일본나이로 29살의 순수하고 맑은 정신의 소유자...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꼬깃꼬깃 접은 사표를 멋지게 평소 맘에 안들던 카시야기

과장의 면상?(상상으로만.)에 던진후 쿨하게

회사 뒷문으로 퇴근을 하던날 에서 열흘후인 어제 이루어 졌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맑고 긍정적인 정신의 소유자 임을 거듭 적극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 여기서 카시야기 과장에 대해서 간략하게 집고 넘어가 보도록 하죠/

첫 출근한지 일주일쯤 지난 오후 점심시간 ..

전날 회식자리에서 과음을 했던 탓에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고 점심도 거르면서 까지 속이 안좋다는

핑계를 대고 휴게실에 앉아있다가 한숨 시원하게 잤어요..

과장님이 와서 깨우더군요;

달콤한 잠에서 눈을 뜬 내게 보이는.

과장님의 한가닥 삐져나와있는 콧구멍안의 솜털???? 을 보고 있자니 일어나는 반동을

이용해 워리어를 날리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던 순간이였죠.

깨우더니 내게 하는말. " 신주쿠역앞에서 내일저녁 9시30분에 무차별 살인예고를 선포한

3인조가 인터넷에 글을 올렸고 반드시 살인을 저지를 것이라는 글이 올라왔어 " 라는 말을

내뱉으며 무섭지 않냐는 말에 과장님 얼굴이 더 무서워요 라고 무리수 농담 던졌다가

퇴사 하는날까지 과장이랑 어색하게 지냈네요.ㅜㅜ

사무실에 앉아 업무를 보고있자면 나와 얼굴을 마주하고있는 40대 중반의 아자씨..

의 그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뜨끈뜨끈한 입김을 면상정면으로 받고 있다보면

차라리 방사능을 쬐는게 낫겠다 생각할 만한 인물.

그나저나 스타크래프트 테란 사이언스 베슬이 쏘는 방사능은 몇 시버트 일까요...

블리자드에 문의해야 하나요..

 

 

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때는 어제 저녁 10시 30분 쯤..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호텔조리를 전공한 전 처음 일본에와서 학교를 다니며 알바를 했던 곳의 사장님과

의 평소 두터운 친분관계로 재취업을 하기 전 까지 가게일을 도와드리기로 결정. (알바를 하던당시는

주방일과 홀 일을 양쪽으로 소화해낼수있는 엘리트? -_-; 였드랬죠. )

 

아무튼 알바를 하러 갔었드랬죠.

가게 위치가 도쿄의 중심 , 젊은이들의 거리 시부야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게음식이 조금 고가라서 젊은이들의 거리임에도 불구

젊은이들은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고급스러운

가게의 이미지에 쫄아서

 

스미마센가 메뉴미세떼 이따다이떼요로시이데쇼~까(메뉴판좀 보여주실수있나요)

 라는 매우 식상하면서도 반가운 말을 던집니다.

메뉴판을 보여달라는건 곧 가격이 얼마나 될지

몰라서 걱정을 하는것. 이때면 저는 앗싸! 를 외칩니다.  비코우즈 지금까지 가격대를 보고나면

다들 스미마센을 남발하며 뒤돌아서는 것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네! 귀찮습니다. 사장님의 입장에서는

손님이 많으면 좋겠지만 종업원의 입장에선 좀..ㅋ (죄송합니다 사장님.ㅜㅜ 취업할때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흐엉~)

 

그렇게 돌아설때면 속으로 콧 노래를 부르며 다시 아이폰을 꺼내들고 인터넷을 뒤지는일에

열중 합니다.

 

네. 사설이 길었죠 간만에 한타를 치다보니 적응도 안되네요.

 

드디어 두두둥 아사쿠라 상과의 만남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도록 하죠;

 

져녁 10시 55분 가게 영업종료 시간은 12시 이지만 전철시간이 끊기기전에 모두들 집으로

돌아가는 원숭이들의 습관덕에 보통 11시까지 손님이 안오면 그대로 상황종료

서태지 횽의 컴백홈을 흥얼거리며 락커룸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기 위해

상의 탈의를 한후 전신거울 앞에서면 흐뭇? 이 아니라 인상이 찌푸러지죠

하루가 다르게 ;

나오는 똥배를 움켜잡고 내일은 꼭 헬스장가서 윗몸일으키기 5000만개를 달성하리라

라는 작심 13초의 다짐을 해보며 락커룸 문을 최홍만횽?  의 니킥을 이용해

멋지게 걷어차며 열어제낀후 간판불을 끄려는데 들려오는 홀알바 여자아이의 3단고음

이랏샤이마세(어서오세요) ..

 

네.. ㅅㅂ를 외치며 바로 주방으로 들어갔죠.

그리고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각종 고기와 샐러드 그리고 냉면을 시켰더군요..

순간 훗! 오늘 냉면 麵(면) 이 다 떨어졌는걸 ? 하며 콧 방귀를 뀌며 직접 가서 이시간에 들어온

개념없는 것들의 면상이나 좀 보고 상상속에서의

턱주가리 슈퍼 워리어를 먹여주고 싶은 마음에 직접 손님테이블로 향했습니다.

순간 너무너무 놀라 제 입이 카시야기 과장의 하품할때처럼 벌어져있었다는 걸 나중에 알바여자아이의

증언으로 인해 알게 됐었드랬습니다.

 

네! 그녀였습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거듭 강조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순수하고 T없이 맑은 정신의 건장하며 솔로탈출을 위해 몸무림을 치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대한건아임을 다시 한번 네티즌들의 마음속에 ...각인 시켜드리고 싶음을...

 

너무너무 이쁜여자분의 오로라를 정면으로 받아들이며 이정도의 오로라 라면

방사능을 대신해서 받아도 여한이 없다라는 마인드로 손님앞에 다가선순간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일본 AV업계의 1위 아사쿠라유우 상이 눈앞에 앉아있었던것.

왜 하필 냉면 면이 떨어졌을을 비관하며 아주아주 조심스럽고 어렵게 최고의 높임말을사용하여

냉면 麵(면) 다 떨어졌다는 말을 건내주고 주방으로 돌아온 순간 어안이 벙벙했었습니다.

 

우선 들어온 주문 오다 딱지를 보고 차례대로 음식을 보낸후 정신이 퍼뜩 들었을때

네! 냉면 반죽을 스스로 만들고있었습니다. 그리고 30분이나 걸려 만든 면으로 정성스레 냉면을

만들어 멋지게 테이블로 향해 아사쿠라 상의 앞에서 말했습니다.

"저희가 쓰는 면이 다 떨어져서 직접 반죽을 해보았습니다. 괜찮다면 서비스로 드리고 싶으니

드셔보시고 괜찮다면 평가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 라는 말을 내 뱉은후 주방으로 돌아와

아이폰을 부여잡고 네이뇬에 물었죠 아사쿠라유우상의 프로필..

그러고 있다가 홀에서 들리는 오이시이~~(맛있어~) 라는 말에 행복만땅

깨끗하게 전부 먹어치운 냉면그릇과 각종 접시들이 설거지하는곳으로 모이는 순간 아사쿠라상도

슬슬 집으로 돌아가려는지 자리에서 일어나더군요.. 홀알바女에게 내가 직접 계산 하겠노라.

하고 카운터로 가서 계산을 하는데 절 보며 빙그레 웃으며 오이시깟다데쓰(맛있었습니다.)라는

말에 힘 입어 괜찮다면 사진한방 멋지게 박고 싶은데 라는 말에 그녀도 조금 놀라는 눈치더군요

외국인인 제가 알아봐서 그런건지 아니면 훈남? 인 저라서 그런건지...풋!

그렇게 같이 두방의 사진을 아쉽운 작별을 맞이 했습니다.

 

이렇게 길고 엉망진창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오늘도 지진과 방사능의 피해에 심신이 지쳐 있는 순수한영혼의 소유자인 저는

맥주와 오즹어 한마리를 잘근거리며 어제의 일기를 끄적여 봅니다.

일기

끄읏~!

 

 

 

 추천안하면...

 

 

 

 

 

 

이런거 식상하지만...

 

 

 

 

 

 

 

 

 

 

 

 

 

 

 

 

 

추천 안 하면 독도는 일본땅!

 

 

 

 

 

 

 

 

 

 

 

 

 

추천하면 독도는 우리땅!

 

 

 

마지막으로 유지영 사랑해.ㅋ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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